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일본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양국의 첨단기술 생태계를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8일 신한투자증권는 일본 소부장 전문 벤처캐피탈인 'UMI 벤처스(UMI Ventures)'와 공동으로 주최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의 딥테크 투자시장과 유망 기업을 일본
재생 원료 100% 적용…탄소 배출 최대 43% 절감 기대해외 의존 고성능 부직포 기술 국산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고기능성 스펀본드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펀본드는 폴리에스터 장섬유 부직포로 필터와 자동차 카페트·시트 보강재, 건축용 배수재 등에 활용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제품은 가로·세로 방향
SNT에너지가 중동 지역 복구·재건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지역 석유화학 플랜트 피해 설비를 교체하는 약 320억원 규모의 에어쿨드 콘덴서 공급계약을 따내면서다.
SNT에너지는 사우디 현지 종속회사인 SNT Gulf for Industry Co., Ltd.(SNT Gulf)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화학 기업 Saudi Basic Indu
울산공장 생산능력 1.2만t→2.6만t 확대2028년 6월 상업생산…2030년 점유율 33% 목표아라미드·청화소다 이어 수익성 검증 사업 투자 확대
태광산업이 울산공장 모다크릴 생산라인 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늘려 일본 카네카가 주도해 온 글로벌 시장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코스피 시장에서 3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6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인수합병(M&A)이나 경영권 인수 등 호재 소식이 알려진 종목으로 향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상상인증권, 유니켐, 혜인 등 3개 종목이다.
상상인증권(1203원)은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LG CNS가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결집한 AI 신소재 개발 협력체에 한국 IT 분야 대표 멤버로 합류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용 신소재 개발 분야 AX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LG CNS는 영국 AI 스타트업 커스프AI의 글로벌 협력체 ‘AI 머티리얼즈 파운드리(AI Materials Foundry)’ 창립멤버로 선정됐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대형 구조개편안이 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수순을 밟으면서 지지부진하던 사업재편에 속도가 붙었다.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가중된 구조적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이번 재편은, 영업 실적의 근본적 반등보다는 기업들의 신용도 하락을 방어하는 재무적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롯데케미칼
SP 삼화는 재무·비재무 성과와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SP SAMHWA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SP 삼화가 전통적인 페인트 제조 기업을 넘어 첨단 기능성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
PE·PP 등 톤당 최대 20만원 낮춰정부 나프타 지원 정책 연계…상생 협력 강화
SK지오센트릭이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요 폴리머 제품 공급가격을 인하한다.
SK지오센트릭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폴리머 제품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원 낮춘다고 1일 밝혔다. 인하된 공급가는 6월 출하 물
나프타 정부지원금 활용…톤당 10만~20만원 한시 인하생활필수 소재 고객사 대상…상생협력 강화
LG화학이 나프타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중소 고객사의 원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LG화학은 비닐과 포장재 등 생활필수 소재를 제조하는 중소 고객사를 대상으로 납품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부터 출하된 물량을 대상으로 적용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올해 준공을 앞둔 ‘샤힌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정유와 석유화학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50년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9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는 6월 28일 창립 50주년을 기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 인하를 시작으로 중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동했던 각종 비상조치들을 정상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락과 공급망 안정세에 힘입어 이르면 다음 주 중 핵심 조치인 '나프타 수출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28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전날 0시를 기해 7차 석유 최고가격을 6차 대비 150
글로벌 공급과잉과 탄소규제 강화, 원가 경쟁력 약화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국내 철강·석유화학 산업이 대대적인 구조 전환의 분기점을 맞았다. 정부가 철강·석유화학 특별법을 통해 사업재편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제도적 지원에 나선 가운데, 기업들은 한시적으로 부여된 특례와 인센티브를 활용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정KPMG는 18일 '
원유·나프타 8월 대체물량 확보 완료…단기 수급 차질 우려 해소국제유가 80달러대 진입으로 가격 상한제 해제 요건은 일단 충족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이 종전 수순에 돌입했지만 국내 원유 수급에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물리적 정상화 지연과 국내 물가 상승 우려가 겹치면서 석 달째 이어져 온 '석유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진행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Ure
예비 공모 범위 없이 공모가격 확정상장 이후 약 5억5556만 주 매각 조달 자금만 113조8000억 관측일론 머스크가 의결권 82% 보유
미국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결정했다. 통상 상장을 앞둔 기업은 예비 공모가 범위를 제시하지만,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공모가를 못 박은 것. 상장 이후 단박에 미국
지난해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승화학물질 관리·이사회 독립성 부문 개선DJBIC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금호석유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DJSI에서 명칭이 변경된 DJBIC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본지 인터뷰양국 정상회담 계기 전략적 협력 기대패션·음식·가구 넘어 미래 경쟁력 강조“한국은 첨단기술 협력 최적 파트너”
많은 분이 이탈리아 하면 패션(Fashion)·음식(Food)·가구(Furniture+디자인) 등 ‘3F’를 떠올리시죠. 하나를 더 덧붙이고 싶습니다. 많은 분이 아직 잘 모르는 또 하나의 F, 바로 미래(Fu
한국화학산업협회가 통합 사회공헌(CSR) 브랜드 '케미칼 플래닛'을 공식 출범했다. 이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과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협회는 기업·사업별로 분산 추진하던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하고, 화학산업의 체계적인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위한 '케미칼 플래닛'을 공식 출범한다고 21일 밝혔다.
협회는 국내 화학산업계를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최경주재단과 이공계 전공 학생에게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경주재단의 ‘다음세대 지원사업’ 중 ‘장학꿈나무’ 활동의 일환으로, 장학금은 △화학공학 △로봇공학 △컴퓨터공학 △인공지능학 △정보보안암호수학 전공생 등 5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전달된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관계자는 “석유화학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 Exhibition
◇ 레안드로 에를리치:그림자를 드리우고
일정 3월 31일까지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아르헨티나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 작가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개인전이다. 에를리치는 주로 거울을 이용한 착시 현상에 착안해 엘리베이터, 계단, 수영장 등 친숙한 공간을 소재로 한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