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일대 커피·햄버거 전문점 5곳 직접 가보니프랜차이즈 직영점만 설치, 가맹점은 안내조차 없어비용 부담에 점주 ‘최소한의 조치’도 외면·실효성 의문전문가 “예외 조항은 사실상 면죄부, 감시 강화해야”
28일부터 장애인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Free Kiosk :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무인 단말
아기가 자고 있어요.
아기를 키우는 집 초인종 근처에 붙어있던 쪽지 문구가 ‘고객 제안’으로 등장했습니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에 이런 호출벨을 만들어 달라는 제안이 나온 건데요. 아이가 잠든 상태에서 벨 소리에 깨지 않도록 배려해 달라는 취지였지만 온라인 공간은 즉시 시끄러워졌죠. 아이를 키워본 부모들은 “낮잠 깨면 하루가 망가진다”며 공감했지만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장애인들의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인들은 무인정보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메트릭스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올해 1월
저출산ㆍ고령화 해결책으로 부상인력난 해소…삶의 질 향상에 기여“로봇,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로봇이 점점 인간과 가까워지고 있다. 과거 산업 현장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로봇들은 이제 휴머노이드, 국방, 협동 로봇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우리 삶의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ㆍ고령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하는 가운데 로봇은
한국맥도날드는 8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키오스크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일상 속 평생학습을 실천 및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한 사회 각계각층의 평생학습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교육부에서 주
음성 안내로 원하는 제품 정보 제공지난해 9월 전 세계 두 번째, 아시아 최초 도입 시작해 접근성 확대
한국맥도날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 음성 안내 장치를 전국 직영 매장에 100% 도입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시각장애인 고객에게 편리한 매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미국맥도날드에 이어 전 세계에서 2번째, 아시아에서
칵테일 제조, 와인 디캔팅 척척“자체 기술로 로봇시장 이끌 것”
로봇업계가 푸드테크(Food-Tech)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주로 조리 종사자들의 작업을 돕는 역할에 그쳤던 로봇이 이제는 칵테일 제조, 와인 디캔팅, 음식 제조 등 사람도 어려운 작업을 수행하며 외식 산업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푸드테크는 미래 신사업으로
소상공인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1400만 원짜리 인공지능(AI) 서빙 로봇을 3분의 1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서빙 로봇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금 혜택 적용 시 실구매가 420만 원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
배민로봇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는 푸드로봇 개발회사인 신스타프리젠츠와 주방 자동화 상품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곧 시범사업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배민로봇 활용 매장에서 신스타프리젠츠가 자체 개발한 푸드로봇 ‘오토웍v2.0’을 실제 운영에 적용함으로써 사용데이터를 확보
서울 구로구가 내년부터 경로당 비상호출벨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경로당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와 바로 연결되는 비상호출벨을 설치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112상황실에 자동으로 신고가 되며 무선으로 통화가 가능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올해 여름 신림동, 서현역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이상 동기 범죄 사건으로
서빙 로봇 자회사 ‘비로보틱스’ 출범…작년부터 채용 시작1300대 신규 로봇 보급 목표…호출 벨과 로봇 연동 계획
배달의민족이 서빙 로봇 사업을 독립 법인으로 신설하고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일 서빙 로봇 자회사 주식회사 비로보틱스가 신규 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이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KT가 미래 먹거리인 '디지코(DIGICO)' 핵심 전략으로 로봇을 꼽았다. KT는 인공지능(AI) 방역로봇을 출시해 로봇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로봇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진하겠단 계획도 공식화했다.
KT는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기자설명회를 열고 KT AI 로봇 서비스 플랫폼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AI방역로봇 2종을 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 행복지원센터 근로자 1만9000명을 위한 안심 근로환경 구축에 나선다.
LH는 임대주택단지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근로자에 대한 갑질 문화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거 행복지원센터 근로자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주거 행복지원센터는 L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단지 관리사무소로, 지난
유니콘 기업수 세계 6위, 벤처투자 4.3조 원.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가득 찬 ‘제2의 벤처붐 시대’가 열렸다. 창업생태계를 조성한 데는 ‘액셀러레이터’들의 역할이 컸다. 창업기업을 직접 선발하고 보육, 투자해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았다. 2017년 53개사로 시작해 2020년 3분기 기준 290개사까지 늘었다. 같
제주삼다수를 생산ㆍ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생산 공장의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품 출고 자동화 설비와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응급알림시스템 등 스마트 설비를 확충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로 운영 중인 제주삼다수의 다섯 번째 생산라인(L5)은 최근 제품 출고 자동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자동 충전 시스템과 레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다섯 번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추가 조성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조성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별관2A병동으로 46병상 규모이며, 총 48명의 전문 간호인력이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호흡기환자들을 전문으로 돌본다.
병동의 모든 병상은 전동침대, 에어매트리스, 환자 관찰 장치, 낙상감
한화건설은은 지진,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시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한 ‘안전디자인 사인(sign)’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건설이 개발한 ‘안전디자인 사인’은 전사가 공통으로 활용하는 안전디자인으로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입됐다.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을 시작으로 향후 시공되는 꿈에그린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안전디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최근 군 간부가 공관병에 대해 사적인 요구와 부당한 지시 등을 일삼은 ‘갑질’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군 공관병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조정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공관과 관사에서 갑질 행태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이 많이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공관병에 대한 '갑질' 혐의로 형사 입건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의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사령관의 부인은 공관병에게 아들의 빨래를 시키고 호출벨을 착용하게 해 '음식점의 종업원'처럼 버튼을 눌러 공관병을 호출, 공관 손님을 접대하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공관병에 대한 '갑질' 혐의로 형사 입건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의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 사령관의 부인은 공관병에게 아들의 빨래를 시키고 호출벨을 착용하게 해 '음식점의 종업원'처럼 버튼을 눌러 공관병을 호출, 공관 손님을 접대하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