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0일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이 요청한 회장 선임절차 연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회추위는 “지난 5일 3차 회의에서 위원들이 장시간 논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확정했고, 당일 모든 후보들에게 면접 일정을 통지한 후 수락을 얻은 사안이기 때문에 면접 하루 전날 일부 후보가 일정변경을 요청한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이 신한금융 차기 회장 인선이 “한동우 현 회장에 유리하도록 짜여져 있다”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일정을 오는 22일로 연장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오는 11일 각 후보를 30분씩 면접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며 "30분의 면접은 요식 행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 전 부회장은 10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이동걸 신한금융 차기회장 후보가 회장 선출 일정을 오는 22일로 연기하자는 건의서를 회추위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은 9일 "공정한 경쟁, 투명한 절차를 통한 회장 선출을 위해 22일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진행하자는 내용의 건의서를 회추위 사무국에 집적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당초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는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에 포함된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재우 신한카드 부회장은 고사를 표명했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대표이사 회장후보 면접자가 3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주 11일 있을 면접에는 한동우 현 회장, 홍성균 신한카드 전 부회장, 이동걸 신한금융투자 전 부회장이 참여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한동우 회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 등 5명으로 압축됐다. 현재 한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홍 전 사장과 이 전 부회장이 도전하는‘1강2중’ 양상이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5일 3차 회의를 열어 14명의 내부인사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군에 한동우 회장과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재우 전 신한카드 사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등 5명으로 압축됐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5일 3차 회의를 열고 이들 후보군에 최종 후보군(쇼트리스트)을 확정하고, 오는 11일 최종면접을 통해 12일에 예정된 이사회에 최종 추천한
신한금융그룹 차기회장에 한동우 회장과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 3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한 일부 자격기준을 완화하면서 홍 전 사장과 이 전 부회장 등이 유력 후보군에 진입했다. 앞서 회추위는 회장후보 자격을 만 67세 미만으로 하는 규정만 남겨두고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28일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차기 회장 선정을 위한 추가적인 논의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김기영 회추위원장은 "지난 14일 열린 1차 회추위에서 후보군에 대한 연령제한(만 67세 미만)은 유지하되 퇴직 기간과 상관없이 후보군을 폭넓게 살펴보기로 결정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앞으로 회추위는 12월에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관련 일부 '룰'을 바꾼다. 현재 룰이 현 회장에게 유리하다는 일각의 지적을 잠재우고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회장 선임 관련 내부지침인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의 일부 조항을 변경키로 의견을 모았다. 회추위는 '현직 회
“신한금융 전직 고위인사(OB)들의 조직흔들기가 이젠 지겹다.”
신한금융이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3년 전 신한사태로 인한 내분이 재현되지 않을까 우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동우 회장이 연임 의지를 밝히면서 물밑 후보군을 따르는 세력간 암투로 인해 신한금융 내부의 분위기가 뒤숭숭하기 때문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태평로 본사
"이사회와 회추위의 뜻에 따르겠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도전 의사를 공식화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한 회장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불참함과 동시에 사실상 연임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추위는 한 회장을 제외한 5명으로 구성된 사외이사만으로 진행됐다.
한 회장은 이날 오전 회추위 불참이후 이후 이사회에 참석해 "이사회와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다음달 12일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14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사진 왼쪽부터) 김기영, 고부인, 권태은, 남궁훈 사외이사가 회장 선임 작업에 임하기 위해 서울 남대문 신한금융지주 본사로 들어가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한 회장은 14일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불참했다. 한 회장이 회추위에 불참한 것은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외부에 밝힌 것이다. 앞으로 회추위는 한 회장을 제외한 사외이사 5명으로 운용된다. 회추위는 한 달간 논의를 거쳐 최종 후보 한 명을 12월에 열리는 이사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이 14일 연임 의사를 공식 밝혔다. 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본점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참여하지 않았다. 한 회장이 회추위에 불참한 것은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외부에 밝힌 것이다.
한 회장의 연임 성공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하지만 현재로선 무난하다는 평가다. 그러나 한 회장 단독후보는 어렵다는 시각이 지
신한금융지주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인선 작업을 본격 시작한다. 신한금융 이사회 산하의 지배구조위원회는 오는 1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로 전환하고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절차에 돌입한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열리는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현재 마땅한 대항마가 없어 한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지만 변수도 적지 않다는
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의 정치인 계좌 불법조회 특별검사 결과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특검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면서 국정감사에서 불법조회 의혹이 제기된 정치인 중 상당수가 동명이인으로 확인됐지만 정치권의 날카로운 시선에 납득할 만한 답변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7일 금감원에 따르면 늦어도 다음주 신한은행의 정치인계좌 불법조회 혐의에 대한 특별검사가 마무리된
신한금융, 기업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권 최고경영자(CEO)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 CEO들의 연임 여부에 따라 자체 인사 후폭풍은 물론 향후 은행권 CEO 인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은행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한동우 회장은 내년 3월 임기가
임영록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KB금융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영록 회장 선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임시주총 직후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임 회장을 대표이사로 추대함에 따라 임 신임 회장은 3년 동안 KB금융을 이끌어가게 됐다. 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13일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