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24년 국내 방송산업 현황을 담은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방송광고 매출 급감과 지상파·유료방송 전반의 성장 둔화가 맞물리며, 국내 방송산업이 2년 연속 역성장 국면에 들어서는 모양새다.
방송산업 실태조사는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방송산업의 기초통계조사이자 국가승인 통계조사이
IBK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기존보다 20% 상향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의 영업정지와 가입자 이탈에 따른 반사 이익이 있었고, 저수익 사업 정리와 인력재배치 등 비용 효율화로 기대 이상의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
TV홈쇼핑업계 “송출 수수료 비중 매출의 73%”유료방송업계 “모바일 매출 포함하면 38%”모바일 등 플랫폼별 매출 구분 어려워
TV홈쇼핑업계과 유료방송업계가 송출 수수료를 놓고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TV홈쇼핑업계는 자신들이 부담 중인 송출 수수료의 비중이 매출의 73%라고 주장한 반면 유료방송업계는 매출의 38%로 봐야한다고 맞서는 상황. 이재명 정부
한국방송학회, '유료방송 콘텐츠 대가산정' 세미나 개최위기의 유료방송…홈쇼핑 송출 중단·수수료 감면 압박OTT 확산에 홀드백 사라진 방송 콘텐츠…경쟁력 흔들유료방송 업계 “콘텐츠 사용료에 매출 연동해 산정해야”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유튜브 등 스트리밍 플랫폼의 영향으로 방송 업황이 악화되면서, 유료방송 업계는 콘텐츠 대가
KT스카이라이프, 지난해 영업손실 11억‘AI 스포츠’ 신사업으로 돌파구 찾을까LG헬로비전, 영업익 71.5% 급감렌탈 및 AI 교과서 등 '선택과 집중' 나서
유료방송 업계가 생존을 위한 전략 수정에 나서고 있다. 방송 시장 전반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 등의 확산으로 침체되면서, 기존 사업만으론 성장 한계를 보이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 지난해 매출 14.6조 영업이익 8631억 원영업이익 전년 대비 13.5% 감소…3년째 감소"무형 자산 상각 비용 및 일회성 인건비 반영"
통신 시장 둔화 속에 LG유플러스 영업이익이 3년째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14조 6252억 원, 영업이익 8631억 원(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
"홈쇼핑 송출 수수료 감소 및 인건비 증가 영향”4분기 영업손실 13억…전년비 110.5%↓
LG헬로비전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3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5% 감소한 수준이다.
LG헬로비전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19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이에 대해 LG헬로비전은 “렌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홈쇼핑 송출수수료 대가검증 협의체 운영을 통해 CJ ENM과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딜라이브, 아름방송, 씨씨에스충북방송) 간 송출수수료 갈등의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6일 밝혔다.
CJ ENM과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작년 1월부터 2024년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송출수수료 계약) 협상을 진행하였으나, 송출수수료 대가 수준 등에 대
방송산업 전반이 역성장하는 가운데, 인터넷TV(IPTV) 매출만 유일하게 증가했다. 인공지능(AI) 신사업 성과가 매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들 사업자는 본격적인 AI 수익화에 박차를 가하면서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결합 상품 출시로 코드커팅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방송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IPTV의
2023년 방송사업 매출 18.9조, 전년 比 4.1% 감소지상파 광고 매출, 2022년 대비 23.3%↓매출·종사자 규모 줄어…방송 산업 '역성장'
지난해 국내 방송사업 매출이 18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특히 지상파 방송 광고 매출이 23.3% 감소하고, 전체 방송 광고 매출도 19.2%로 크게 줄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작년 TV홈쇼핑 송출수수료 1조9375억원역대 최대 규모…홈쇼핑 매출서 70% 차지“송출수수료 협상, 시장실패…공정한 심판 필요”
작년 TV홈쇼핑업체가 유료방송사업자에게 지급한 송출수수료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찍고 전체 매출에 70%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업계와 학계가 한 목소리로 송출수수료 가이드라인 개선을 촉구했다.
한국방송학회는 이
방송통신위원회 361개 방송 사업자 재산 상황 공표IPTV 제외, 홈쇼핑PPㆍ일반 PP ㆍCP 모두 매출 감소지상파 광고시장 점유율 2014년 57.4%에서 2023년 37.1%로 하락
지난해 방송사업사업자의 전체 매출이 10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ㆍ유료방송ㆍPP 등 361개 방송 사업자의 ‘2023 회계연도 방송사업자 재
독점·저가구조에 안주한 방송시장콘텐츠 앞선 넷플릭스에 속수무책채널협업 등 통해 공존방안 찾아야
한국 방송시장의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미 지상파방송은 시청률 하락과 광고 감소가 당연한 것처럼 되어 버렸다. 가지고 있던 브랜드 가치나 긴축 경영으로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잠시 반등했다 다시 하락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
“기대했지만 역시 실효성이 없었다.” 홈쇼핑방송채널 사용계약 가이드라인(가이드라인)이 개정된 지 약 1년이 됐지만 TV홈쇼핑업계는 이처럼 냉랭한 반응이다. 가이드라인은 송출수수료 산정방식을 유료방송사업자와 홈쇼핑사업자 간 상호협의토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갈등이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가검증 협의체’ 역할도 구체화했다. 송출수수료는 TV홈쇼
11월부터 협의체 통해 협상 중협의체 운영기간 60일...필요에 따라 30일 추가될 수도
KT스카이라이프와 현대홈쇼핑의 해묵은 송출 수수료 갈등이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달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양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마련한 협상 테이블인 대가검증협의체를 통해 송출 수수료 문제를 두고 논
박솔잎 홈쇼핑BU장, 새 플랫폼 보다 ‘모바일 전환’ 속도
TV홈쇼핑업계가 줄어드는 시청 인구와 ‘송출수수료’ 부담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유튜브와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신사업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반면 GS리테일로 편입된 GS홈쇼핑은 TV홈쇼핑 본업에 집중하는 등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10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GS홈쇼핑(GS리테일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8.2%, 96.6% 급감TV홈쇼핑 이어 데이터홈쇼핑 산업 하락세 진입홈쇼핑업계 “송출수수료 부담” 아우성
홈쇼핑 시장에 불황의 먹구름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TV홈쇼핑에 이어 데이터홈쇼핑(T커머스)까지 수익 악화가 시작된 탓이다. 최근 TV홈쇼핑업계가 수익성 악화에 방송 송출 중단을 선언하는 ‘시위’가 데이터홈쇼핑업계에서도 나올 것
홈쇼핑 업체와 유료방송사 간 송출수수료 갈등 문제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가검증 협의체’를 통해 중재에 나섰지만, 첫 회의 개최마저 오리무중이다.
19일 과기정통부와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과 LG유플러스 간 TV홈쇼핑 송출수수료 협상의 장인 대가검증 협의체가 한 차례 미뤄졌다. 지난달 18일 협의체 개최를 요청한 NS홈
방송산업 약화·온라인 등 쇼핑 시장 변화 가속화페이스북 등 모바일 쇼핑 전환·IP 사업 확대
TV홈쇼핑의 위기는 비단 국내에 국한하지 않는다. 세계 최초 홈쇼핑 역사를 가진 미국도 온라인 판매 채널의 급성장으로 TV홈쇼핑의 경쟁력이 날로 허약해지고 있다. 방송산업의 약화, 쇼핑시장 환경의 변화에 맞춰 한국과 미국 홈쇼핑업계는 TV의존도 줄이기에 사활을
설립이후 여야 갈등구조 못벗어‘노조장악’ 공영방송 정상화 시급정치굴레 벗고 공정성 회복해야
이번 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하면서 제6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하였다. 물론 국회 추천 방송통신위원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완전한 출범이라 할 수 없다. 더구나 그중에는 야당 추천 위원 2인이 포함되어 있어, 정치적 안배를 통해 방송정책의 민주성을 담보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