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변호사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홍준표 19대 대선후보의 자유한국당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각당 의원들과 연결해 19대 대선 후 소감을 짚어봤다.
이날 깜짝 등장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어떻게 보면 저희가 이기기 어려운 선거였다. 표를 구하기도 처음에 부끄러원운 선거였다.
주요 정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가 확정되면서 ‘19대 대선’이 본선 경쟁으로 진입했다. 역대 대선과 달리 일정이 촉박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후보들 간 경쟁이 뜨겁다. 그렇다보니 당선이 유력시 되는 후보들의 대선 테마주(정치인 테마주)까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면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는 10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경남지사의 사퇴 관련 논란과 관련해 “홍준표 방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날 바른정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홍준표 후보가 어제 자정을 3분 남기고 경남지사직을 사퇴했는데 법을 전공하신 분이 국민 앞에 너무 당당하지 못하게 꼼수
바른정당 대선후보인 유승민 후보는 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기 위해 사퇴 시기를 늦추는 것과 관련 “법의 허점을 악용해서 보선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은 굉장히 꼼수”라고 비판하며 빠른 시일 내 도지사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유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의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 경제가 지금 어려운만큼
“이게 뭔 짓이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던 지난 1월 2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만난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는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냐’는 짧은 한 마디를 내뱉고는 다시 침묵했다. ‘성완종 리스트’ 2심 현장검증 자리였다.
하지만 70일 뒤 다시 만난 홍 지사는 원내 제2당인 자유한국당의
5·9 조기대선 구도가 ‘2강(문재인·안철수) 3약(홍준표·유승민·심상정)’ 5자 대결로 압축됐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리턴매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앞으로 이들이 사용할 선거 비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선 후보들은 509억9400만 원까지 선거 비용으로 쓸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한 데 이어 국민의당도 4일 안철수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하면 5당 후보가 최종 확정된다. 민주당은 ‘대세론’을 등에 업은 문재인 전 대표가, 국민의당은 ‘안풍’을 몰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본선에 나선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경남도지사, 바른정당은 유승민 의원,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가 대권 출사
조기대선에 도전하는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일자리·복지정책을 내놓으면서 ‘증세공약’이 화두로 떠올랐다.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보듬기 위한 예산을 늘리려면 대기업과 고소득자에게 세금을 더 걷어야 한다는 것이다.
증세 공약 중 가장 많이 거론되는 분야는 법인세다. 법인세는 보통 ‘양날의 칼’로 인식된다. 증세 효과가 높고 소득세·소비세에 비해 조세 저항이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무자격’ 후보로 칭하고 본인이 유일한 보수 대표임을 강조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만약 홍 지사가 (성완종 리스트 3심 판결이) 유죄판결로 확정되면 그 즉시 대통령직을 상실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화를 하려면 둘 중에 누가 돼도 좋다는 전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차기 대선 5자·3자 가상대결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주자들의 합계를 뛰어 넘어 ‘대세론’을 굳히는 모양새다.
3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의 3월 5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차기 대선 정당후보별 5자 가상대결은 문 전 대표 43.0%,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22.7%, 홍준표 경남도지사 10.2%, 유승민 바른정당
국민의당은 31일 홍준표 경남지사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헌정파괴를 도운 친박(친박근혜) 정치세력 청산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대선후보로서의 첫 걸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홍 지사의 대선후보 선출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홍 후
바른정당은 31일 자유한국당이 대선후보로 홍준표 경남지사를 선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드러냈다.
바른정당 이기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홍준표 후보의 당선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지는 못하겠다”며 “자유한국당은 하필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날에 대법원 판결이 끝나지 않은 피고인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촌극을 벌였다”고 혹평했다.
홍
홍준표 경남지사를 대선후보로 확정한 자유한국당이 31일 “홍준표 후보와 함께 9회말 2아웃의 대역전극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한국당 전당대회 결과 관련 논평을 통해 “홍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 돼 겸손한 자세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지사는 지난 26일 실시된 책임당원 대상 전국동
5ㆍ9 장미대선 자유한국당 후보로 홍준표 경남지사가 선출됐다. 원내교섭단체 가운데 대선 후보를 확정한 것은 지난 28일 유승민 후보를 선출한 바른정당에 이어 한국당이 두 번째다.
한국당은 3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책임당원 현장투표(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50%)에서 1위에 오른 홍 지사를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했다.
홍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차기 대선 지지율 1위를 고수 중인 가운데 문 전 대표와의 일대일 결전을 고대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약진했다.
한국갤럽이 28~30일 동안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대선주자 지지율 31%로 1위 자리를 지켰다
2012년 대선은 여야 구분 없이 보편적 복지 공약이 대세였다면 이번 대선은 결이 조금 다른 분위기다. 각 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를 둘러싼 입장 차가 분명하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제기해 대선 정책공약 중 핫이슈가 된 기본소득제의 운명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대선주자들은 선명한 보편적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30일 ‘식수 댐’을 곳곳에 설치해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1급수를 가정에 공급하는 내용의 ‘식수 정책’을 4번째 대선공약으로 내놓았다.
홍 지사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규모 식수댐 확충으로 청정한 원수를 확보해 전 국민에게 안전한 1급수를 공급하겠다”며 정수시설 확충 등과 같은 기존 식수정
‘5·9 조기대선’을 향한 정당들의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원내 교섭단체 중 제일 먼저 대통령 후보 경선을 끝낸 바른정당은 유승민 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유 의원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누적 득표율 62.9%를 기록해 남경필 경기지사를 따돌리고 최종 후보가 됐다.
바른정당이 두 달 남짓 기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29일 “TK(대구·경북)는 내가 적자” 라며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를 공격했다.
홍 지사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복지공약 발표 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TK는 살인범은 용서해도 배신자는 용서를 안 한다, 그래서 유승민이 안 뜨는 것”이라고 유 후보를 비난했다.
앞서 유 후보는 전날 바른정당 대통령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지율에서12주 연속 대선 레이스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다. 범보수 진영에서는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27일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전국 성인남녀 2553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4일 실시한 3월 4주차 주간집계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