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유가증권 시장(코스피) 상장기업은 허리를 졸라맸다면 코스닥 시장 상장기업은 외형 확대가 두드러지는 등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상장기업의 경우 외형이 축소된 반면 비용절감을 통해 이익은 오히려 늘어 불황형 흑자가 지속되고 있다. 반대로 코스닥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15일 한국거래소
올 3분기 코스닥 상장사들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6 사업연도 3분기 결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683사 합산 매출액은 33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조8700억
정부가 농업농촌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6차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이천의 한 마을이 6차 산업을 통해 소득을 끌어올려 주목받고 있다. 6차 산업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가공 및 유통 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말한다.
경기
AI·로봇·IoT·3D프린팅·바이오 등
‘기술간 융합’으로 신성장산업 태동
침체에 빠진 세계경제 新 투자처로
국내에선 빅데이터·반도체株 유망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고 일하고 있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기술 혁명의 직전에 와 있다. 이 변화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 등은 이전에 인류가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클라우스
3D 프린터가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가 되고 있다.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과 대량생산이 본격화된 2차 산업혁명, IT를 기반으로 한 3차에 이어 빅데이터와 로봇, 인공지능(AI) 등과 더불어 3D 프린터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13년 2월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3D 프린터는
글로벌 산업구조가 4차 산업혁명에 들어섰다. 현재 산업구조는 18세 중반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적 혁명을 뜻하는 1차 산업혁명과 전기에너지를 활용한 대량 생산을 의미하는 2차 산업혁명,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화라는 3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했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이미 주요 국가
공급과잉 업종인 철강과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정부의 산업경쟁력 방안의 밑그림이 나왔다. 철강의 경우 고로는 경쟁력이 있지만 후판, 강관 등 공급과잉이 심각한 품목에 대해서는 설비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석유화학도 고유가에 따른 경쟁력 악화에 대비해 테레프탈산(TPA), 폴리스티렌(PS) 등 공급과잉 품목을 중심으로 한 시급한 사업재편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데이터'로 지목하고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22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를 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성공 전략과 마이크로소프트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고 대표는 “1차 산업혁명이 18세기 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은 전기,
“지금까지의 1년이 창조경제의 기반을 조성하고 새로운 시도를 정착시키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센터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
정영준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올해 센터의 목표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전남혁신센터의 수장이 된 그는 GS칼텍스 본사를 거쳐 전남지역 지사장, 호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조경제의 발판이 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언급하면서 한 말이다. 허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해 첫 방문지로 전남혁신센터를 찾았다. 그는 지난해 6월 센터 개소식에 참
“세종센터는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창의력이 왕성한 세대에게 미래 창업강국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최길성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세종혁신센터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최 센터장은 “혁신센터의 기본 기능은 창업 허브, 지역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작년 5월 출범 이후 태양광 클러스터 구축,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농어촌지역 소득 증대를 위한 명품 농수산물 발굴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충남혁신센터는 한화그룹과 정부, 지자체가 투자하고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참여형 모델로 충남 홍성군 죽도에 신재생에너지 자립섬을 준공했다. 죽도는 이를 통해 태양광
인간은 합리적 존재인가?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춘다. 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한다. 따라서 진보(혁신)는 전적으로 비합리적인 사람에게 달려 있다.” (조지 버나드쇼)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전기), 3차 산업혁명(정보화)에 이어 도래할 제조업, 정보통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김영란법)의 기준을 완화하거나 시행 자체를 유예하자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전날 농해수위 산하 김영란법 특별소위에서 여야 합의에 따라 마련됐다.
결의안은 “농어업 등 1차 산업의 붕괴와 농어민의 소득기반 상실을 방지하고 농수산업과 농어민 보호를 위해 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공지능 산업 1등주에 투자하는 하나금융투자의 ‘하나 인공지능 1등주랩’이 저성장 국면에서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6년은 ‘알파고’로 대변되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기능을 시작한 첫해이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증기기관이 대표하는 1차 산업혁명,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 시대(2차)를 지나 지
지난해 북한 경제성장률이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민총소득 증가세도 남한의 3분의 1에 그치며 남한의 45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북한의 경제성장률은 -1.1%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1.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북한 경제가 뒷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서 전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정치인의 잘못된 판단과 정치구호가 국내는 물론 세계경제에 가져오는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국민투표를 통해 드러난 영국 내 세대갈등을 봉합하는 것도 매우 힘들 것 같다. 브렉시트를 반대한 영국 청년들은 “해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기성세대들이 빼앗았다”고
농촌체험관광사업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개선된다. 사업요건과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묵을 수 있는 농ㆍ어촌 민박 시설이 늘어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오후 경남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16년도 제2차 규제개혁 현장포럼’을 열고 농촌체험관광 사업자 확대 등 최근 발굴한 6차산업 관련 규제 개혁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6차 산업은
20대 국회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각종 민감한 이슈가 산적해 있어 여야가 벌써부터 치열한 심리전을 펼치는 등 충돌을 예고하고 있는 격전지이다. 미방위원장은 4선의 새누리당 신상진(경기 성남중원) 의원이, 농해수위원장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영춘(부산 진구갑) 의원이 선출됐다.
미방위는 25명의 위원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미래에 투자하라!”
하나금융투자는 히트상품인 ‘중국 1등주’ 시리즈에 이어 저성장 시대에서도 돋보이는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공지능 산업의 1등주에 투자하는 ‘하나 인공지능 1등주랩’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은 ‘알파고’로 대변되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기능을 시작한 첫해다. 그리고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증기기관이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