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매대엔 가위·과일 코너엔 쌀…공급 정상화는 아직첫날 매출 106억원…내달4일까지 회생 가능성 입증해야
고객 성원에 힘입어 행사 상품이 결품됐습니다.
15일 오후 인천 홈플러스 구월점 델리 매대에는 '당당 후라이드 치킨'이 모두 팔리고 결품 안내문만 남아 있었다. 재개장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이 카트를 끌고 매장을 오갔지만 활기 뒤에
오프라인 매출 18.6%·방문객 15% 증가농축산물·델리 호조…주요 점포 매출 2억원대
홈플러스가 전국 67개 대형마트 점포의 영업을 재개한 첫날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오프라인 매출과 방문객 수가 두 자릿수 증가하며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온라인과 입점 소상공인 매출은 감소했다.
14일 유통업계와 노조에 따르면 전일 기준 홈플러스 6
식품 중심 매대 대부분 채웠지만 곳곳엔 아직 빈자리도내달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향후 3주 영업성과가 ‘시험대’
“임시휴업에 아쉬웠는데, 다시 오픈하니 반가워요. 이왕 다시 문을 열었으니 잘 됐으면 합니다.”
13일 오전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 입구에서 재개장(오전 10시)을 기다리던 60대 한정숙(가명) 씨는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픈했으니
파산 위기까지 내몰렸던 홈플러스가 67개 매장을 재개장한 13일 서울 영등포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40% 할인한 100g당 1980원에, 14일부터 당당후라이드치킨은 50% 할인한 3490원에 판
임시휴업 67개점 정식 재개장…59개점 온라인 영업도 재개홈플러스 방문·상품 구매로 힘 보태자는 소비자 움직임 확산
부디 잘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홈플러스가 임시휴업했던 전국 67개 점포의 문을 다시 열자 온라인에서 반가움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 방문과 상품 구매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힘을 보태자는 움직임도 나타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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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소비자가 직접 집 창호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고 온라인 창호 플랫폼 ‘이맥스클럽’의 고객 접점을 넓힌다.
KCC는 9월 11일까지 이맥스클럽 홈페이지에서 ‘우리집 창호 건강 진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CC가 마련한 창호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현재 사용 중인 창호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창
한우·당당치킨 등 최대 50% 할인 행사 진행59개 점포 온라인 배송도 재개해 고객 유인
임시휴업했던 홈플러스 전국 67개 점포가 13일 일제히 정식 재개장한다. 긴급운영자금(DIP)을 투입해 비어 있던 매대를 상품으로 채우고 대규모 할인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상품 구색 회복을 시작으로 영업 정상화와 고객 신뢰 회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정식 재개장한다.
7일부터 가오픈을 하고 최종 운영점검에 들어갔던 67개 매장이 12일까지 모든 점검과 보완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67개점 중 59개점은 재개장 시점에 맞춰 온라인 영업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배송을 하지 않는 점포는 아시아드점, 남대구점, 삼척점, 보령점, 오창점, 송탄점, 강릉
1일부터 닷새간 열린 행사 참여해 유일한 가공치킨 브랜드로 존재감 증명맥주와 잘 어울리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현장 관람객 입맛 사로잡아
CJ제일제당의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 황금홀릭이 대구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CJ제일제당은 1일부터 닷새간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한 외교단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해 한국식 바비큐와 치맥을 곁들인 만찬을 연다. 각국 대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상외교 성과를 공유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는 자리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만찬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대사와 국제기구 대표, 정
CJ제일제당이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론칭하며 치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고메’ 산하 제품으로 선보인 ‘소바바 치킨’이 올해 1분기 누적 판매량 2500만 봉 돌파 등 냉동치킨 시장을 선도하는 성과를 낸 것을 발판 삼아 치킨 전문 독립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7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소바바’는 소이허니‧양념허니‧마쏘킥‧레드
이마트가 스포츠 경기를 집에서 즐기는 '집관족'을 겨냥해 먹거리부터 가전제품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치킨과 맥주, 회, 초밥 등 응원 먹거리는 물론 대형 TV 구매 혜택까지 마련하며 수요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17일까지 맥주와 간편식, 안주류 등 집관 필수 먹거리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수입 맥주
한국파파존스의 자체 치킨 브랜드 마마치킨이 배달·포장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전환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마마치킨은 론칭 이후 약 3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배달 및 포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브랜드 운영 전략을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2023년 론칭한 마마치킨은 오리지널 미국식 치킨을 콘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중미 온두라스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에 1호점을 오픈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BBQ 콜롬비아 1호점인 ‘BBQ 프로벤사(BBQ Provenza)’점은 대표 핵심 도시인 메데진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엘 포블라도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들어선다. 이곳은 보고타와 함께 콜
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하면서 유통업계가 모처럼 스포츠 특수를 누리고 있다.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을 앞두고,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족'을 겨냥한 주류 및 야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업계 전반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13일
롯데마트, 베트남 나짱·다낭 점포 리뉴얼 오픈⋯‘생활형 그로서리’ 콘셉트이마트, 몽골 6호점 오픈⋯기존 몽골 점포 대비 한국 상품 비중 두 배↑
국내 대형마트업계가 규제와 내수 정체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기 위해 해외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의무휴업 등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등 대형마트 관련 규제가 좀처럼 완화되지 않는 데다 내수마저 계속 둔화하
이마트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동부 핵심 상권에 6번째 매장인 ‘이마트 텡게르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여는 이마트 텡게르점 신흥 소비상권이자 동부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드래곤 텡게르 버스터미널 1층에 있으며 2545㎡(770평) 규모다. 지난해 울란바토르 서부 드래곤터미널에 5호점을 선보인데 이어, 두 번째로 교통 허브 상권을
최근 출장 차 방문한 일본 도쿄에서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신오쿠보와 같은 젊은 층들이 주로 찾는 지역의 한 한식 주점에는 소맥과 양념치킨, 된장찌개, 매운 불고기 등을 곁들이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업무지구이자 상대적으로 직장인 비중이 높은 아카사카미츠케에서도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거나 후라이드 치킨에 맥주를
‘면역력 효능’ 갖춘 건강 발효식품K푸드 열풍 타고 ‘메인스트림’ 진입관건은 현지 식문화와의 결합미식재료ㆍ소스 등 장르 다변화
최근 김치의 글로벌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1990년대 중반 수출에 나선 초창기 김치는 그저 ‘한국 대표 전통 음식’ 정도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김치는 면역력에 좋은 건강 발효식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세계 반도체 시장을 움직이는 세 거물의 만남이 예상치 못한 주식시장의 ‘치킨 랠리’를 불러왔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진 후 치킨 관련주가 급등한 것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교촌에프앤비는 전 거래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