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진주교대,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서 ‘B등급’

입력 2025-01-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등급까지 정원 감축 없이 현행 유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육대학교 10곳과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 등 11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 결과 경인교대와 진주교대가 B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B등급을 받은 두 대학은 정원 감축 없이 현행 유지 되며, A등급을 받은 곳에 대해서는 장관 표창이 이뤄질 전망이다.

6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대학 및 종합교원양성대학 등 1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앞서 1998년부터 교원양성기관의 종합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진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6주기 역량 진단 대상 기간은 2022~2024학년도 일부까지 포함하는 최근 3년이며 교원, 교육과정, 교육환경 등을 근거로 한 23개 지표로 진단이 이뤄졌다.

(교육부)
(교육부)

지난해 교육대학교 10개교와 종합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 등 11개교를 대상으로 역량 진단을 실시한 결과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부산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 등 9개 학교는 A등급을 받았다.

경인교대와 진주교대 등 2개 학교는 B등급을 받았다. 진단 결과 C등급 이하부터는 정원 감축이 이뤄진다. B등급은 현행 유지, A등급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교육부는 진단 결과에 대한 분석자료를 각 대학에 제공하는 등 피드백을 강화해 대학의 자율적인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올해 사범대 설치 대학 및 미설치 대학의 교육과‧교직과정 등 교원양성기관에 대해 역량 진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에는 전문대 및 실기교사 양성학과 등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역량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미란 교원학부모지원관은 “교직 전문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위해 교원양성기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미래형 양성체제 전환 및 기관 특성화 방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7,000
    • +1.07%
    • 이더리움
    • 2,67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3%
    • 리플
    • 1,511
    • -1.05%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620
    • -0.34%
    • 샌드박스
    • 58.89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