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퇴직금 4∼5억원…최대 10억원 수령 사례도
연말 연초 5대 은행에서 약 2400명이 희망퇴직으로 은행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퇴직 규모는 2년 연속 2000명대를 유지했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사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희망퇴직한 인원은 2364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 2324명과 비슷한 수준
경총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대기업 고임금 구조 고착화…정년 연장 신중히 검토해야"
국내 대기업 대졸 초임 수준이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3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매력평가환율 기준 한국과 일본의 대졸 초임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공·사립 초·중·고(각종·특수학교 포함) 1학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예산을 마련해 지급하는 것으로, 서울 소재 초·중·고 1학년 신입생들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방송인 박나래와 갈등을 빗고 있는 전 매니저 2명이 여전히 박나래 회사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현재 ‘앤파크’의 법인 등기상 사내이사로 등재된 상태다.
‘앤파크’는 2018년 설립된 박나래의 1인 기획사로 그의 모친인 고씨가 회사 대표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9월 앤파
SK텔레콤이 지난해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1인당 1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오후 소비자위에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제출했다. 조정안은 '불성립'으로 종결되고 신청인은 법원에 별도의 민사소송을 제기해 절차를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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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규 기획예산처 미래전략기획실장은 30일 서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를 찾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기금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에이피알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획처는 장애인 고용촉진기금을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70% 이상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장
이재명 정부가 '국가 창업시대'를 열고 오디션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정부는 전국에서 창업 인재 5000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경쟁·검증 방식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단계별로 육성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창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실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해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은 국가가 전공의를 전문의 양성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하고, 지도전문의 중심의 교
한경협, 미래세대 성장 주제 청년 간담회 가져취업·창업·처우 등 청년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MZ세대 청년들을 만나 미래세대 성장지원을 위한 경제계 역할을 논의했다.
한경협은 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퓨처리더스캠프’ 과정을 통해 선발된 청년 대표 10인을 초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청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MZ세대 청년들을 만나 미래세대 성장 지원을 위한 경제계 역할을 논의했다.
한경협은 30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퓨처리더스캠프’ 과정을 통해 선발된 청년 대표 10인을 초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의 구조적 어려움, 대기업·플랫폼과 연계한 창업·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 군 복무 여건 및 사기 저하
6292억 대출 중개… 대부업 대비 금리 6%p 낮춰 이용자 61%가 '2030'… 중·저신용자 생계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의 지난해 ‘서민금융 잇다’ 앱 이용을 통한 이자 비용 절감액이 376억원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은 지난해 665만명이 앱을 이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민금융 잇다’는 67개 금융회사의 105개 정책 및 일반 신용대출 상품 중 고객
김성보 행정2부시장 "정부, 공공 주도 방식에만 매몰"정부, 용산 1만 가구·태릉 6.8천 가구 고수에 "8·4 대책 실패 반복할 것"국토부 자체 개발 강행 무리 시사...토지이용계획 변경 가능성
서울시는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대책)에 대해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된 대책"이라며 깊은
국립대학병원의 관리 주체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교원이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를 당할 경우 학교장이 가해 학생을 즉각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교육부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을 비롯해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등 총 9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2019~2024년 유튜버 67명 조사해 236억 원 추징광고·협찬·후원·해외수익 ‘연도 단위 종합 점검’ 방식
국세청이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정조준한 것은 이들의 소득이 더 이상 ‘광고 수익’ 하나로 설명되지 않아서다. 국세청은 슈퍼챗과 정기 후원금, 개인 후원계좌, 기업 협찬, 해외 플랫폼 수익까지 포함한 수익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고
임광현 국세청장 신년사서 ‘유튜버 탈세’ 직접 언급광고·후원·해외수익 전반 점검…플랫폼 고소득자 관리 본격화
국세청이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를 벌인다. 광고 수익뿐 아니라 기업 협찬, 시청자 후원금, 해외 플랫폼을 통한 외화 수익까지 온라인 창작자 소득 전반을 점검한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1인 기획사를 둘러싼 탈세 의혹이 불
화재 현장에서, 사고 현장에서, 새벽 출동에서, 16년을 싸웠다. 경기도가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에게 341억3893만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2010년부터 16년간 이어진 법적 공방에 마침표가 찍혔다. 1·2심에서 경기도가 승소했음에도 '화해권고'를 수용해 전격 지급을 결정한 것이 이례적이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
지난해 월평균 사업체 종사자 증가율이 0%에 그쳤다. 상반기 내내 종사자 감소와 보합이 반복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29일 발표한 ‘2025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종사자가 2025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로 환산하면 0%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1만20
교육부가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분야 우수 학생 620명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십과 해외 실습형 교육을 연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산업 현장과 글로벌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500억 원을 넘어섰다. 총 모급액의 92% 이상은 비수도권에 기부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515억 원(139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대비 모금액은 132.9%, 모금 건수는 164.5% 증가했다.
총 모금액의 1397억 원은 비수도권에 기부됐
서울시가 정부 기초생활보장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층을 돕기 위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문턱을 대폭 낮춘다. 올해부터 생계급여액이 인상되고, 일하는 청년의 소득 공제 혜택이 34세까지 확대되는 등 복지 안전망이 촘촘해질 전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에 따라 우선 치솟는 물가를 반영해 생계급여액이 올랐다. 1인 가구 기준 생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