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임’.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증권업계 최고경영자(CEO)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작년 증시 호황에 따른 뛰어난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업무 인가까지 겹경사를 맞은 덕분이다. 이밖에도 KB증권,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교보증권 등 임기 만료를 앞뒀던 증권사 CEO들도 연임이 줄줄이 확정됐다.
◇단명 CEO 이제 옛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는 2018년 경영 모토를 ‘창의적인 퍼플오션과 신사업의 확대’로 정하고 △특화ㆍ전문화 강화 △도전적 영업력 배양 △시너지 기획 확대 등 3가지 주요 과제를 실행할 방침이다.
홍원식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초대형사들의 시장 잠식을 극복하고 당사가 목표하는 상위 10개 증권사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고유의 수익 모델과 신사
최근 일주일간 동부하이텍, 이마트 등 몇몇 대기업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대주주인 오너 일가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이들은 올 들어 적게는 20억 원대, 많게는 29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가장 많은 평가이익을 낸 주인공은 게임 대기업인 엔씨소프트 최대주주 김택진 대표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흥행 기
“이리 오너라~ 이리온. 윤센(리서치센터장), 윤지호입니다. 장사에 관심이 많아 외식업계에 있다가 온 송셰프 송치호입니다.”
‘이·리·온’은 이베스트 리서치 온라인 팟캐스트의 줄임말이다. 투자자와 접점이 많지 않은 리서치 센터장부터 ‘윤센’이라는 편한 닉네임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대중이 즐겨 듣는 팟캐스트에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증권시장 현안을 담았다
롯데마트가 국산 딸기를 베트남 전 점에서 상시 판매하는 등 국산 농산품의 수출 첨병을 자처하고 나섰다.
롯데마트는 이번 딸기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국산 농산물의 베트남 수출에 앞장서겠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등 6개 점에서 국산 딸기 판매를 시작했으며 14일부터는 베트남 13개 전 점포로 확대해 내년 5월까지
국내 유가공업계의 영원한 라이벌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경쟁구도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매일유업은 업계 2위 굳히기에 나서고 있는 반면 2013년 ‘갑질 파동’으로 2위 자리를 넘겨줬던 남양유업도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추격에 나서고 있다.
각각 창업주 2세 오너경영인인 두 사람은 우리나라 기업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라이
롯데마트는 28일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찌민시 고밥 지역에 베트남 12호점인 ‘고밥점’을 오픈한다. 베트남 내 경쟁업체를 압도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겸비한 고밥점은 향후 베트남 롯데마트의 표준 점포로서 자리잡는 게 목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고밥점의 영업면적은 1만 9273㎡(약 5830여평)로 인근 경쟁사(빅씨, 꿉마트, 이마트 등) 대비 최
조세포탈과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석래(81) 효성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심리했던 재판부에서 열리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시철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 대한 사건을 배당받아 심리에 착수했다. 아직 첫 기일은 정해지
수십억대 탈세를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홍원식(66) 남양유업 회장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시철 부장판사)는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홍 회장에 대해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홍 회장이 회사의 지배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장기간 차명주식을 취득해 보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김시철 부장판사)는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홍원식(66) 남양유업 회장에 대해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홍 회장은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자기앞수표, 차명 주식 등으로 미술품을 구입하고, 차명 주식거래로 증여세 26억원과 상속세 41억원, 양도소득세 6억원 등 모두 73억여원의 세금을 내지
◆오전 10시 '조세 포탈'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항소심 선고
◆오전 10시 '이태원 살인사건' 아더 패터슨 10차 공판
◆오전 10시 20분 '불법채권 판매' 골드만삭스 서울지점장 등 선고 공판(서울남부지법)
◆오전 11시 '론스타 뒷돈' 장화식 전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항소심 3차 공판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는 4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신규 수익원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사업과 조직 소통에도 방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홍 대표는 “지난해 이베스트는 사상 최고 실적을 내며 자기자본이익률(ROE) 업계 최상위권으로 등극했다”며 “올해 금융투자업계 사업구조 재편이 마무리되고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에서 ‘내일이 강한 금융
수십억대 탈세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항소심 재판에서 남양유업 재무팀 직원이 출석해 홍 회장이 증여세를 내지 않으려는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재판장 김시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홍 회장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홍 회장 측 증인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와 신입사원들이 지난 1일 함께 북한산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산행은 사명 변경과 더불어 신입사원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동료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직원들은 북한산 20km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신입사원들과 함께 산행을 한 홍 대표는 “등반을 통해 도전정신을 새기는 기회가 됐으
코스닥협회는 11일 '2015년도 제16기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하고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7층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열린 총회에서는 허용도 태웅 대표이사가 신임 부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감사로는 홍원식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가, 신임 이사에는 고광일 고영테크놀러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롯데마트는 베트남에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인 국산 양파가 판매 5일 만에 준비한 물량을 완판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2월 국내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폭락해 재고 소진이 시급한 양파의 판로 확대를 위해 베트남 10개 점포에 1차로 10톤 가량을 수출했으며 지난 15일부터 1kg에 5800동(약 290원/1동=0.05원)에 판매했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최초로 베트남에 국산 양파를 수출해 전점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를 위해 1차로 10톤 가량의 국산 양파를 베트남으로 수출, 오는 15일부터 베트남 10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국산 양파의 경우 다른 농산물에 비해 저장성이 우수하고 베트남 현지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양파와 비교해도 충분히 가격 경쟁력이 있어, 추후
홍원식 이트레이드증권 사장은 올 한해 질적 경쟁력 제고를 통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스피드(Speed) 경영과 시스템(System) 경영의 확대를 주문했다.
홍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스피드 경영은 올해에도 역시 당사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더 나은 조직으로의 진화를 위한 시스템(System) 경영은 올해 더욱 도전적으로 실행해
이트레이드증권은 13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사명을 포함한 CI 변경을 결의하고 내달 개최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에 이를 부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 증권사인 이트레이드증권은 1999년에 세계 최대 온라인증권사중 하나인 E*TRADE Financial과의 합작을 통해 설립됐다.
공식적인 사명 변경일은 2015년 4월1일이 될 것으로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