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일 1년여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면서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동대문 방면 승강장에서 제6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에 나섰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휠체어를 열차에 쇠사슬로 고정해 출발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시위대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7일 서울 용산구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휠체어용 이너시트 등 재활기기 구입과 노후 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지난해 7월 HS효성그룹 출범과 함께 내건 슬로건 ‘가치 또 같이’ 실천의 일환이
'장애인의 날' 앞두고 사이즈코리아 성과 발표국표원 “접근권 개선에 데이터 적극 활용”
휠체어를 사용하는 척수손상 장애인의 인체지수를 정확히 확인, 장애인 맞춤 설계의 기반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7일 서울 광진구 정립회관에서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척수손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치수 조사 결
HDC현대산업개발은 AI를 활용한 승강기 운영 시스템 개발을 위해 HDC랩스, 현대엘리베이터와 기술제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 입주민의 엘리베이터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또 HDC현대산업개발 등 3사는 향후 엘리베이터의 보안성능을 향상하고, 승강기 내 반려견 동반 탑승 시 안전사고 방지를
부활절 행사 참여 가능성 관심
폐렴으로 인한 입원 치료를 끝내고 회복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일주일 전 깜짝 등장에 이어 두 번째다.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종려주일 미사 후 휠체어를 타고 성 베드로 광장에 나타났다. 그는 2만 명 이상의 신자들을 향해 “행복한 종려주일,
서울 중구가 ‘남산자락숲길’을 누구나 손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중구 전역 총 51개 코스를 담은 안내지도 ‘남산이음’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남산자락숲길은 중구 어디서나 15분이면 닿는 ‘일상 속 숲세권’으로,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반얀트리까지 이어지는 총 5.14km 구간의 숲길이다. 흙길과 데크길로 조성돼 유모차, 휠체어, 노약자, 임산부 누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퇴원한 지 2주 만인 6일(현지시간) 신도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코에는 호흡용 튜브를 꽂은 모습이었다.
6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교황은 올해 가톨릭 희년을 기념하는 특별 미사가 열린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에 깜짝 등장했다. 휠체어에 탄 교황은 광장 중심 제대로 향하며 손을 흔들어 보였다.
교황은 “모두에
IBK투자증권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지원에 참여한다.
IBK투자증권은 문화예술분야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OLMO)와 올모부천에 지분투자하고 매달 운영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올모는 장애 예술인을 고용해 이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장애인 예술 사업을 통해 전국 단위
현대트랜시스는 27일 경기 화성시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관내 장애 청소년에게 맞춤형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본사가 위치한 화성시 장애 청소년의 이동권 개선과 독립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전동휠체어 구매지원금 3000만 원을 조성했다.
“누가 소아당뇨 아이가 있는데 밀가루 과자를 집에 사놓는다니?” 몇 년 전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구경이’ 1회에 나온 대사다. 마지막회에 “1회에서 언급된 소아당뇨는 공식명칭인 1형당뇨로 정정합니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1형당뇨환우회에서 공문을 보내 끈질기게 요청한 결과다. 소아당뇨라는 표현이 말 그대로 잘못됐기 때문이다. 1형당
시, 규제철폐안 10건 발표…올해만 83건 개선소상공인‧시민 불편 최소화…정책 수혜 확대양재대로 자동차 전용도로도 해제…현실성↑
서울시가 사회적 약자의 정책 수혜 문턱을 낮추기 위한 규제철폐에 나선다. 아울러 시민 불편을 일으킨 행정 절차도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인다.
시는 16일 시정철학인 ‘약자동행’ 실천과 소상공인 영업 관련 제한 완화, 행정절차
시, ‘돌봄 SOS’ 공모 통해 추가 서비스 진행자치구별 방문 재활‧운동 치료 등으로 확대성과 따라 우수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 적용
서울시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지원하는 ‘돌봄 SOS’를 한 층 업그레이드했다고 16일 밝혔다.
‘돌봄 SOS’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를 간병
건축가인 라즐로 토스는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강제수용소 생존자이다. 그는 전쟁 후 미국으로 건너간다. (아내는 소련 점령 지역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 필라델피아에서 사촌이 운영하는 가구점 일을 도우며 새 삶을 시작한다. 어느날 한 갑부의 아들이 그들을 찾아와 아버지에게 ‘깜짝 선물’ 한다며 그의 서재를 리모델링해달라고 한다. 라즐로는 자신의 실력을 발휘
서울시 '노후 공공임대주택 품질 개선 사업' 첫 단지인 홍제 유원하나아파트의 재입주가 시작됐다.
10일 서울시는 홍제 유원아파트 입주민 120가구가 이날부터 다음 달까지 재입주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4년 준공된 유원하나아파트는 2022년 품질 개선사업 시범단지로 선정됐으며 임대주택 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고급 자재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기도, 화성특례시와 함께 손을 맞잡았다.
기아는 6일 오토랜드 화성에서 경기도, 화성특례시와 ‘PBV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아는 세계 최초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공장인 화성 이보 플랜트(EVO Plant) 건설을 계획대
비만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북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오젬픽이란 약물이 있다. 오젬픽은 원래 인슐린 분비 촉진 효과로 제2형 당뇨 환자에게 투여되었지만 체중 감소 효과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다. 오젬픽의 주요 성분은 흥미롭게도 아메리카독도마뱀의 타액에서 나온 것이다. 1990년 뉴욕 병원에서 일하던 존 잉이란 연구원이 발견
시, 시민 민원 전수조사해 규제철폐안 23~32호 발표건축심의제도 개선, 외국 아동 보육 지원 강화 등 담겨차량진출입로 시설물 설치 기준 완화…행정 절차도 개선
앞으로 서울시에서 어린이집을 다니는 3세 이하 외국인 아동도 부모소득 상관없이 보육료 지원을 받게 된다. 드라이브스루 진출입로가 좁은 경우 볼라드(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 설치도 생략할 수 있
이엔셀은 개발 중인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 ‘EN001’의 듀센 근이영양증(DMD) 환자 대상 한 단회 정맥투여 임상 1상 결과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임상 신경학(Journal of Clinical Neurology)’에 실렸다.
DMD는 진행성 근이영양증 중 가장 빈도가 높은 유전성 질환
2024년 방문객 4065만명…코로나19 이전 회복접근성 좋은 북한산에 17.2% 몰려…오대산 32.6%↑
지난해 전국 22개 국립공원 연간 탐방객 수가 5년 만에 4000만 명대를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공원 연간 탐방객 수 1위는 북한산으로 지난해 700만 명이 방문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4년 전국 22개 국립공원 연간 탐방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