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3년 매출·매출원가 등 허위계상…위조 장부·거래증빙도 제출
정진세림·선진회계법인 감사절차 소홀…감사업무 제한 조치
코스닥 상장사 한주에이알티가 상업적 실질이 없는 사업에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3년간 매출과 매출원가 등을 258억여원 부풀린 사실이 금융당국 감리에서 적발됐다. 회사는 위조된 회계장부와 거래증빙을 제출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회수하지 못해 상각·종결 처리한 채권이 누적 3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현재 남아 있는 미회수채권도 4조원을 웃돌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은 10년 넘게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회수와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무보로부터 제출받
3년 연속 영업적자에 순손실 30억 급증…‘미래 불투명’ 이연법인세 22억 전액 상각떼인 돈 39%ㆍ재고평가손 24억 자산 부실…적자 속 2억 배당도사측 “위기 극복ㆍ조직 개편 차원 단독체제 전환…신사업 10% 목표, 흑자 전환 총력”
대한민국 문구 산업의 토종 브랜드인 모닝글로리가 심각한 실적 부진과 취약한 지배구조의 덫에 걸려 표류하고 있다. 창업주
SNT홀딩스가 7일 스맥 측 주주들에게 입장문을 발표하고 실질적인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향후 주주관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NT홀딩스는 지난 9월 29일 스맥 측 주주들에게 중장기 성장전략·투자·자금조달·재무안정성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제안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협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SNT홀딩스가 스맥 경영진과 주요 주주들에게 공식적인 대화를 제안했다.
법원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결정 미이행과 감사위원 구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최대주주가 경영진과 직접 만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재무안정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하자는 것이다.
SNT홀딩스는 22일 최영섭 회장과 권오혁 대표이사 등 스맥 현 경영진 및
22개국 20만 명이 답했다. 청년이 번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봄 하버드대 인간번영프로그램과 베일러대, 갤럽이 22개국 20만 7천 명을 5년간 추적하는 글로벌 번영연구의 첫 결과를 내놓았다. 결과는 상식을 뒤집었다. 가장 번영하는 나라는 미국도 스웨덴도 아닌 인도네시아였다. 10점 만점에 8.47점.
꼴찌는 세계 4위 경제 대국 일본, 5.93점이
대법 “조세포탈액 산정 등 법리 오해 잘못 없어”
1200억원대 탈세와 분식회계 등 기업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이 확정됐다. 2014년 기소된 지 12년 8개월 만이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조세)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의 재
SNT홀딩스가 스맥을 상대로 제기한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사건에서 법원의 재차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창원지방법원은 지난 12일 SNT홀딩스가 스맥을 상대로 제기한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이의 사건(2026카합10123)에서 스맥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 가처분 결정을 그대로 인가했다.
앞서 창원지법은 지난 3월 26일 SN
오는 10월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부산청이 부산 법조타운과 31㎞ 떨어진 강서구 명지동에 자리를 잡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입지 문제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나온다. 영장 청구와 증거 제출, 공소청 협의 등 수사의 핵심 업무가 집중되는 법원·검찰청과의 거리가 타 지역 중수청보다 현저히 멀어 실무상 부담이 불가피
法 “원심 무죄 판단 정당…검사 항소 기각”
회사 회계장부를 허위로 공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만규 아난티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송중호 부장판사)는 18일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와 이홍규 전 아난티 최고재무책임자(CFO), 주식회사 아난티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
환경개선 충당부채 축소 반영감사인지정 3년·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 의결환경투자 신뢰도도 도마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토양·지하수 정화와 관련한 환경개선 충당부채를 매년 1000억~2000억원대 과소계상한 것으로 금융당국 조사 결과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해당 회계처리 위반 정도가 중대하다고 보고 전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권고 상당 조치 등을
매출 24조2121억원·영업익 2조1622억원 흑자전환SK에너지 재고 관련 이익 7800억원 반영배터리 적자 부담 여전…ESS 전환으로 반전 모색
SK이노베이션이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수출 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정유사업이 2조원대 영업이익을 견인했지만,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여전히 3000억원대 적자를
1분기 영업익 2조1622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SK에너지·E&S 호조에 전사 실적 개선배터리 사업은 3492억원 적자 지속
SK이노베이션이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은 원유 구매와 석유제품 판매 시점 차이에서 발생한 래깅효과와 재고 관련 이익에 따른 것으로,
이만규 대표 측 "회계처리기준 위반 존재하지 않아"검찰, 금감원 회계조사국 직원 증인 신청 5월 28일에 증인 신문ㆍ최후진술 예정
회계 허위공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만규 아난티 대표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이날 검찰 측은 이 사건 조사에 참여한 금감원 관계자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송중호 부장판사)는 21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강필범 일가의 몰락과 주인공들의 새로운 출발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2.4%(전국 최고 13.9%, 수도권 기준 13.0%, 최고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2019년 환경개선 혁신계획 발표 이후 5년간 약 5400억원 규모의 환경투자를 집행했습니다.”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한 석포제련소가 대두될 때마다 영풍이 펼치는 주장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투자 총액만 강조할 뿐 회계적으로 어떤 항목이 환경투자로 분류됐고, 실제로 어느 분야에 얼마가 집
“전자장치로 발목 피부 손상”…보석조건 변경 요청다음 기일 내달 20일, 문서 위조 관련 증인신문 예정
‘1400억원대 분식회계’와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재준 전 대우산업개발 대표가 법원에 보석 조건 변경을 요청했다. 한 전 대표 측은 발목에 부착된 전자장치로 신체 훼손 등 문제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손목 부착 등 방식으로 변경해 달
스맥에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제기주총 안건으로 SNT 측 사내이사 선임 제안양측 지분 차이는 2%p…소액주주 표심 주목
SNT홀딩스가 코스닥 상장사 스맥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소송전을 제기하며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는 분위기다. SNT홀딩스는 최근 스맥을 대상으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과 의안 상정 가처분 소송을 잇달아 제기했다. 이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SNT홀딩스가 스맥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주주권 행사와 지배구조를 둘러싼 양측 간 갈등이 본격적인 법적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SNT홀딩스는 지난 1월 30일 신청한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사건(2026카합10032)’에 대해 창원지방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법원은 결
천연 광물 중에서 가장 단단한 금강석은 지구 맨틀로부터 150㎞ 이상의 깊이에서 1000℃, 5GPa 내외의 고온과 압력을 수백만 년 이상 견뎌야 형성된다. 어떤 것에 천착해 온갖 고난을 긴 세월을 겪다 보면 사람의 내면에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생기기는 하겠으나, 그런 일은 흔한 것이 아니다. 1939년생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의 삶은 오로지 나라
직장에 다닐 때였다. 우리 아파트 부녀회장이 필자더러 동 대표에 출마해보라고 권유를 했다. 아파트 동마다 대표가 있고 그 대표들 중에서 전체를 총괄하는 동 대표 회장이 있다. 그동안 필자를 지켜보았는데 경험도 많아 보이고 부지런해서 동 대표 일을 잘할 것 같다고 부연설명까지 했다. 그래서 직장에서 사적인 일을 못하게 해서 할 수 없다고 완곡하게 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