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7일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산란계 539곳 2주간 1대1 전담관리…차량·사람 이동 전면 통제동절기 발생 30건 돌파…야생조류까지 번지며 확산 차단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1월 한 달을 ‘특별 방역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단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동절기에는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산
양국 자동차 무역 불균형 해소가 관건안전ㆍ배기가스 기준 절차 완화 관측주행방향, 운전대 위치도 미국차에 불리일본의 협상 결과가 한미 협상 기준점
미국과 7차 관세협상을 앞둔 일본이 자동차 25% 관세 인하를 위해 얼마만큼 양보할지 관심이 쏠린다. 안전 및 배기가스 기준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비관세 분야 규제”에서 일본이 일정 수
우아한청년들이 배달플랫폼 업계 최초로 배민커넥트 라이더의 지속가능한 배달환경을 조성하는 ‘상생지원금 제도’를 운영한다.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상생지원금 제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은 교섭대표노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속해서 단체협약을 맺어오고 있다. 지난해 3번째 교
롯데마트가 우수한 위생 상태를 인증 받아 믿고 먹을 수 있는 한우를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0일까지 전 점포에서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전염병 걱정 없는 ‘깨끗한 축산농장’ 전 품목을 40%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깨끗한 축산 농장 상품은 축산환경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전반적인 사육 환경을 엄격하게 검증 받은 농가의 한우로 생산해 위생
럼피스킨 발생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이 전국적으로 완료되고 겨울철을 맞아 바이러스 전파 매개체인 흡혈 곤충 등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양성인 소만 살처분하는 '선별적 살처분'이 적용된다. 다만 발생이 집중됐던 일부 지역은 기존 살처분 기준이 적용되고, 바이러스 발생 농가는 4주간 이동을 제한한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방역 여건 변화에
증가한 택배 수요에 맞춰 택배용 화물차의 최대 적재량이 1.5톤에서 2.5톤까지 확대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개인(비개방형) 소유의 전기차 충전기 공유 서비스가 허용된다. 규제 개선을 통해 플라스틱 열분해 산업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산업도 활성화한다.
기획재정부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경
한화큐셀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구광역시 엑스코 (EXCO)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민간 태양광 에너지 전시회다.
올해는 230개사가 참여하고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큐셀은 이번 엑스포에서 국내 시장에 맞는 여러 포트폴리오를 선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개체 수 급증에 수색 어려워…엄중한 상황"멧돼지 집중 포획하고 전략적인 울타리 설치…차단 방역 강화
봄철 멧돼지 출산기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영월에서도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확인되면서 정부는 방역 강화에 나선다. 4월까지 야생멧돼지를 집중 포획하는 한편 울타리를 설치해 남하를 막겠다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거나 이용한 대중교통 25곳을 대상으로 소독·방역 조치 후 환경 검사대상물을 검사한 결과 총 500건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구체적인 정보제공을 위한 ‘클린존’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무증상이나 증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6명 늘었고, 사망자도 2명이 나왔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인 이상 집회금지 처분을 연장하기로 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146명이 늘어 3532명으로 집계됐다. 1751명이 격리 중이다.
이날 서울시는 사망자가 2명
여름을 앞두고 확산 위험이 커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강화 대책을 마련한다. 차량과 사람 등 전파요인을 차단하고, 매개체인 멧돼지 포획에도 적극 나선다. 살처분 농가의 재입식도 당분간은 허용하지 않는다.
ASF는 지난해 9월 16일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이후 대규모 살처분 등 조치를 통해 10월 9일 마지막 발생 후
롯데마트가 신선식품을 앞세워 온라인 유통채널과 차별화를 꾀한다. 대형마트는 고객을 매장으로 유인하기 위해 직접 보고, 만지고 사는 경향이 강한 신선식품의 경쟁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롯데마트는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매장이 곧 산지’라는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로컬채소 매장을 운영하기
환경 시험·검사기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9~31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0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국제기준 적합성 향상을 위해 '환경시험검사법'과 공정시험기준의 개정사항, 올해 정도관리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아울러 시험분석 담당자들이 의견을 나누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모바일 B2B(사업자 간 거래)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리브레스트림, 오리온 등과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를 이용한 협업을 발표했다.
미국, 영국 등에 출시된 갤럭시 탭 액티브 프로는 삼성전자의 최신 산업용 러기드 태블릿이다. 10.1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경기도 연천지역에서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데 대해 “경기 연천지역은 발생 양상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대단히 위험한 시기”라며 농식품부, 경기도, 연천군이 논의 중인 대책을 신속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 점검회의에서 이 같이 말
경기 고양시와 포천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강원 철원군 등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완충 지역으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점검 회의'을 열고 이들 지역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완충 지역으로 지정했다. 경기 북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도나 서울 이남 지역으로 남하하지 않도록 차단
전복이 ASC 인증을 받음에 따라 정부와 관련 업계는 굴과 넙치(광어)의 ASC 인증 획득도 추진하기로 했다. 6일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회,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굴과 광어 양식업체들이 ASC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아직까지 굴과 광어는 생산량과 수출, 가격 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전복과 마찬가지로 조만간 공급이 늘어 가격 하락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검사장비업체 브이원텍이 2차전지 검사장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가도 공모가보다 130%가량 크게 오르며 기대감을 반영했다. 브이원텍은 지난해 7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곳이다.
브이원텍의 주력 생산 제품인 디스플레이 압흔검사기는 디스플레이 본딩 공정에서 필수적인 장비다. 지난해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6명이 로타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청주시 A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수용된 아기 16명이 로타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23일 충북대병원으로부터 이 산후 조리원에서 태어난 아기 1명에게서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