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을 사실상 지배하는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을 총수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된 부분"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쿠팡 관련 이슈가 외교·안보 이슈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공정위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공정위는 기존에 법인으로 지정돼 있던 쿠팡
로봇·AI 중심 직업교육 전면 개편반도체 마이스터고 등 첨단교육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직업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직업계고 학생 비중 축소 속에서도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K-직업교육’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학생 직업교육 종합계획’을
중국 동양고전부터 냉전까지, 역사적 관점에서 경영 환경 해석분야별 최고 전문가 강연과 국내·해외 연수 결합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올해 상·하반기에 ‘한경협 역사 최고위 조찬’을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강남 소재 호텔에서 진행되며, 역사적 관점 기반으로 경영 환경을 해석하고 리더십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KIAT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 지원사업' 제5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가을 학기부터 미국 대학에 파견될 예정인 이공계 학부
신규 창업자 법정의무교육 필수…2월 24~25일 김천서 1회차1월 26~2월 9일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서 신청 접수
육묘업을 새로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는 반드시 법정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올해 첫 교육이 2월 말부터 열린다.
국립종자원은 2026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종자산업 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과학관이 지금은 어린이나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모든 계층에서 잘 활용할 수 있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출연연구기관이나 과학기술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만드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업무보고에는 국립중앙과
LX국토정보교육원이 운영하는 공간정보아카데미는 28일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 과정에는 취업준비생 30명이 참여해 5개월간 공간정보 융·복합 프로그래밍 교육을 이수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로 꼽히는 경남정보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글로벌 에너지 산업 변화 흐름을 직접 체감하는 해외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Energy Up! KIT-FIT(Field Innovation Trip and Training)'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1만9900원 점심 뷔페’의 힘...주부‧시니어 모임 잡아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 지점, 50대 이상 리뷰도 多“물가 고공행진 속 식사부터 커피까지 가성비있게 한 번에”
이랜드이츠의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평일 낮 시니어 모임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에는 2030세대 모임, 데이트 장소로서의 상징성이 컸다면 최근에는 평일 점심 1만9900원
신한라이프는 올해 9월 한 달간 진행한 ‘2025 WM(Wealth Management) 부동산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WM 부동산 아카데미는 투자에 대한 건전한 이해를 돕고 고객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신한라이프 WM센터 전문가뿐 아니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부동
한국표준협회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피카소가 사랑한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인문경영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가을 학기 프로그램은 기업 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하며 △북아프리카와 이슬람 문명 △피카소와 아프리카 △젊은 대륙 아프리카를 소주제로 다룬다.
강연에는 이희수 한양대 명예교수, 양정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대한민국의 순직·공상 경찰, 소방관 자녀를 위한 글로벌 장학 프로그램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 3기 장학생들이 영국에서 4주간의 어학연수와 현장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몽구 히어로즈 스칼러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정부가 이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아동에게 학부모 부담 경비를 추가로 지원하며 본격적인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2027년까지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교육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
한화호텔, 아워홈 유통망 활용 ‘규모의 경제’ 실현한화로보틱스 기술 접목 ‘주방 자동화’ 사업 속도
한화그룹이 국내 급식시장 2위 기업 아워홈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식음료(F&B) 시장에서 존재감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이번 인수를 주도한 만큼 호텔·레저 사업 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국제기구 및 비영리단체 진출을 통해 국제협력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9기 25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9일 ‘OGA 9기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앞으로 약 10개월간 전문적인 교육 과정과 미국 해외 현장학습 등을 지원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미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그룹 내 맡고 있는 사업에 대해 알렸다.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은 미국 스탠퍼드대학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을 만나 그룹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미래산업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탠퍼드대 ‘
☆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명언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다고 느끼게 해주어라.”
젊은 시절을 전쟁터와 정치적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낸 프랑스 귀족 출신 작가다. 후반 인생은 세상을 관조하는 모럴리스트(비관주의자)로 변신해 사색과 성찰, 사교와 집필에 몰두해
한국제14호스팩과 합병을 추진 중인 에이아이코리아(AI KOREA)가 3세대 비전 인공지능(AI) 선도기업 ‘스누아이랩’과 손을 잡았다. 에이아이코리아는 스누아이랩과 AI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로봇 플랫폼의 고도화를 골자로 한다.
정부가 유아교육·보육기관 통합(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영유아학교(가칭) 시범운영 참여 기관 소속 원장·교사 등이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영유아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경감됐고,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서울시교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불스홀에서 ‘2024년 사모펀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콘서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모펀드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금투협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투자동아리를 비롯해 미래 자본시장 주역을 꿈꾸는 전국 각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이 높은 고용불안에 처한 40대 서울시민들을 위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40대 재직자들이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고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지난해 재단에서 현재 경제활동 중인 40대 시민 1248명을 대상으로 직업역량 개발에 관한 요구조사
2012년, 50대 중반에 손주를 본 작가 박경희(60) 씨는 금쪽같은 손주가 태어난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덜컥 겁이 났다. 50대에 할머니가 되는 법은 들어본 적도, 배워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기왕이면 멋진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해 자신과 주변 조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손주는 아무나 보나’를 펴냈다. 나름의 독학인 셈이다. 그 무수한
그들 부부 모두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부인이 40대에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 교단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사는 행복에서 내려와야 했다. 마지막으로 담임을 맡았던 학급이 3학년 2반이다.
학교를 그만둔 부인은 좌절감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은 “언젠가는 아이들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