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HAP PHOTO-3349> 누리호, 발사대 기립 작업 (서울=연합뉴스) 6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위한 발사대 기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6.10.6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6-10-06 11:50:12/<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etoday.co.kr/pto_db/2026/10/20261007012039_2397946_600_400.jpg)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7일 12시 25분으로 최종 확정됐다. 현재까지 기술적 준비사항, 발사안전 요소 등 모든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이나 우주환경 등도 누리호 발사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8시에 누리호 5차 발사 시각 확정을 위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발사 가능 시각은 12시 23분부터 13시 23분 사이였는데 위원회는 최종 발사 시각을 12시 25분으로 결정했다"며 "연료인 케로신 충전은 오전 9시 40분경부터, 산화제인 액체 산소 충전은 오전 10시 15분경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사 10분 전부터 누리호가 자동 운영 모드로 전환된다"며 "발사 10초 전 탑재컴퓨터는 이륙준비 상태가 되고, 발사 4초 전 1단 엔진이 점화된 후 정상출력에 도달하면 발사체 고정장치를 해제하여 발사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진입을 목표로 누리호의 기술적 준비 상황, 기상 상황, 우주 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7일 12시 25분에 누리호를 발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