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후임으로 차관급 발탁…행시 40회 출신 금융정책 전문가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대환대출 인프라 추진…생산적·포용금융 정책 관여
신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가계부채 관리와 금융산업, 서민금융 등 주요 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금융관료다. 이재명 정부의 금융정책 설계에 참여한 인물로, 가계부채 관리와 생산적·포용금융
공석이던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보에 최영주 한은 금융시장국장이 선임됐다.
7일 한은에 따르면 신현송 총재는 공석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 최 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8일부터 2029년 10월 7일까지 3년 간이다.
최 신임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프 정상회담을 통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혔지만, 지지율 하락과 후속 인사, 정책실장 공백에 이어 대미 투자 규모·시점 확정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여부까지 대통령의 판단을 기다리는 현안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성남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
RISE 복귀자·사무국장까지 대기…심민철·황성환·최승복 등 거론지역·정치권 셈법 엇갈려…국립대 사무국장 6곳도 변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부교육감 인선이 매듭지어지지 않으면서 교육부 고위직 인사가 연쇄적으로 정체되고 있다. 당초 이달 초 예상됐던 인사가 늦어지는 가운데 경기·세종 등 다른 시·도 부교육감 인사와 교육부 본부 보직까지 맞물려 움직이
정부가 경찰청 차장과 전국 시도경찰청장을 포함한 경찰 고위직을 대폭 교체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경찰청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서울경찰청장에,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은 인천경찰청장에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국 18개 시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 배경에 대해 “정책 집행에 있어 원활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인적 개편”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6월 기자간담회 때 대통령께서도 개각 관련 질문에 ‘정부 출범 1년이 됐고 일하는 방식과 내용, 방향 등을 재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고 말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청
이재명 정부가 집권 2년 차를 맞아 ‘2기 개각’에 나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경제·민생 현안을 둘러싼 부담이 누적된 데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까지 맞물리면서, 당정청 진용을 재정비해 국정 운영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권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다. 여기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석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임기 3년여를 앞두고 돌연 사퇴했다. 대우건설은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하며 리더십 전환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6일 김보현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올해 3월 말 사내이사로 재선임돼 3년의 임기를 새로 부여받은 지 불과 4개월여 만에 자리에
기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무 라인 재편에 따른 후속 인사로 송민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송호성 사장과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아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송민수 부사장(국내생산담당·안전보건최고책임자)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송호성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는 송호성·송민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을 책임질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장관급 개각도 조만간 본격화할 전망인 가운데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무게중심을 '정상화'에서 '성과 창출'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후속 인사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 총리는 전날 국회 본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후보군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가 사실상 이재명 정부 1기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만큼 이번 총리 인선은 향후 국정 운영 기조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이후 주요 임원 공백이 발생한 농협중앙회가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서홍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
SK네트웍스는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공고히 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AI본부는 이노베이션(Innovation)본부로 조직명을 변경하고, 미국의 전략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신사업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신상은 AI혁신1실장을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정보통신사업부 산하에 사업성장추진실을 신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에 관여했던 박철우(사법연수원 30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19일 대검 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대검 검사급 검사 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2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중앙지검장 등 사직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여 검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구자현(사법연수원 29기) 서울고검장이 신임 대검찰청 차장으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14일 구 고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전보 조치한다고 밝혔다. 노만석 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사표를 낸 뒤 퇴임식을 연 당일 후속 인사를 낸 것이다.
구 고검장은 대검과 중앙지검, 법무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통'으로 꼽힌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서울중앙지검
검찰총장·대검 차장·중앙지검장 공석⋯법무부 후속 인사 주목검찰개혁 등 현안 산적⋯결재권자 부재로 내부 혼선 등 우려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검찰총장과 대검 차장, 서울중앙지검장이 모두 공석인 초유의 상황에 직면했다. 이른바 '대행의 대행' 체제에서 검찰개혁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부가 인사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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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길 대검 기획조정부장, 검찰총장 직무 대신해 수행검찰총장·대검 차장·중앙지검장 공석⋯법무부 인사 전망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자진 사퇴하면서 검찰 지휘부 공백이 현실화했다. 항소 포기 과정의 진위를 따져보자는 내부 분위기가 여전한 상황에서 검찰 조직 안정을 위한 후속 인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현호 부회장 용퇴·박학규 사장 신임 실장 선임…경영 정상화 속도TF조직 8년 만에 상설조직으로 격상"조직 안정 속 실행력 강화 시그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뉴삼성’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사법 리스크 해소 이후 첫 조직개편에서 사실상 그룹의 ‘허브’ 역할을 해온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시키고, 재무·전략 전문가 박학규 사장을
수은행장 황기연, 산은 이어 내부 발탁…‘관료 중심’ 기조 변화 조짐신한·우리금융 회장 연임 분수령…BNK 등 지주사 인선도 주목여신금융협회·금투협 등 금융공공기관 수장 교체 연쇄 전망
금융권이 연말 최고경영자(CEO) 인사 시즌을 맞았다. 금융이 규제산업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는 만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 기조 강화가 금융지주 회장단과 금
글로벌 사업‧식품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 주요하게 작용CJ그룹, 선제적 CEO 인사 후 CEO 주도 후속 인사 계획
CJ그룹이 선제적으로 진행한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CJ푸드빌 대표이사에 CJ프레시웨이 이건일 대표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 공채 출신으로 CJ푸드빌 투썸본부장, CJ제일제당 CJ Foods
김진오 신임 부위원장, 저고위 태생 후 역대 세 번째 민간 출신
인구전략 확대 개편 후 정책 전문성 우려 목소리도 나와
조직 확대 개편을 앞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과 전문성을 둘러싼 우려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 신임 부위원장으로 김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