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이병철 전 회장을 기려 제정된 '호암상' 30주년을 맞아 '2020 호암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김수봉 성균관대 기초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 △공학상 임재수 미국 MIT 교수 △의학상 박승정 울산대 석좌교수 △예술상 김민기 극단 학전 대표 △사회봉사상 김성수 우리마을 촌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전 회장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호암상 시상식에 삼성 일가가 3년 연속 불참했다.
호암재단은 3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29회 호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 울로브 아멜린 스웨덴 노벨상박물관 부회장,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2019 호암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앞줄부터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 이불 현대미술작가(예술상), 마빈 천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과학상)와 가족, 올로브 아멜린 스웨덴 노벨상박물관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앤드루 강 미국 UC샌디에이고 교수(공학상)와 가족, 오우택 KIST 뇌과학연구소
“갤럭시폴드 출시 시기에 대해 몇 주 안에 직접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
고동진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은 3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서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출시 시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삼성전자는 4월 미국을 시작으로 갤럭시 폴드를 출시하려 했지만, 디스플레이 등에 결함이 발견되면서
호암재단은 3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29회 호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은 3년 연속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호암상은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2014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지 전까지 행사에 매년 참석할 정도로 삼
호암재단은 3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29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 울로브 아멜린 스웨덴 노벨상박물관 부회장,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암상은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ㆍ예술 및 사회
호암재단은 마빈 천(53)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 등 5명을 '제29회 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의 천 교수를 비롯해 △공학상 앤드류 강(56) 미국 UC샌디에이고 교수 △의학상 오우택(64) KIST 뇌과학연구소장 △예술상 이 불(여, 55) 현대미술작가 △사회봉사상 (사)러브아시아 등이다.
수상자들
호암재단은 21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황식 이사장은 국무총리, 감사원장, 대법원 대법관 등을 역임하고 현재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호암재단 이사회는 김황식 신임 이사장이 호암재단과 호암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호암재단은 1997년 호암
최근 글로벌 경영 환경이 심상치 않다. 미중 무역 전쟁에다 환율 변동, 유가 상승 등 다양한 악재에 둘러싸여 있다. 재계 1위 삼성전자 역시 대응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특히 핵심 먹거리인 반도체 사업 역시 중국발 공세 속에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스마트폰은 역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너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2명을 동시에 영입했다. 삼성은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AI 선행 연구개발 지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A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세바스찬 승(H.Sebastian Seung)’ 교수, 펜실베니아대학교 ‘다니엘 리(Daniel D.Lee)’ 교수를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