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성평등가족부가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 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성평등부는 원민경 장관이 12일 서울 강동구 장애인 성폭력 피해 상담소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해 지원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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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지난해 18곳 폐점⋯495억원 적자 기록20년 넘게 둔산 상권 지킨 메가박스 임시 휴업
국내 4대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이 지난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역 핵심 상권에서도 영화관 휴업 사례가 잇따르며 극장 산업 침체가 현실화하고 있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 등 4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하나은행은 10일 기술보증기금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Bio·Contents·Defense·Energy·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
H&Q코리아, 파이브가이즈 성장 전략 '일본 진출'프리미엄 이미지 가지고 있지만, 가성비 따지는 日일본 현지화 전략으로 성공 궤도 오른 맘스터치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H&Q코리아가 파이브가이즈 인수 후 성장 전략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꼽았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자리 잡은 파이브가이즈의 해외 확장 전략이 일본에서도 통할 것인지를 두고 기
규제혁신365·K-건축문화종합지원계획 일환심사 전 과정 생중계·블라인드 평가 도입
서울시가 설계 공모 심사의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디지털 심사장을 확대 이전했다. 설계 공모 참여 부담을 낮추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9일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운영하던 설계 공모 '디지털 심사장'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으로 이
1210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24명이 1등에 당첨됐다.
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10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 7, 9, 17, 27, 38’로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24명으로 각각 11억230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153명으로 2882만원을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을 6일부터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상반기 중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올해는 상반기 중 모든 유형의 신규 사업을 선정한다.
정부는 5극3특 실현 등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추진 지역에서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쪼개 파는 이른바 ‘사도(私道) 지분거래’ 투기를 막기 위해 성북·중랑·은평의 모아타운 대상지 6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31년 2월 16일까지 5년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민제안 모아타운 신규 신청지역 6곳
전국 사립 중·고등학교 10곳 중 8곳 이상이 특수학급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학교의 낮은 특수학급 설치율로 장애학생 교육 부담이 공립학교에 집중되면서 교육 형평성 문제와 현장 과밀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사립 중학교 632개교 가운데 특
2026년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이 4099만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을 분석한 결과, 전일제 기준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이 4099만 원으로 지난해 3961만 원보다 138만 원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148곳 중 연봉 정보를
성평등가족부가 설 명절을 맞아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3일 오후 서울 소재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한다.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해당 시설은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되
1209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22명이 1등에 당첨됐다.
3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09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2, 17, 20, 35, 37, 39’로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22명으로 각각 13억7191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3명으로 6890
2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119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2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1194가구(일반분양 74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3일에는 경기 안양시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 단지에서, 6일에는 대전 중구 '대전하늘채루시에르(2회차)'에서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이나 부산물을 인근 기업에 공급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들은 설비 구축 비용의 최대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산업통상부는 기업 간 자원 순환을 돕는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 공고를 내고 올해 3월 20일까지 참여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자원을 '순환자원'
북한 기업 등 6곳 제재
미국 국무부가 북한, 이란, 시리아 등과 대량살상무기(WMD), 미사일 개발 기술, 물품 등 불법 거래 혐의로 한국 기업 1곳을 제재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부는 전날 연방정부 관보에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법(INKSNA)’을 위반한 개인과 단체를 6곳을 공개했다.
이 중에는 한국 국적 기업 JS리서치도 있었다.
서울 강남부터 마포·노원 등 올해 이주가 예정된 정비사업 구역에서 정부의 대출규제 정책 때문에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는 약 3만 가구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정부에 대출규제를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7일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약 91%인 39곳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5만 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9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접수를 시작하고, 빠르면 설 명절 전부터 바우처 지급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한 디지털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퇴직 후 인생 설계를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까지, 경기도가 생애 전환기 도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펼친다.
경기도는 27일 중장년 행복캠퍼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광역 최초 간병비 지원 등 2026년 베이비부머 및 노인 대상 핵심 정책을 공개했다.
'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퇴직 이후 인생
담배 해당성 인정…부담금 부과는 취소법원 "흡연 억제·기금 조성 효과 없어"
전자담배 용액이 담배사업법상 '담배'에 해당하더라도, 부담금이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출액을 크게 웃도는 국민건강 증진 부담금을 뒤늦게 부과한 것은 비례·평등 원칙에 반해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9부(김국현 부장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