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에서 세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의 범인이 신고자인 남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CCTV에 잡힌 흉기 버리는 남성의 행색이 남편과 같은 것을 확인하고 그를 긴급체포했다.
26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광명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40대인 A 씨는 여성의 남편이자 두 아들의 친부로 알
SGC이테크건설이 경기 안성시 원곡면 저온물류창고 신축공사 사고현장에서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표가 직접 사과에 나섰다.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대표는 23일 사고현장에서 “고인과 유가족분들 그리고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1시 5분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공사
경찰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원인과 소방설비 작동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29일 본격 착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수사본부는 전날 화재 현장 압수 수색에서 스프링클러·제연설비 등 각종 소방 설비와 안전 관리에 관한 자료, 화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방재실 설비 서버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
27일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본격 조사 착수합동감식반, 화재 원인 밝히기 위한 현장감식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본격 시작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 당국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현대아울렛 화재 원인 등을 밝히기
경찰이 포항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침수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6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수사 전담팀을 꾸렸다.
9일 경북경찰청은 전상진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팀을 구성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끝나는 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광역수사대를 통해 사고가 난 6일 저녁 주차장 인근 폐쇄회로(CC)TV
이천 병원 건물 화재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화재 발생지점인 3층 스크린골프장에서 철거 작업을 했던 업체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8일 경기남부경찰청 이천 화재 수사전담팀은 화재 발생 이튿날인 6일 오후 철거 업체와 건물 관리사무소, 병원 등 7곳에 대한 압수 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 수색을 통해 철거 공사 계획
자신을 무시한다며 애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27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6시경 사상구의 한 원룸에서 여자친구 B씨(2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발생 3일 뒤인 지난 26일 딸과 연락이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변호사 사무실 밀집 빌딩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49명이 다쳤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50대 방화 용의자를 특정했으나 용의자는 현장에서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경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법원 인근 지하 2층, 지상 5층짜리 빌딩 2층에서 불이 났다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에쓰오일 울산공장 폭발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합동감식이 안전 문제로 잠정 연기됐다.
24일 울산경찰청은 “현장 내 아황산가스 농도가 높아 출입이 통제돼 감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울주군 온산공단 에쓰오일 울산공장 내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연구원, 고용노동부,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고시텔 퇴거 명령에 반발하던 거주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고시텔에서 50대 남성 A씨와 60대 여성 B씨가 이날 오후 7시35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고시텔 건물 4~6층 거주자로 지난달 18일부터 퇴거 명령에 불응하며 25일째 농성을 벌여왔지만 결국 사망한 채 발견됐다
붕괴 한달만에 수색작업 마무리사고원인 조사 현장감식도 마쳐입주예정자 "다 허물어야" 목소리진단결과 따라 철거범위 결정될 듯전체철거 땐 비용 4000억원 추산재시공 기간은 최대 4년 소요 예상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실종자 구조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아파트 철거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광주 서구청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광주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을 거의 마무리하고, 관련자 과실 입증을 위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광주경찰청)는 “현산 본사를 비롯한 하청업체 등 다수의 수사 대상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거의 마무리해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먼저
경찰이 전날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내부의 현산 측 현장사무소와 감리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작업일지와 감리 일지 등을 확보한 사실이 확인됐다.
전날 수습된 사망자는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 첫 사망자가 나온 만큼 앞으로 입건자들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된다.
15일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6월 광주에서 재개발 건물 철거 사망 사고를 낸 지 7개월 만이다. 반년 남짓한 시간 동안 안전관리 부실로 비슷한 사고를 낸 만큼 회사는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당장 노동자 6명의 생사가 불분명한 상황인 데다 반년 만에 또다시 사고를 내 정부도 엄격한 잣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현장소장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강력범죄수사대)는 12일 화정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구조물 붕괴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 현장소장 A(49)씨를 입건했다. A씨의 입건으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돌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경기남부경찰청이 6일 소방관 3명이 순직한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원인 등을 수사하기 위해 70여 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양수진 강력범죄수사대장을 중심으로 강력범죄수사대, 과학수사대, 강력계와 평택경찰서 형사팀 소속 40명으로 수사전담팀을 꾸린 경기남부청은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수사체제를 전담팀에서
전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동생을 중태에 빠지게 한 피의자 이석준(25)의 신상이 공개됐다.
14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씨의 사진 및 이름 등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위원회는 “미리 흉기를 준비해 주거지로 찾아가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중태에 빠지게 하는 등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유사범행 예방 효과
‘뇌출혈’ 3세 입양아 졸피뎀 먹여 가족여행 데려간 부부
뇌출혈 증상을 보인 만 3세 입양아에게 수면제인 졸피뎀을 먹인 뒤 가족 여행에 데려가 결국 숨지게 한 30대 양부모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일 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정지선)는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부 김모(34)씨와 양모 조모(38)씨에게 각각 징역 3년,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