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국내 팬들 앞에서 시즌 1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5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코리아오픈을 통해 지난해 세운 단일 시즌 11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목표다.
안세영은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여수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222위 제롬 킴(스위스)이 4위 벤 셸턴(미국)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젤오픈 8강에 진출했다.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를 제압하며 개인 통산 가장 큰 승리를 거뒀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킴은 2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4위 벤 셸턴(미국)이 한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44개를 쏟아내며 바젤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셸턴은 27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의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ATP 500 스위스 인도어 바젤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84위·미국)를 2-1(6-7 7-6 7-6)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1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매치포인트 4개를 막아내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세계 1위 등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즈베레프는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비너 슈타트할레에서 열린 ATP 500 에르스테 뱅크 오픈 남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마르틴 란달루세(67위·스페인)를 2-1(7-5 3-6 7-6)로 제압
불리한 경기에서는 점멸로 파고들어 반격의 물꼬를 텄다.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버텨 궁극기로 승부를 뒤집었고, 상대 핵심 딜러들의 움직임을 묶어 동료가 공격할 시간을 만들었다. 생애 첫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에 나선 디플러스 기아(DK)의 신인 서포터 ‘커리어’ 오형석이 매 경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알마티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 통산 25번째 투어 우승이자 올해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메드베데프는 2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레나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알마티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조지아)를 세트 스코어 2-1(6
남자 테니스 전 세계랭킹 3위 스탄 바브린카(스위스)가 41세의 나이에도 2시간 46분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리옹오픈 16강에 진출했다.
바브린카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LDLC 아레나에서 열린 ATP 투어 250시리즈 그랑프리 오베르뉴론알프 단식 1회전에서 마르틴 란달루세(스페인·세계랭킹 67위)를 2-1(6-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우승을 이끈 ‘더샤이’ 강승록과 ‘루키’ 송의진이 중국 인빅터스 게이밍(IG) 소속으로 다시 세계 무대에 나선다. 또 다른 중국 팀 탑 이스포츠(TES)는 2018년 우승자 ‘잭키러브’ 위원보와 2019년 우승자 ‘티안’ 가오톈량을 앞세워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유럽에서는 올해 지역 리
T1과 농심 레드포스가 발로란트 최고 권위 국제대회인 챔피언스에서 퍼시픽 첫 우승에 도전한다.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 패배를 딛고 나란히 플레이오프에 오른 두 팀은 각각 NRG와 팀 바이탈리티를 상대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T1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NRG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대만을 완파하고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구성된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을 세트스코어 6-0으로 꺾었다.
한국은 1세트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세 선수가 안정적으로 과녁을 공략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메달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리커브 혼성에 나선 김제덕(예천군청)-강채영(현대모비스)을 비롯해 컴파운드 혼성과 남녀 단체 대표팀이 모두 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단체전 토너먼트에서 한국은 이날 경기를 치른 리커브 혼성과 컴파운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홍콩을 완파하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진출,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한국체대)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이날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 우승의 기세를 안고 중국 마스터즈 3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 여자 단식 32강에서 대만의 린샹티와 맞붙는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1번 시드를 받았다.
경기는 중국 현지시간으로 이
즈베레프-디미노어·메드베데프-조코비치 등 남자 8강 예상 대진노박 조코비치, 나보네와 첫판…2회전서 베레티니-바브링카 승자 가능성사발렌카-노스코바·시비옹테크-리바키나 여자 8강 대진 전망일부 상대는 예선 종료 후 확정…US오픈 본선 30일 개막
올해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남녀 단식 본선 대진표가 공개됐다.
US오픈 조직위원회는 27일(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중국 리그오브레전드 프로리그(LPL) 팀 가운데 가장 먼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을 확정했다.
BLG는 13일 열린 2026 LPL 스플릿 3에서 썬더토크 게이밍(TT)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BLG는 스플릿 3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면서 롤드컵 티켓까지 손에 넣었
17∼23일 뉴델리 개최…배드민턴 대표팀 14일 출국64강서 날반토바와 대결…8강부터 중국 강호 만날 가능성서승재-김원호 2연패·이소희-백하나 첫 우승 도전
지난달 일본오픈을 중도 포기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 달여 만의 복귀 무대로 세계선수권대회를 택했다. 실전 공백 뒤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3년 만의 여자단식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안세영을 포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2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26 국제펜싱연맹(FIE)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1-45로 패했다. 대표팀은 오상욱과 도경동, 박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한화생명e스포츠의 창단 첫 우승과 LCK(한국 리그)의 3년 연속 정상 등극, 개최국 첫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MSI에는 대회 관람객과 팬페스타 방문객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윔블던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이자 대회 1번 시드인 시너는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3시간 46분 접전 끝에 즈베레프를 3-1(6-7 7-6 6-3 6-4)로 꺾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한 시너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윔블던
LPL(중국 리그) 소속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친정팀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 진출을 이끈 뒤 승리 비결을 공개했다.
BLG는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결승전에서 LCK(한국 리그) 1번 시드 한화생명을 세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