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행정수도 규정·서울 5개 부처 이전 추진…여야 합의 최선”“도정법, 민간 용적률 120% 수정안 국힘에 제시…더 못기다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시하는 행정수도특별법과 5개 부처를 세종으로 이전하기 위한 행복도시특별법 개정안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용적률 규제를 완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
경기도가 전국 처음 도입한 '주 4.5일제' 시범사업이 첫해 예산 83억7300만원 가운데 23억7300만원을 쓰지 못했다. 참여기업은 목표의 두 배를 넘겼지만 실제 지원 인원이 계획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비를 150억원대로 늘렸다가 50억원을 깎았고, 내년 예산 사전안에는 효과분석연구비 5000만원만 담았다.
25일 이투데이 취
15개 부처 장관 참여…대통령실 주도 정책 조정 강화민간 전문가 자문단 신설…지방정부 정책 참여 확대관광진흥계획 성과 평가…후속 정책 반영 절차 마련
정부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하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를 개편한다. 중앙부처의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지방정부의 참여도 확대한다. 관광진흥계획의 추진 성
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중앙일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JTBC도 이달 중 공개매각에 나설 전망이다. 중앙일보가 인수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JTBC까지 새 주인 찾기에 나서면서 중앙그룹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JTBC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 원칙을 유지하면서 법원과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하고 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에 시설물을 공급하거나 조성에 참여한 업체들이 추가사업비를 받지 못했다며 대금 지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당초 계약보다 시설 사양과 공급물량이 확대되면서 비용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에 정산 규모를 놓고 업체와 행사대행사 간 입장차이까지 나타나 향후 협의 결과가 주목된다.
19일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
10월 둘째 주까지 9만9000가구⋯목표의 37%연말 최대 23만5000가구 전망·3만3000가구 부족김이탁 "하반기 쏠림 인정⋯공급 회복은 긍정 신호"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8000가구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까지 최대 23만5000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실적은 목표의 37% 수준에 그친다. 정부는 하반기
원하청 교섭 의제 자율 합의 첫 사례협력업체 콜센터 노조와 상생협의체 구성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청과 하청이 교섭 의제를 자율 합의로 정리한 첫 사례가 나왔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나은행·국민은행과 협력업체 콜센터 노동조합은 이날 단체교섭 의제에 자율 합의했다. 지난 3월 10일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제기된 원하청 조정 사건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2027년도 국비 확보뿐 아니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세 이양 등 세입구조 개편을 함께 건의한다. 수도권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전력·용수 기반시설, 경기북부 발전사업도 협의 대상에 오른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
인구사업 투자 방향·우선순위 예산 편성 전에 조율10일 출범…지역소멸·이민까지 총괄, 참여 부처 9개→15개
인구정책의 새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위원회가 10일 출범한다. 기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확대·개편해 각 부처에 흩어진 인구 관련 사업의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예산 편성 전에 협의하는 권한을 갖는다. 정책 범위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서 지역소멸
국토부 요청 엿새 만에 법제처 “법령해석 대상 아니다” 판단총사업비 조정·별도 특례 등 검토…우선시공분 계약 전 결론입찰 후 공사비지수 4.2% 상승…조정 없으면 컨소시엄 부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조정 해법을 찾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법제처에 요청한 유권해석이 반려됐다. 이르면 10월 말 우선시공분 계약을 앞둔 가운데 공사비 문제는 다시
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기업 삼진식품이 냉장ㆍ냉동 유통이 필요 없는 상온 어묵 개발을 완료하고 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개발에 이어 상품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회사는 올해 하반기를 상온 어묵의 해외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28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상온 어묵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지난
부산항이 단순히 크루즈가 잠시 머무는 ‘기항지’를 넘어 승객이 타고 내리는 ‘모항(Home Port)’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글로벌 크루즈 시장을 이끄는 MSC 크루즈, 로얄캐리비안 그룹, 노르웨이지안 크루즈라인 홀딩스(NCLH)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부산항 입항을 크게 늘리고, 준모항과 오버나잇 운항을
공원·녹지 기준 완화해 공급 확대정비사업 인허가 병행 법안도 상정김윤덕·오세훈, 같은 날 2차 회동
서울 용산구 캠프킴 2500가구 공급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을 뒷받침할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마지막 문턱을 넘는다. 법안이 통과되면 정부가 지난 1월 내놓은 캠프킴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고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될 전망이다. 다만 여야가
정부가 올해 가계부채 관리 목표를 완화하면서 추가로 확보한 약 30조원의 대출 공급 여력을 금융권에 어떻게 나눌지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조율에 들어간다. 집단대출과 실수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자금 공급이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최근 심화한 대출 문턱이 얼마나 낮아질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금융권 관
국토부-서울시 '공공성' 두고 충돌“생활 인프라 부족⋯복합개발해야”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삼표부지 개발이 또다시 지연되는 것은 아닐지, 업무·상업 중심 계획에서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로 아닐지 걱정이 많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아파트를 더 짓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 상업시설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성수동 주민 A씨)
“왜 삼표부지 개발
“복수 단체 난립시 대표성 훼손 및 갈등 야기돼”등록 기준 35~50%로 상향·협의 대상 축소 요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전체 가맹점의 10%만 참여해도 가맹점주단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대표성이 부족한 복수 단체가 난립하고 가맹본부의 경영 판단까지 협의 대상에 포함되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통일
앞으로 동일 브랜드 가맹점주 10% 또는 1000명 이상만 모이면 단체를 꾸려 가맹본부와 직접 협상할 수 있게 된다.
공정위는 3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14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 및 거래조건 변경 협의 절차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이달 24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유동화회사 45곳과 1조314억 매입 협의 완료 상록수·케이비스타 등 이달 말 우선 매입
금융당국이 유동화회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약 1조원을 새도약기금으로 매입한다. 7년 이상 장기 연체로 추심과 연체이자 부담을 겪어온 약 11만 명의 채무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시행 후 100일간 총 1160개가 넘는 하청 노동조합이 440개에 육박하는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법령상 절차에 따라 본교섭이 시작된 원청 사업장은 10개에 불과했다. 대다수 사업장에선 교섭요구 후 노동위원회 사용자성 판단 등 후속조치 없이 ‘눈치 게임’만 벌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에 배포한 '노조법 상생협력 매뉴얼'이 사용자 책임을 조직적으로 회피하기 위한 지침이라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경공노련)은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매뉴얼의 즉각 폐기와 성실 교섭 이행을 공개 촉구했다.
경공노련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아트센터·
배경택 복지부 복지정책관, 공석 고령사회정책국장으로 파견
저고위 3국 11과 체제 운영 중…인구전략위 전환 맞물려 조직개편 전망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공석이었던 고령사회정책국장 자리를 채우며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다. 향후 인구전략위원회 체제로 개편이 예정된 만큼 정책 기능과 조직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을 비롯해 기초·차상위 가구의 둘째 이상 대학생의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또 당초 계획대로 장병 급여도 인상해, 2022년부터 해당 자녀를 둔 시니어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정부부처로부터 ‘청년 특별대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이달 중으로 시행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지난 9일 오후 5시 의정합의 이행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협의 결과에 따르면 원격의료 선시범사업을 위해 최소 이달 중순까지 모형을 확정하고 이달 말 이전에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양측은 보건의료발전협의회와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5월 중 첫 회의를 열
123대 국정과제에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포함…금융위 주관 통합 규율체계 마련법인 가상자산시장 참여 확대 로드맵 추진…비영리법인·거래소 매도 허용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 속도…토큰증권은 2027년 2월 시행 예정
정부가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과 이용자 보호를 아우르는 통합 규율체계 마련에 나선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본격화하는 한편, 법인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