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5일 제3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1년간의 의정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1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후반기 의회 출범 1년을 맞아 일하는 민생의회,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변화와 실천의 길을 걸어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도민 앞에 결과로 증명할 ‘완성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역자나 출당을 운운하며 비판하는 것은 이 어지러운 시국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나 됩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이처럼 말했다.
오 시장은 “호소한다. 지금은 편 가르기를 할 때가 아니다”라며 “탄핵안에 찬성했든 반대했든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자신의 소신과 판단에 따라 표결에
“위장 결혼 아닌 ‘국공 합작’”이낙연 `화이부동, 구동존이로 나아간다”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1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개혁신당은 위장 결혼을 한 것’이라는 비판에 “(양두구육을) 바로잡기 위해 ‘국공 합작’을 했다”고 응수했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위원장은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호감도를 낮추
사람인 HR연구소 ‘올해의 사자성어’ 조사‘거안사위’와 ‘각자도생’ 2‧3위로 위기의식 드러나
인사담당자들이 2023년의 HR 키워드로 ‘악전고투(惡戰苦鬪)’를 꼽았다.
사람인 HR연구소는 13일 338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의 HR 사자성어’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악전고투’는 몹시 어려운 조건으로 고생스럽게 싸운다는 뜻이다
박홍근 “민주당 역할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문희상 “우리도 잘못 있으면 고쳐야...‘화이부동’의 해 되길 바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타협과 조정을 통한 희망을 만드는 일이 많이 사라지고 폭력적 일방 지배가 난무하는 시대지만 민주당이 새로운 희망의 길을 국민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왕이 "독립자주 견지, 내정간섭 말아야"한중 외교장관 회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이 9일 산둥성 칭다오에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났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급 인사의 방중이다.
이번 회담은 우리 정부가 중국이 자국 견제용이라 반발해온 ‘칩4’(한국ㆍ미국ㆍ일본ㆍ대만)로 불리는 미국 주도 ‘반도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제안한 중앙선대본부 상임고문직을 뒤늦게 수락했다. 대선 민심을 가를 설 연휴를 맞아 사실상 '원팀'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홍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지난번 윤 후보와 회동할 때 참여하기로 약속한 중앙선대위 상임고문직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본래 홍 의원은 최재형
박병석 국회의장은 1일 "코로나19가 몰고 온 국난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국민 한 분 한 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신년사를 밝혔다.
박 의장은 2021년 신년을 맞이해 "우리 국회는 바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국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가족과 벗들이 마스크 없이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미래의 경쟁자를 “구글과 알리바바 같은 IT 업체”라고 강조했다. 전통적인 은행업에서 벗어나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디지털ㆍIT 역량을 키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 회장은 29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수다마루에서 직원들과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과 사내방
☆ 남명(南冥) 조식(曺植) 명언
“모든 사람에겐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잣대가 필요한 법이다.”
영남학파의 두 거봉인 퇴계(退溪)와 같은 해에 태어나 퇴계는 70세, 그는 72세까지 장수했다. 퇴계가 경상좌도 사림(士林)의 영수(領袖)라면 그는 경상우도 사림의 영수로서 이 둘의 제자들이 동인 정파를 형성했다. 영남학파를 바탕으로 한 동인 정
여야 5당 대표는 7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 오찬모임 '초월회' 모임을 갖고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 선거제도 개혁 등 현안을 논의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정동영 민주평화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새해 첫 '초월회' 모임을 열었다.
이해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화제다. 지금까지 500만 이상이 관람했다는 언론 보도다. 40·50대를 중심으로 한 복고풍 인기가 신세대에게도 전염돼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고나 할까.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는 “스타가 되기보다 전설이 되겠다”고 말한다.
스타와 전설은 무엇이 다른
“우리는 누구지 않다. 완벽하지 못한 너와 내가 만나서 서로 기대어 ‘우리’로 살아간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서로의 다름을 포용할 때, 이 개회식의 주제에 담아낸 ‘화이부동’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7일 “올해 연말까지 여야가 합의된 개헌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개헌 논의를 다시 끌어 올렸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70주년 경축행사에서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길, 촛불 혁명의 정신을 완성하는 길,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국민의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중국 및 일본과의 외교 문제가 경제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정책위의장과 가진 정책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미국 금리 인상이나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엄중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수출
작년 한해 우리의 정치는 최악이었다. 야당의원 한 사람은 작년 11월 정기국회 대정부 질의시에 현재의 꽉 막힌 정국을 거론하며 “이런 놈의 정치, 이젠 그만두고 싶다”고 외쳤다. 평소 점잖다는 평을 받는 의원이었기에 모두 깜짝 놀랐지만 순간적으로 나도 동감이란 생각이 들었다. 여야 정치권이 대선이 끝난 지 1년이 다 되도록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보험개발원 10대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김수봉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1983년 손해보험요율산정회로 출범하여 30살 청년이 된 보험개발원은 생·손보를 아우르는 최고의 보험전문 서비스기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그 동안 보험산업의 씽크탱크(Think Tan
◇…“계파갈등 해법은 화이부동.”
문희상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내 의원모임 ‘무신불립’이 개최한 세미나에서 민주당 내 계파주의청산을 언급하며.
◇…“중국 지배 수용할 수 있다.”
티베트 망명 정부 롭상 상가이 사장, 8일 미국외교협회(CFR) 연설에서 티베트 망명정부는 자치권을 요구할 뿐 중국의 주권에 도전하는 것이
민족의 명절 설은 그리운 고향 부모와 친지를 찾는 귀성객들로 늘 넘쳐난다. 하지만 설은 전통 민속놀이, 전통한과, 전통차 등을 즐길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 민족의 음악인 국악 역시 설을 전후해 많은 공연들이 열려 국악 애호가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설 기획공연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는 21일 “헌법재판소장이 되면 ‘부동이화(不同而和)’ 서로 다른 의견들을 존중하면서도 조화를 이뤄가는 것이 소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헌법재판관 시절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좌우명으로 삼아 쉽게 다수 의견을 따르기보다는 제 의견을 적극적이고 선도적으로 제시하는데
인간은 언제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생각을 해온 것일까요? 나라는 존재는 상대가 없으면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 개념인지도 모릅니다. 그 상대적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찰함으로써 나의 독자성, 개별성을 알게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우리 시조에 재미있는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누가 지은지 몰라 무명씨 작으로 돼 있습니다. “내라 내라 하니, 내라
라면은 밥은 먹기 싫고 가볍게 한 끼 때우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한 끼 주식이 되기도 하면서 끼니 사이 출출함을 달래줄 간편한 간식이기도 하다. 우리나라가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세계 1위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국민이 사랑하는 식품임엔 분명하다.
필자 또한 새로운 라면이 출시되면 꼭 맛을 보는 라면 마니아다. 캠핑 할 때 야외에서 먹는 라면 맛
4월 12일에 열린 의 동년(同年)기자단 발단식에서 저는 환영사를 겸해 몇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동년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 경위와 의미를 바탕으로, 모임이나 단체의 소속원들이 중시하고 지향해야 할 것을 함께 생각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날의 말과 지금 이 글은 ‘한가지 同에 대한 몇 가지 생각’입니다.
‘한 가지’는 띄어서 쓰면 여러 가지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