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통화량 증가율이 3년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8월 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에 따르면 시중 통화량을 나타내는 광의통화(M2)는 지난 8월 평잔 기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했다.
이는 2006년 9월(8.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M2 증가율은 작년 5월 이후 줄곧 하락하는 추세를 이
시중에 풀린 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면서 단기자금 증가율이 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에 따르면 단기자금 지표인 협의통화(M1, 평균잔고 기준)가 363조4000억원으로 전월대비(362조1000억원) 18.5% 증가했다.
M1 증가율은 20.3%를 기록했던 2002년 8월 이
시중 단기자금의 단기 부동화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그동안 단기 자금 증가를 주도했던 머니마켓펀드(MMF)로의 자금 유입은 주춤해진 반면 환매조건부채권(RP)ㆍ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의 자금 유입이 최근 두드러진 모습이다.
작년 9월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시중자금 흐름의 가장 큰 화두는 '단기 부동화' 현상으로 대변된다.
가격 변수의 변동성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9일 "최근 금융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상당히 크다"며 "수도권 일부이기는 하지만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 경계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성태 한은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7월 기준금리를 연 2%로 다섯달 연속 동결한 이후 통화정책 운용 방안 기
저금리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수시입출식예금 등에 몰리며 그동안 급격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던 단기자금 증가율이 13개월 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경상수지 흑자에 따른 국외부문의 통화공급 확대에도 시중의 광의통화(M2) 증가율은 12개월째 둔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09년 5월중 통화
시중의 넘치는 유동 자금이 단기상품에만 여전히 머무는 양상이 지속되면서 단기자금 증가율이 6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자금이 단기 금융상품에만 몰리는 현상에 따른 결과로 풀이됐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09년 4월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M1(협의통화, 평잔 기
최근 단기 유동성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 속도에 있어서는 과거 코스닥 버블 사태와 카드 버블이 발생했을 당시만큼 높은 수준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과잉유동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동성 조절을 위한 정책 대응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업과 가계 대출금과 같은 민간신용 증가폭이 축소됨에 따라 시중 유동성이 9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월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에 따르면 통화량 지표인 광의통화(M2)는 지난 2월 현재 전년 동월보다 11.4% 증가했다.
특히, M2(평잔) 증가율은 지난해 5월 15.8%을 정점으로 ▲6월 15.1%
시중유동성의 증가세가 8개월째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중 광의통화(M2,평잔)는 전년동월대비 12.0% 증가해 지난해 6월 이후 증가율이 8개월 연속 하락했다.
또한 금융기관유동성(Lf,평잔)은 금융채 등 2년 이상 장기금융상품이 월중 감소세를 나타낸 가운데, 전년동월대비 9.2% 증가해 전월(+10.4%)에
시중유동성의 증가세가 7개월째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중 광의통화(M2,평잔)는 전년동월대비 13.1% 증가해 지난해 6월 이후 증가율이 여섯달 연속 하락했다.
결제성 금융상품만으로 구성되는 협의통화(M1,평잔)도 전년동월(+5.5%)보다 다소 둔화된 5.2% 증가에 그쳤다.
또한 금융기관유동성(Lf
최근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중유동성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중 광의유동성(L,말잔)은 전년동기대비 12.7%나 상승했다. 그러나 전월보다 증가율이 1.5%p 하락해 증가세는 다소 주춤해진 상황이다.
이는 기업 및 가계에 대한 신용공급 증가폭이 줄어듦에 따라 광의통화(M2,평잔) 증
최근 고유가로 인한 물가 상승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중 유동성의 증가세가 꺾이질 않고 있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중 광의유동성(L,말잔)은 전년동기대비 14.2%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증가율이 0.4%p 하락했으나 유동성 증가세는 여전한 실정이다.
이는 국채와 지방채 등이 증가세를 지속했으며 광의통화(M2)가 전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