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실명질환' 황반변성의 증상…환자 5년새 36% 증가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황반변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일 2009~2013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이용해 황반변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2009년 11만2000명
황반주름·황반변성 증상11월 11일 '눈의 날'을 앞두고 황반주름과 황반변성 증상 차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황반변성과 황반주름은 모두 노년층이 잘 걸리는 망막 질환이다. 황반변성의 경우 시력 저하를 늦추는 것말고 별 다른 치료법이 없으며, 증상 악화 속도도 빠르다. 실제 황반변성은 3대 실명질환 중 하나로 꼽히며, 망막관련 안질환 중에서 65세 이상 노
황반변성의 증상
노년층의 황반변성 증상이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1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황반변성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이 환영받고 있다.
황반변성은 안구 내에서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신경조직인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시력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인다면 황반변성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발병 초기에는 화장실
황반변성 증상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09~2013년) 황반변성에 대한 분석결과가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황반변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 인원은 2009년 약 11만2000명에서 2013년 약 15만3000명으로 5년간 약 4만1000명(36.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의 증상
황반변성의 증상이 화제다.
황반변성은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을 황반이라고 하는데, 시세포의 대부분이 이곳에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도 황반의 중심이므로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황반부는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곳으로, 황반변성의 증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