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물을 가장한 담배 밀수입이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13일 정상화물을 가장한 담배 밀수입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해 13건, 179만 갑, 시가 72억 원 상당의 물품을 적발하고 담배 밀수업자와 국내 유통업자 등 41명을 검거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제 여행객이 감소함에 따라 담배
동남아로 수출된 국산 면세담배 158만갑을 몰래 국내로 들여와 거액을 챙긴 국내 최대 담배 밀수입 조직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단일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들이 밀수입한 담배는 전년도 관세청에서 적발한 밀수입 담배의 60%에 달한다.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총책 A(39)씨와 운반책, 판매책 등 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담뱃갑에 경고그림을 넣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법사위를 거쳐 다음 달 3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의결된 개정안에 따르면 담배 제조사는 담뱃갑 앞뒷면 면적의 50% 이상을 경고그림과 경고문구로 채워야 하고, 이 중 경고그림의 비율은 30%를
정부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담배가격 인상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금연정책 수행 능력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낙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우리나라의 금연정책 통합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통합지수를 비교할 수 있는 27개국 가운데 25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
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담배 피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금연운동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선다.
건보공단은 보험료 고지서, 건강검진 안내문, 동영상 등 가용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흡연폐해를 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리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공단은 매월 발송되는 약 1030만 건의 보험료 고지서와 약 26만건의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문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23일 국내 최대 담배기업인 KT&G를 담뱃갑 흡연경고 문구 표시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현행 흡연경고문구 표시기준에는 ‘사각형 및 경고문구의 색상은 담배 갑포장지 등의 도안의 색상과 보색관계에 있는 색상으로서 선명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KT&G의 ‘보헴시가마스터’와 ‘디스플러스 아레나팩’ 제품이 화려한 디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담배갑 앞면과 뒷면에 금연상담 전화번호(1544-9030)를 추가 표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것은 2011년 국민건강증진법 및 2012년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위치와 문구를 정한 보건복지부 고시를 지난 22일자로 개정·고시 했다.
개정법에 따르면 담배갑 등에 표시하는 경고문구는 옆면(30
세금이 면제돼 값이 저렴한 면세담배가 앞으로 전 세계 공항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 전 세계 176개국의 보건당국 대표들이 모여 면세담배 판매 금지를 논의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제5차 당사국 총회에서 면세담배 판매 제한을 권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