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국가 간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가치사슬(GVC)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국가를 비롯해 한국·호주·인도·멕시코·유럽연합(EC) 등이
누빈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이에 따른 전략적 투자 기회를 담은 ‘2026년 채권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누빈은 약 1조4000억 달러(약 2063조74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 운용사다.
먼저 누빈은 올해 글로벌 채권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요인 중 하나로 통화정책에서 재정정책으로의 전환을 꼽았다. 선
장 부회장 “AI 등 시대 흐름 뒤처지지 않아야”동국제강·씨엠 등도 시무식 열어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난해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올해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2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A&D)이 유례없는 성장 국면에 진입했지만, 공급망 한계와 지정학적 리스크, 인력 부족 등 구조적 제약이 지속되면서 중대한 전환점(inflection point)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A&D 기업 리더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담은 글로벌 보고서 ‘2026년 항공우주∙방위산업 리더들이 주목해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872명,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다. 2011년 31.7명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자살률 증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과 내수경기 부진, 잇따른 유명인 자살에 따른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에 따라 지식 기반 경제사회는 불확실성 및 가변성 증대 등과 같은 특징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 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가 하나로 묶이면서 해킹, 스팸메일, 전자기파(EMP) 폭탄 등 다양한 공격수단이 사이버 공간에서 개인적 차원에서부터 국가안보까지 침
도시부동산학회(ULI)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최근 발간한 ‘2026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이머징 트렌드’는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을 바탕으로 내년 시장을 관통할 10가지 흐름을 제시한다. 코로나 회복 이후 시장은 점진적으로 안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지만, 건설 비용 상승과 지정학적 긴장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가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를 통해 올해 이뤄낸 건강한 나눔 실천 소식을 전했다.
JYP엔터는 2002년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소아 병동에서 연말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대중에게 받은 큰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국고채 3년 2.75~3.10%, 원·달러 환율 1375원까지 떨어진 뒤 1400원 안팎 등락
내년 한국 채권·외환시장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효과와 글로벌 달러 약세 환경이 맞물리면서 뚜렷한 안정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외국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고채 금리는 상단이 제한되고, 원·달러 환율도 내년 중반 1375원까지 하락하는 등
내년 글로벌 경제·산업 전망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의 비관적 전망이 크게 줄고 낙관론이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글로벌 기업 CEO 1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딜로이트 글로벌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를 1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경제·산업을 낙관적으로 본
이투데이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ISN) 200 코칭 프로그램 참가학업·미래 직업 등 고민 넘어 자신에 대한 강점 돌아보고 성찰 계기
한국에서 유학한 지 2년이 넘었고, 이 시간은 나의 삶에서 가장 의미가 가득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됐다. 2023년 7월에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코리아 장학금(Global Korea Scholarship)’을 받으면서
'파운더스 서밋 2025'서 비트코인 장기 보유 의지 재확인 "개인적으로 보유 중… 가장 편안한 장기 자산" 2013년 채굴 사업 진출 등 초기 성공사례 강조
애비게일 존슨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비트코인이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전 세계적
글로벌 바이오·생명과학 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8명은 향후 3년간 업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은 앞으로 바이오산업 전반의 생산성·효율성·혁신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됐다.
박상훈 삼정KPMG 파트너는 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한국 바이오경제 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전망과
대한민국을 뒤흔든 ‘12·3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경제·사회 전반이 요동쳤지만, 한국 사회는 이내 정상 궤도를 되찾았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사회는 단순한 ‘질서 회복’을 넘어 위기 속에서도 시스템을 지켜내는 ‘회복 탄력성’을 각종 지표로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광장의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심화한 진영 갈등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계엄1년 맞았지만 ‘내란공방’ 치열교육·미디어 개혁해 성찰시간 갖고타협·양보로 성숙사회 도약 꾀해야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헌정사에 ‘계엄’이라는 두 글자가 다시금 정치의 언어로 소환된 날이다. 국가 공권력이 헌법 질서를 우회하려 했던 그 시도는, 역설적으로 평범한 시민의 일상이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부터 정확히
서울시립대학교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해 기후 대응 해법을 짚는 특별강연을 열었다.
서울시립대는 21일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제100회 어번인프라포럼을 기념해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을 초청, ‘기후변화와 국제사회의 대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개발도상국 공무원 연수생과 대학(원)생 등 300여 명
헤더 콜린스 미국수도협회 회장 인터뷰"韓, 놀라운 속도로 AI 전환…세계 선도""AI, 수질·재해 등 예측관리에 큰 영향"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인공지능(AI) 정수장'이야말로 우리가 꿈꿔온 형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헤더 콜린스(Heather Collins) 미국수도협회(American Water Works Association·AW
정치·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시대마다 달라져 왔다. 과거에는 대규모 자본과 인력이 있어야만 거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Q(Question·문제의식)가 핵심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 정치가 결합한 ADPP 프레임워크는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소수의 팀이 사회적 밸류로 구현하며, 각자의 고유한 전문성을
국제병원연맹(International Hospital Federation·IHF)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8차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 총회에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이사장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2년간 IHF 회장으로 활동하게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가 캐나다에 세운 합작공장이 일부 라인을 자동차용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한다. 이달부터 ESS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다.
양사 합작공장(JV) 넥스트스타에너지는 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 "사업영역을 확장해 이달부터 상업 및 전력망 에너지저장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는 ESS 용 배터리 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