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고난도 차량 진단 및 정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채용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 ‘하이테크 탤런트 트랙(High-Tech Talent Track)’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테크 탤런트 트랙’은 전기·전자, IT·SW 등 복합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첨단 차량의 진단 및 정비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현대차의 교육·채용
최근 기업 홍보의 중심축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광고보다, 실제 직원이 회사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가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른바 ‘임플로이언서(Employee+Influencer)’가 새로운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입사원의 일상이 곧 콘텐츠… 현대차 사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신입사원 최수빈 매니저가 출연한
부산의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3일 기술사관육성사업단 주관으로 '반도체 운영 및 유지보수 전문가의 길'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반도체과 1기 졸업생이자 반도체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에서 근무 중인 정성용
KCC가 도료 대리점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KCC는 최근 전주 라한호텔과 전주2공장에서 ‘2025 KCC 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 경영주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20~40대 도료 대리점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보증센터는 16일 여주 흥천농협에서 농축협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농어업재해대책보증 실무교육을 가졌다.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은 농신보 신규보증 적기지원, 보증사후관리 및 폭설피해 조기지원을 위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의 농어업재해대책자금 특례보증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업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단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다. 구인 수요가 있는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사업단을 구성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의 공통적인 교육 수요 분석을
LIG넥스원과 세종대학교가 미래 우주 분야 신기술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LIG넥스원은 15일부터 19일까지 LIG넥스원 용인하우스에서 산학 인턴십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산학 인턴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미래우주교육센터’ 사업의 하나다.
이번 산학 인턴십에는 세종대와 홍익대에 재학 중인 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넷플릭스와 국내 콘텐츠 산업 성장을 이끌 ‘넷플릭스 VFX 아카데미’ 4기 교육생을 다음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부터 진행된 VFX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진행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실감콘텐츠 부문 특수시각효과(VFX)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BMW 그룹 코리아는 자동차 판매를 넘어, 미래의 책임 있는 리더 양성이라는 철학을 한국 내에 뿌리내리기 위해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 능력을 펼치고자 하는 한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의 연계를 통해 우수한 전문 기술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는 것이다.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미디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0년도 방송미디어 산업체 현장교육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미디어 제작인을 꿈꾸는 예비 방송인에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체와 교육생 간 연계를 통해 현장실무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참가모집 대상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4기를 시작하며 온라인 출범식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날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출범식에는 총 18명의 신입 교육생과 16명의 트레이너,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
BMW코리아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BMW 아우스빌둥’의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열린 발대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새로 선발된 50명의 트레이니와 담당 트레이너, 임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했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사장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4차인재 양성사업’ 2020년도 상반기 직무훈련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직무훈련생 모집은 오는 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 분야의 출연(연) 현장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 기업과 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방송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방송미디어 산업체 현장교육 지원' 사업 공모를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4회째 개최되는 이번 사업은 장래 방송콘텐츠 제작자를 꿈꾸는 예비 방송인(방송특성화고 재학생 및 관련학과 대학생 등)들과 실제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콘텐츠 기획·제작이 이루어지는 기업체를 연계시켜 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2019 아우스빌둥(Ausbildung)’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모집된 고등학교 졸업 예정 후보생 중 총 3단계의 채용 절차(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를 거쳐 선발된
게임산업의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게임인재원이 문을 열었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홍릉콘텐츠 인재캠퍼스에서 ‘게임인재원’ 개원식을 열고 제1기 교육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은 “게임은 융복합 산업으로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과 맞
여성가족부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진로탐색이나 봉사 등 유익한 활동을 하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16일 소개했다.
먼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1일 전북 김제시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 동사(動詞)형 꿈 찾기 진로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사(動詞)형 꿈 찾기'란 꿈을 '선생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출범식을 열었다.
벤츠 코리아는 31일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2018 아우스빌둥(Ausbildung)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모집된 후보생 중 총 3단계의 선발 절차 (서류전형,
“고객과 첫 대면하는 현장 직원의 응대가 회사 이미지를 결정한다는 철학 아래 ‘현장 중심 경영원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S-HRD팀 팽수아 파트선임)
올리브영은 2011년 지나친 친절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의 요구에 착안해 고객이 원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 개념을 도입했다. 이 개념을 적용한 서
BMW그룹코리아가 BMW코리아 미래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한국 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BMW그룹코리아는 2011년 7월 BMW코리아 미래재단을 출범했다. 건강한 미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친환경 리더십, 글로벌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사업을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