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대만 홍하이(鴻海)그룹과 합작기업을 세우고 글로벌 융합 물류 시장 개척에 나선다.
SK C&C가 홍하이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 ‘저스다(JUSDA)’와 융합 물류 합작기업 설립 계약을 11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설 합작기업은 SK C&C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며 10월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ICT 플랫폼을 기반으로 물류 BP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차이나인사이더’ 전략으로 중화권 시장에서 판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차이나인사이더는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이 아니라 중국 토종기업처럼 인식돼야 한다는 철학 속에 장기간 추진돼 온 SK만의 중국 공략법이다.
SK㈜ C&C는 대만 홍하이(鴻海)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와 ‘글로벌 물류 전문 합작 기업(JV) 설립
SK주식회사 C&C가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ICBM 플랫폼의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
ICBM 플랫폼이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산업을 뜻한다. 초연결·지능화 시대를 맞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헬스, 스마트시티, 스마트금융 등 새로운 글로벌 신시장을 창출할 방침이다.
SK주식
해외시장 공략에 지속 투자해온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업계가 최근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시장 상황 역시 다양한 변수로 녹록지 않지만, 그간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차별된 기술력과 시장 전략으로 문을 두드렸던 국내 업체들의 노력이 점차 빛을 발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최근 ICT업체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은 네이버다. 네이버는
SK(주) C&C는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의 ICT를 적용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우선 국내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1위 중국 홍아이(紅河)그룹과 손잡고 충칭(重慶) 공장을 시범으로 ‘똑똑한 중국 공장 만들기’에 본격 착수했다. 2만4000명의 인력들이 2조원에 달하는 연 매출을 내는 이 공장은 전 세계 1위 프린
대만 훙하이(鴻海) 그룹 계열 폭스콘(Foxconn)이 세계 최초로 LCD TV를 상용화한 일본 샤프를 인수키로 하면서 국내 디스플레이업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샤프는 25일 임시이사회에서 폭스콘이 제시한 출자 등을 포함한 약 7000억엔(약 7조7000억원) 규모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폭스콘 측이 '샤프 측으로부터 제공 받은 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25일(현지시간) 막을 내리는 가운데 SK텔레콤과 KT가 글로벌 통신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을 쌓았다.
SK텔레콤과 KT는 MWC 2016 행사기간 중 통신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SK텔레콤은 통신 모뎀 개발업체인 퀄컴과 ‘5G’, ‘V2X(차량통신)’, ‘머신러닝’ 기술의
국내 시스템통합(SI) 서비스 업체들이 빅데이터를 통한 솔루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빅데이터를 기본으로 각각의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통해 올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지난해 말 취임한 정유성 대표와 홍원표 솔루션사업부문장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솔루션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MES(Manufac
“이잉 치크, 이잉 치크... 웨엥.....쉭쉭쉭 치익~”
지난 21일 중국 충칭 하늘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우중충한 날씨에 하늘도 시꺼멓게 변해버려 그 누구도 일하지 않을 것만 같은 날. 하지만 어디선가 저 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 분명히 일하는 소리, 기계 돌아가는 소리다.
40만여 평(131만1450㎡)에 달하는 폭스콘 충칭 공장 부지
세계 제조업 1위 중국 홍아이그룹이 SK(주) C&C과 손잡고 ‘똑똑한 중국 공장 만들기’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중국의 노후화 된 공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 된 공장을 구현하는 것으로 국내 IT서비스 기업으로는 최초로 스마트 팩토리 수출 사례를 만들 전망이다.
SK(주) C&C는 20일 중국 충칭시 로터스 호텔에서
SK텔레콤이 ‘루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전용 단말기를 출시하고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
SK텔레콤이 오는 19일부터 자체 기획 스마트폰 ‘쏠’(Sol)의 예약 가입을 받고 22일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쏠은 SK텔레콤이 기획한 제품으로 중국의 TCL 알카텔이 제조한다. SK텔레콤이 발주해 국내 중견기업 TG앤컴퍼니가 디자인하고 대만 홍하이(
애플 아이폰 위탁 제조업체로 유명한 대만 혼하이가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업체 샤프 인수금액을 7000억엔(약 7조원)으로 제안했다고 15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샤프는 전자산업의 새로운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해 경영위기에 빠지면서 현재 인수 후보를 물색 중이다. 지금까지 샤프에 인수금액으로 최대 5000억 엔이 제시됐다. 혼하이가 대폭
한국과 대만 경제계가 사물인터넷(IoT) 및 제약분야에서 중국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화민국국제경제합작협회(CIECA)와 함께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0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차이나쇼크 등의 여파로 양국 경제계가 당면하고 있는 저성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
[e-포커스] SK그룹이 대만의 훙하이(鴻海)그룹과 손잡고 인도 금융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에너지부터 통신까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SK가 금융 부문에서 글로벌 3위 무대인 인도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만 현지 외신에 따르면 궈타이밍(郭台銘) 훙하이그룹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SK와 인도 금융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
하이투자증권이 SK와 관련해 자사주 매입과 수급 여건 개선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0만원을 유지했다.
31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가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352만주(보통주 기준 약 5%)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그 동안 동사의 주가가 합병 신주 상장에 따른 수급부담 등으로 부진하였는데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수급 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에 이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선다.
2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부터 중국과 대만 등 범(汎) 중화권 핵심 거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출장길에는 글로벌성장위원장인 유정준 SK E&S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등이 일정별로 동행한다.
최 회장은 이날부터 2박
대신증권은 18일 “SK의 중화권 진출이 가시화됐다”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작용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5만원을 유지했다.
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홍하이그룹과 합작사 FSK홀딩스 설립으로 인해 중화권 진출이 가시화되었다는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5대 성장동력에 대한 호재들이 발표되면서 지속적으
현대증권은 24일 SK C&C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되고 하반기에 주가 상승 요인이 많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SK C&C의 2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10% 상회하는 900억원의 양호한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하드웨어 수출이 호조를 보였고, 아웃소싱 기업고객이 증가 추세
현대증권은 12일 SK C&C에 대해 “SK C&C의 합병 후 실적 대비 저평가 영역에 진입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SK C&C의 합병 후 올해 EPS는 주당 2만 1000원, 내년 2만 5000원으로 예상되며 현재 주가 PER 12배 이하로 저평가 영역”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 합병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