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나트륨'·고성능 '전고체' 2030년 상용화 목표…中 저가 공세 맞불완제품·셀·소재 수직 및 수평 협력 생태계 구축…생산 세액공제로 원가경쟁력 확보
민관이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의 저가 공세에 맞서 '나트륨(보급형)'과 '전고체(고성능)'를 양대 축으로 하는 차세대 배터리 승부수를 띄웠다.
하이니켈(NCM) 중심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조직과 감독체계를 개편한 지 1년을 맞았다. 금감원은 민원·분쟁을 감독·검사와 연결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금융상품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보호를 적용하는 등 제도적 기반은 갖췄다는 평가를 내렸다. 제도 변화가 실제 금융 현장에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착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혔다.
금감원은 17일 서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근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중소 제조기업은 전문인력과 기술 도입 경험, 데이터 및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
9개 디자이너 브랜드·협회 모여 해외 진출 지원 방향 논의올해 113억 원 투입해 패션쇼·해외 팝업 등 판로 확대 지원
K패션의 해외 진출과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지원사업에 반영하는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협회와 해외 시장 진출, 지식재산(IP) 협업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디자
형식적인 인권경영이 오히려 조직원들의 혁신행정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지방정부의 인권정책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속적인 개선·확산을 유도하려면 인증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0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 따르면, 신한대학교 ESG 혁신단과 학회 인권경영추진위원회는 27~28일 이틀간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열린 한국
부산 영도구 청년들이 지역의 빈집과 일자리, 정주 문제를 직접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영도구는 지난 26일 영도 와인드 카페에서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 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영청넷)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축제기획 등 5개 분과를 중
복권 및 복권기금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복권 발행기관에 복권수익금 35%를 의무적으로 배분해주던 법정배분제도가 복권법 도입 22년만에 개편된다. 기존 10개 법정배분기관 중 지방자치단체와 제주도를 제외한 8개 기금 등의 사업을 공익사업으로 전환해 사업 수요·성과에 따라 지원규모를 정하게 된다.
기획예산처는 1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사회가 구축한 AI 인프라 성과, 미래 생산능력에 재투자해야” 전력망·데이터센터 등 AI 기반시설 구축에 국가 역할 강조AI로 좁아진 청년 취업문…첫 경력·숙련 형성 경로 제안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 시대에는 국가가 산업을 육성하거나 소득을 재분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능력이 형성되고 재생산되는 구조 전반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서 ‘단독 우수’재난관리평가도 ‘우수’…가축전염병·저수지 사고 대응 역량 인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최우수’로 올라섰다. 기관별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농업 분야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식
공공위원 7명·민간위원 12명 참여 민관 협의체 구성서민금융·금융사기 피해구제·청년금융 등 평가대상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금융정책을 평가·개선하는 민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정책 시행 이후 성과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 권익과 잠재적 위험을 살피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부,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첫해 운영 결과 점검 착수전체 2487개 사업 중 901개(36.2%) 감액·통폐합 결정연말까지 현장 의견 반영한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지침 마련
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를 점검하고 제도 보완에 나선다. 첫 평가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연내 개선안을 마련하고, 성과 중심 재정운용의 실효성과
한은, '해외투자와 투자소득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발표
최근 '서학개미'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해외투자가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는 가운데 투자소득이 원·달러환율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해외투자가 환율에 상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외화 유동성 관리를 위해서는 외환수급 점검 체계를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은행
올해 10월 29일부터 평가·컨설팅·정보시스템 본격 시행
정부가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관리 제도를 도입한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사업 지연을 예방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그간 반복적으로 지적된 집행 부진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0
금융당국이 금융권 IT·정보보안 사고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리스크 감독체계를 사후제재 중심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금융감독원은 7일 국회와 금융협회, 금융보안원, 국내외 보안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열고 사전예방적 디지털 리스크 감독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금융권에서 침해사고와 전산장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기존
행정안전부가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운영과 평가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
2005년 도입된 안전한국훈련은 그동안 표준화된 재난 대응 절차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재난이 예측 범위를 넘어 대형화·복합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위기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훈련
전북도는 지역 대학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전북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RISE)'의 2년차 추진동력을 확보햇다.
성과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전북대학교에서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 혁신기관, 산업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북 RISE위원회'를 개최했다.
위
농식품부, 관계부처·11개 기관 핫라인 구축…수출 애로 신속 대응관세·검역·물류·해외인증 등 9개 분야 온라인 1대1 무료 상담 지원
K-푸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검역·인증 등 각종 애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창구가 본격 가동된다. 수출기업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하나의 창구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원스
‘제4차 수산자원관리기본계획(2026~2030)’ 발표인공지능(AI) 기반 관리체계 구축, 지방정부 역할 강화
2030년까지 연근해 자원량 503만 톤, 어업생산량 100만 톤 회복을 목표로 과학 기반 총량관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와 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수산자원 정책 방향을 담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 위험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회사 대상 자금세탁방지(AML) 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교육 이수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FIU는 24일 ‘2026년도 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AML/CFT) 교육운영방향’을 발표하고 금융회사의 선제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부터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전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제로 실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학교가 스스로 실천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운 뒤 결과를 점검하는 ‘진단–계획–실천–환류’ 체계로 운영된다. 일회성 활동을 넘어 학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