AI 인프라 등 6개 분야 투자 확대 필요 응답 93.7% 이상재원 부족에 55.5% 계획 못 세워…“대학 공동 AI 플랫폼 필요”
대학들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인프라와 교육과정 등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려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실제 투자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대학은 10곳 중 4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AI 전환 필요성이 빠르게 커지는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한다. 올해 AI 분야 부트캠프에 참여하는 대학 40곳과 주요 AI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대학 교육과정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한국서부발전이 충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 실무 교육을 마치고 올해 9월 발전소 현장 체험 교육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올해 5월부터 약 두 달간 충남 지역 10개교 학생 2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래산업인 안전보건교육' 1차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부발전이 올해 3월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200명 이하 일반고 진학자는 감소세 전환학생 많을수록 내신 경쟁 유리하다는 인식 영향
내신 5등급제 시행 영향으로 학생 수가 많은 일반고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내신 등급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상위 등급 확보에 유리하다고 인식되는 대규모 학교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존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7개교를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전환 대상으로 선정하고 AI 인재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AI전문인재·AX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추가 3개교를 뽑아 10개교에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5일 과기정통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중심대학에 참여할 대학 10개교 중 7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교육부가 반도체·바이오·항공우주 등 첨단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AI+X 융합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별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대학 10곳을 선정하고 추가 재정을 투입해 현장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31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 선정 결과를
4주 캠프·온라인 묶음강좌…직무 맞춤형 설계지난해 1만1683명 참여…“업무 자동화 성과”K-MOOC 수강 신청…9월부터 신규 과정 개설
교육부가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디지털 실무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퇴근 이후나 주말을 활용해 직무와 연계된 AI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대학 중심의 단기 집중과정을 38개교 내외로 늘린다
올해부터 제주에서는 마을회 또는 마을회와 마을회가 설립한 법인이 공동으로 폐교를 무상으로 임대해 카페나 식당 등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중심의 폐교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2028년 폐교 재산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폐교 재산관리 및 활용계획은 3년 단위로 수립한다.
올해부터 시행되
내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울산·경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진학을 염두에 둔 ‘지방 유학’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인 고등학교는 전국 1112개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울·경 지역이 282개교로 가장 많았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51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28일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 조사(1차)’에 따르면 전날 기준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대학은 51개교로 전체 190개교의 26.8%를 차지했다.
사립대학(151개교) 중 인상 확정대학은 전체 대학의 31.8%인 48개교
내달 3일부터 전국 특목·자사고 및 일반고 지원이 시작되는 가운데 고등학교 선택에 ‘학생 수’가 중대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으로 학교 내신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30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를 통해 분석한 결과 올해 고1 학생 수 기준으로 200명 미만 학교가 884개교로 전국 일반고의
글로벌 100대 대학 韓 3개 vs 中 10개대학 재정난이 교육 투자 축소로 이어져도서 구입비·시설 투자 줄면서 교육 질 저하교수진 사기 저하도 심각⋯해외로 유출
대학 등록금 동결 기조가 17년째 이어지면서 고등교육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 학생 부담을 줄인다는 정책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장기간 지속되면서 재정난을 넘어 교육의 질 저하와 연구 환경 악화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 수가 25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유학생은 아시아 국가 출신이 91%를 넘기며 압도적으로 많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8일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합친 전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3434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4472명(
내년부터 가톨릭관동대, 대구예술대, 영남신학대 등 17개 대학의 신입생과 편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교육부는 27일 '2026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및 제한 대학' 명단을 확정·발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 진학 시 이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심사 대상은 총 313개교(일반·산업대학 184
상위 10개교 합격자 수 전년 대비 300명 줄어2026학년도 자사고 지원자 감소 가능성도
올해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 영재학교 및 특목·자율형사립고 출신 합격자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전문가는 특목·자사고 출신이라도 학교 내신 성적에 비해 무리한 상향 지원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4일 종로학원의 ‘2025학년도 97개
전남지역 10개 학교와 전남교육청 8개 도서관·전남도립도서관이 왜곡된 역사관을 담은 리박스쿨 교재를 소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은 "지역 초·중·고 10개 학교가 도서관에 총 18권의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야기' 책자를 비치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임 의원은 "이들 학교는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4개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 43명이 전국 57개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출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1명은 수업에서 배제돼 대체 강사가 투입됐지만, 나머지 32명은 여전히 수업을 진행 중이다.
교육부는 16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함께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출강한 강사들의 리박스쿨 관련성을 전수 조사한 중간 결과를
사단법인 한국늘봄교육연합회가 실제로는 사단법인 인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교육부가 수사의뢰에 나선다. 늘봄연합회는 극우 성향 역사교육단체인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의 딸이 대표를 맡은 곳으로, 서울 초등학교 10곳 등에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한 단체다. 리박스쿨과 협력해온 교사단체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교조)의 조윤희 상임위원장이 교육부의 교육정책자문
서울교육청 늘봄 강사 전수조사리박스쿨 단체와 계약한 학교는 ‘0곳’
서울 초등학교 14곳에서 리박스쿨 관련 단체의 자격증을 소지한 강사 14명이 현재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련 민원이 발생한 사례는 없었지만, 관련 학교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 내용 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4~12일 서울
"'리박스쿨 논란' 초교 10곳, 문제점 확인 안 돼""지난 5년간 리박스쿨 활동 강사 관련 파악 중"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주호 국무총리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고 밝혔다. 리박스쿨 사태와 관련해선 "늘봄학교 관련 교육 중립성 훼손 논란 제기된 데 매우 안타깝고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