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영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5일 0시 '협상', 오전 4시 '킹덤 오브 헤븐', 오전 6시 '좋아해줘', 오전 9시 '미녀와 야수(2017)', 오전 11시 '레옹', 오후 2시 '굿바이싱글', 오후 4시 '너의 이름은', 오후 7시 '007스카이폴', 오후 10
26~27일 설날 연휴 채널CGV·OCN에서 방송되는 특선영화.
2020년 설 연휴를 맞아 채널CGV에서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편성됐다. 다른 외화로는 맨 인 블랙2, 닥터 스트레인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국내 영화로는 아수라, 협상, 댄싱퀸, 국가부도의 날, 뺑반, 미성년이 전파를 탄다.
OC
영화 ‘007 제임스 본드’ 프랜차이즈의 배급 판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에 정보·기술(IT) 거물 업체인 애플과 아마존이 뛰어들었다.
‘007’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와 같이 주연 배우의 인지도를 이용해 시리즈로 기획되는 영화다. 현재 007 시리즈 배급 판권을 따내기 위해 소니, 폭스, 워너브라더스 등이 경쟁에 뛰어들었는데 여기에 애플과 아마
제7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31일(현지시간)부터 내달 10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 열린다. 우리 영화 ‘밀정’과 ‘그물’ 등이 초청받은 가운데 배우 문소리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 작품이 소개되는 오리종티 섹션에 우리 영화가 진출했다. 한국·이탈리아 합작 영화로, 한
영화 ‘스포트라이트’가 영예의 작품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 2016)이 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작품상 후보로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스포트라이트’, ‘마션’, ‘브루클린’, ‘룸’, ‘빅쇼트’, ‘스파
한국인 최초 아카데미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소프라노 조수미가 소감을 밝혔다.
14일(현지시각) 발표된 제88회 아카데미 후보 명단에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른 영화 ‘유스’의 ‘심플 송’이 주제가상 부문 후보에 올랐다.
조수미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부문에 ‘심플 송’이 노미네이트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기쁘고 행복하다. 클래식 곡이 노미네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s Awards)에서 감독상 등 3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레버넌트’는 11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버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
11월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군 영화 ‘검은 사제들’이 매출 386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박스오피스에서는 한국 영화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검은 사제들’과 ‘내부자들’이 선두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007 스펙터’, ‘헝거게임: 더 파이널’ 등 외국영화는 한국영화의 매출액을 따라잡지 못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사제복을 입은 강동원과 김윤석
발끝이 시려오길래 노스페이스의 방한부츠 ‘부띠’ 라인업을 소개했는데 그것만으론 부족한 것 같다. 서울 하늘에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며 아무래도 좀 더 선택지를 넓혀야겠다고 생각했다. 출근할 때도, 특별한 날에도, 편하게도 신을 수 있는 따뜻한 신발들로. 좋은 신발은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고 한다. 이 신발들은 우리를 따뜻한 곳으로
100% 미국 순면커버를 사용해 여성이 만들고 개발한 프리미엄 생리대인 ‘내츄럴코튼’이 카카오스토리 친구들을 ‘007스펙터’ 영화에 초대했다. 초대 상영은 지난 17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17시, 20시 두 번에 걸쳐 진행됐다.
㈜내츄럴코리아 측은 금년 출시한 내츄럴코튼 생리대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짧은 시간에 큰 관심과 사랑을 받게 돼 이에 감사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4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1일 하루 동안 13만66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이로써 ‘내부자들’은 누적 관객 수 388만2774명을 돌파, 이변이 없는 한 금주 400만 고지를 넘어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신작들의 개봉에도 1위를 굳게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25일 하루 동안 25만11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6만3738명.
이날 극장가는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와 수지, 류승룡 주
연말을 맞아 들썩이는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는 주류업계 한정판 마케팅 열풍이 뜨겁다.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거나 유명 영화, 디자인 브랜드와의 협업(콜라보레이션)으로 특별함과 희소성을 갖춘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맥캘란을 판매하는 에드링턴코리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배급 쇼박스)이 박스오피스 독주를 이어갔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내부자들’은 23일 하루 동안 21만1769명의 관객이 입장하며 누적 관객 수 181만7595명을 돌파했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이병헌, 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개봉 첫 주말 1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0만 고지를 넘어섰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내부자들’은 22일 하루 동안 48만80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60만6091명.
‘내부자들’은 지난 19일 개봉과 동시
영화 ‘내부자들’(배급 쇼박스)이 공식 개봉 첫 날 무려 23만1219명을 동원, 갖가지 신기록을 세웠다.
20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공식 개봉인 19일 단 하루 사이에 23만1219명(누적 관객 수 34만5007명)을 모으며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내부자들’은 2위 ‘검은 사제들’ 및 ‘헝거게임: 더 파이널’, ‘00
영화 ‘검은 사제들’의 박스오피스 독주가 평일에도 계속됐다.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검은 사제들’은 16일 하루 동안 12만97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3만793명.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주연의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
영화 ‘검은 사제들’이 주말 극장가를 접수하며 관객 35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5일까지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제작 영화사집)의 누적 관객수는 350만 1073명으로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굳게 지키며 누적 관객 수 350만 고지를 넘어섰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15일 하루 동안 38만10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검은 사제들’은 14일 24만8145명, 15일 46만156명이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