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대구 치맥페스티벌서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 운영해 1만여 세트 완판

입력 2026-07-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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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닷새간 열린 행사 참여해 유일한 가공치킨 브랜드로 존재감 증명
맥주와 잘 어울리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현장 관람객 입맛 사로잡아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 현장. (사진제공=CJ제일제당)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 현장.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 황금홀릭이 대구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CJ제일제당은 1일부터 닷새간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대표 여름 축제다.

소바바는 이번 행사에서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치킨’을 앞세워 현장 관람객 공략에 나섰다. 치킨에 곁들이기 좋은 소스 3종과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를 선뵀다. 행사 기간 수천 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맥주와 함께 소바바 황금홀릭을 즐겼다. 입소문이 이어지며 주말에는 일일 방문객 수 최고치를 기록했고 닷새간 준비한 10000여 세트 가까운 물량도 행사 마지막 날에 일찌감치 소진됐다.

특히 소바바는 올해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한 업체 중 유일한 가공치킨 브랜드다. 다양한 외식 치킨 브랜드들 사이에서 그에 못지않은 맛 품질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외식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맛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바바는 2023년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출발해 지난달 독립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했다. 높은 편의성을 앞세워 외식 및 배달 시장 수요까지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방향성을 담아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남은 야구 정규시즌 동안 소바바 세트를 판매하며 오프라인 접점도 넓히고 있다. 소바바 황금홀릭은 주로 외식이나 배달로만 즐기던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겨냥한 신규 라인업이다. 순살과 뼈 있는 치킨 2종으로 선뵀다. 선뵨 지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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