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포스코청암재단이 7일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에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교육상에 포산고, 봉사상에 원주희 샘물포스피스선교회장, 기술상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 교수는 20여 년간 나노 물질의 물성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확립한 세계적인 과학자다. 포산고교는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해 서울권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 이후 가정에서 임종을 맞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발표한'2016 호스피스·완화의료 현황'에 따르면, 2016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실시된 가정형 1차 호스피스 시범사업에 말기 암환자 1088명이 참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호스피스 전체 이용자는 4328명 중 입원형만
임종기 환자 107명과 일반인 9336명이 연명의료보다 존엄사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5일까지 약 3개월간 연명의료 결정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9336명이, 연명의료계획서는 107명이 작성했다. 임종기 환자 54명은 실제 연명의료를 유보하거나 중단했다.
법적으로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의료진 대상 연명의료결정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말기환자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다.
교육은 12월 2주부터 2018년 1월 3주까지 전국적으로 15회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스스로 연명 치료를 중단할 수 있는 ‘웰다잉법(연명의료결정법)’이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의료진도 제대로 알지 못해 의료현장에서 혼선이 우려된다.
25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인식도 조사 및 홍보 전략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3월 20~4월 4일 만 19세 이상
23일부터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항암제, 혈액투석 등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다. 무의미한 연명의료 대신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2월 시행되는 연명의료결정법을 앞두고 이날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사전
보건복지부가 보건산업을 육성해 5년간 10만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핵심정책토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복지부는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출산·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으로 내년 7월부터
남이 사는 모습을 지나칠 정도로 많이 봐야 하는 시대다. 실시간으로 갖가지 정보를 접하는 현대인들은 스스로 자기 삶에 만족하기가 힘들다. 날로 격차가 확대되는 시대 상황도 문제지만 심리적으로 느끼는 격차는 점점 더 커지는 시대가 됐다. 질주하듯이 달려가는 시대에 이따금 삶의 속도를 늦추고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재닛 웨어
일명 ‘웰다잉(well dying)법’이라고 하는 연명의료결정법이 8월 4일 시행되었다. 정식 명칭은 ‘호스피스, 완화 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 결정에 관한 법’이다.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착용, 항암제 투여나 혈액 투석 같은 연명치료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내년 2월
앞으로 말기 암환자뿐만 아니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COPD), 만성간경화 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호스피스란 임종에 가까워진 환자가 존엄한 죽음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완화의료 서비스를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
코오롱그룹 산하 오운문화재단은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7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열고 이정아씨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오운문화재단은 지난 2001년 우정선행상을 제정하고 매년 우리 사회의 숨겨진 선행∙미담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격려해오고 있다.
이날 수상한 이 씨는 열악한 가정환경, 가출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청소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외사촌 형이 호스피스 병원에 입원했다. 폐암이 온몸으로 퍼져 호전되기를 더 이상 바라기가 어렵게 되어서다. 병원 주변에 조그만 숲도 보이고 나무들도 있어 도시의 대형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보단 평화로워 보였다. 그런데 얼마 전 형수와 전화통화를 했더니 의사가 며칠을 더 넘기기 어렵겠다고 했단다. 조만간 임종실로 내려가야 되겠다고…. 형은 죽음을 받아들
오는 8월부터 암 이외에 만성간경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다.
호스피스란 말기환자 또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와 그 가족에게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해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8월 4일 시행 예정인 '호스피스·완화의
국립암센터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과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한 ‘제3회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이론교육’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오스피스 완화의료는 불치 질환의 말기 환자가 사망하는 날까지 겪는 고통을 줄이고, 그 과정에서 또는 사별 후에 가족이 겪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을 말한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지
엑소의 멤버 카이가 KBS 드라마 ‘죽이는 학교’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카이가 KBS 사전 제작 드라마 ‘죽이는 학교’에 반항기 넘치는 18세 고교생 시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죽이는 학교’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가 시골로 전학 가면서 낯설고 두려움 경험을 극복하며 가치 있는 삶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힐링 성장 드라마다.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 일명 ‘웰다잉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올해 7주년을 맞은 대한웰다잉협회는 2017년 정기 총회를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호서웨딩 마들린 뷔페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영숙 대한웰다잉협회 회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조 의원, 신안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웰다잉법’의 정식명칭은 '호스피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전국 176개 평가대상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분야는 ▲공공성 강화 ▲적정
“오늘은 바로 당신이 죽기 이틀 전입니다.” 느닷없이 배달된 죽음 통고를 받고 어떤 이는 눈물을 흘리며 청소, 강아지 돌보기, 정원 정리 등 평소처럼 일하고, 어떤 이는 자녀들을 위해 옷 선물을 사고 고기 굽는 법 등을 담은 동영상을 만든다. 어떤 이는 “아직 스물여섯 살밖에 안 됐는데 이틀 뒤에 죽으면 너무 억울한 거 아니에요”라고 황당해하며 친구를 만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10월 28일과 11월 2일 2회에 걸쳐 사별가족 모임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사별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별가족을 비롯해 의료진,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성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고인을 추억하며 등불을 만드는 행사를 시작
유한재단은 제25회 '유재라 봉사상' 수상자로 홍영숙 대구 수성구 보건소장(간호부문), 윤인숙 강원 오저초등학교 교사(교육부문), 김양자 무지개 호스피스 회장과 박말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청룡봉사회 봉사원(복지부문)을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수상자는 간호와 교육, 복지부문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