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연말 대목을 맞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앞다퉈 내놓으면서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50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프리미엄 케이크가 등장하는 한편, 1만~3만 원대 가성비 제품도 대거 출시되며 소비자 선택이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5종을 선보였다.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크리스마스까지 D-3.
거리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의 크리마스 포토
연말 소비가 양극화를 넘어 아예 두 개의 시장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50만 원짜리 초고가 호텔 케이크는 ‘오픈런’을 부르며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인 반면 동네 식당과 소상공인 상권은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도 한파처럼 얼어붙었다. 고가 패딩은 500만 원을 넘고 백화점은 연말 특수로 북적이지만 10만 원 이하 패딩을 내놓은 SPA(제조·유통
연말 수요가 높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오리·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하는 패딩 가격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올해 특급호텔들이 내놓은 케이크 가운데 최고가는 서울신라호텔의 화이트 트러플(송로버섯) 케이크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로 50만 원짜리다. 지난해 선보인 블랙 트러플 케이크(40만 원)보다 10만 원 더 비싸다.
호텔 크리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케이크 가격이 화제다.
17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이날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5종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이 중 최고급 케이크인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의 가격은 무려 50만 원.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100% 자연산 화이트 트러플을 재료로 사용했기에 이런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이달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19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을 열고, 정몽원 HL그룹 회장을 비롯한 6인의 기업가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혁신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가들을 기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비즈니스 어워즈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986년 미국에서 시
전 세계가 반한 K뷰티 성장의 주역은 소위 중소기업의 ‘인디(Indie) 브랜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연구개발(R&D)을 거듭, 이제 이들은 글로벌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 탄탄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세계 시장에서 K뷰티 위상을 빛내고 있는 국내 주요 브랜드의 성장 히
리노스의 자회사인 화장품 제조 및 유통 전문업체 에스유알코리아가 멕시코 프리미엄 유통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리노스는 자회사 에스유알코리아의 마스크팩 제품이 멕시코 최대 오프라인 소매 체인 ‘산본스’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산본스는 멕시코 전역에 120여 개 매장을 갖고 있는 소매 전문 업체로, 화장품뿐 아
'냉장고를 부탁해' 단골 식재료인 '화이트 트러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빅뱅 지드래곤이 트러플(송로버섯) 요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의 냉장고를 탐색하던 MC들은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꼽히는 트러
이하늬의 냉장고에서 일류 레스토랑 뺨치는 재료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하늬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가지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를 뒤적이게 된 MC 장동민은 "있는 집의 상징 전복이다"며 싱싱한 활전복을 꺼내 보였고, 이후 장어, 성게알, 연어포 등 시선을 끄는 재료들이 공개돼 눈길
1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하늬가 화이트 트러플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은 1kg에 600만 원을 호가할 정도의 고급 식재료로 트러플을 능가하는 향을 자랑한다. 실제로 화이트 트러플 향기를 맡아본 출연진은 어마어마한 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하늬는 최상급 재료인 만큼 완전 새로운 요리를 기대한다며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의 냉장고에서 화이트 트러플이 발견돼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이승철과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서 휴지에 쌓여진 화이트 트러플이 발견됐다. 이에 이하늬는 “오늘의 비장의 카드”라고 소개했고, 셰프들은 화이트 트러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대백화점이 희귀 식자재를 활용한 이색코스 요리 메뉴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프리미엄 이탈리안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인 이탈리(EATALY)에서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트러플(Truffle)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 메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일부
여름철 피부는 다량의 땀과 피지 분비, 강한 자외선 등으로 쉽게 지친다. 영양을 빼앗긴 피부에 생기를 주기 위해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의 에센스를 함유한 마스크팩은 끈적임이 많아 여름에 사용하기 꺼려졌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더블앤제로에서 출시한 크림마스크는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만들어진데다, 크림 한 통의 영양을 모두
롯데호텔서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더 클리닉(The Clinic) Ⅱ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페이셜ㆍ바디 패키지’(38만원)는 클럽 플로어 디럭스 객실 1박, 클럽라운지 혜택 2인에 롯데호텔서울 본관 6층에 위치한 안티에이징 재활의원 ‘더 클리닉’의 페이셜 또는 바디 프로그램(60분) 2인으로 구성된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페이셜
이탈리아에서 10일(현지시간) 열린 ‘월드 알바 화이트 트러플’경매에서 950g의 송로버섯(트러플)이 9만 유로(약 1억3000만원)에 홍콩의 참가자에게 낙찰됐다. 돌멩이처럼 생긴 이 버섯은 은은한 솔향으로 미식가 사이에서 푸아그라와 달팽이 요리와 함께 프랑스 3대 진미로 꼽힌다. 그린자네카부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