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기 위해 대표까지 발 벗고 나섰다. 현장을 찾아 조합원과 접촉하며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총 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 시공권을 두고 양사가 접전을 이어가는 만큼 대표가 등장해 강한 수주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양사에 따르면
“주거만 놓고 보면 포스코이앤씨가 경쟁사보다 낫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vs “용산 주변 사업개발권은 모두 HDC현대산업개발이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상업개발까지 포함한 청사진을 제시하겠습니다.”
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재개발 ‘알짜’ 입지로 꼽히는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수주전 중인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가 9일 서울 용산구 베르가모 웨딩홀에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홍보관을 나란히 열고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HDC현산과 포스코이앤씨 홍보관에 ‘더 라인 330’, ‘오티에르 용산’ 모형이 각각 전시돼 있다.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022년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서울시로부터 1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HDC현산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지난달 30일 받아들였다. 이로써 서울시가 내린 영업정지 처분의 효력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
2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 중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가 시공능력평가 10위 이내의 1군 건설사가 시공한 브랜드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로 전체 평균 경쟁률이 10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학동 사고 관련 ‘8개월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 1심 패소 후 제기한 판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회사는 화정 아이파크 사고 관련 영업정지 처분에도 법적 대응에 나선다.
21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시를 통해 “광주 학동 영업정지 행정처분과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받은 영업정지 행정처분에 대한 처분 취소소송
서울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용산정비창1구역)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악재에 봉착했다.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은 서울시의 영업정지 행정 처분이 제동을 걸었다. 포스코이앤씨는 거듭된 중대재해 사고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브랜드 이미지(BI) 표절 의혹이 불거
서울시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영업정지 1년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4일 공고를 내고 HDC현대산업개에 대해 '부실시공으로 인한 중대한 손괴 또는 인명피해 초래'를 이유로 영업정지 8개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중대재해 발생'을 이유로 영업정지 4개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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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용산정비창1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수주 열기가 뜨겁다. 지역 터줏대감인 HDC현대산업개발과 정비사업 신흥 강자로 떠오른 포스코이앤씨가 격돌하면서 용산 심장부에 어느 브랜드의 깃발이 꽂힐 지 주목된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정비창1구역 조합은 오는 6월 중순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유찰됐다.
9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감한 방배신삼호아파트 시공사 입찰에 HDC현대산업개발이 단독 입찰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립하지 않아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2차 입찰을 진행할 전망이다. 현행법에 따라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두 번 유찰되면 수의 계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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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 처분 취소소송 1심 패소와 관련해 “항소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판결 직후 입장문에서 “이번 판결은 고객, 주주,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항소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현재 작업 중인 현장은 모두 정상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HDC현
法 “청구 기각…소송 비용 원고 부담”서울시, 현산에 8개월 영업정지 처분法, 2022년 4월 집행정지 일부 인용
광주 학동 4구역 철거 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해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9부(김국현 법원장)는 21일 오후 현대산업개발이 서울특별시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평(3.3㎡)당 공사비를 858만 원으로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조합의 예정 공사비 960만 원보다 100만 원 이상 낮은 금액이며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894만 원)보다 평당 36만 원 저렴하다.
이날 정비업계에 따르면 15일 마감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입찰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의 총 공사비는
강북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맞붙었다. 두 건설사는 입찰 마감과 동시에 파격적인 설계와 조건을 내세우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조합이 입찰 마감한 결과 예상대로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을 한국판 허드슨야드와 롯본기힐스로 개발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14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용산역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의 초고층 빌딩 12개 동, 아파트 777가구, 오피스텔 894실과
인수합병 무산 책임에 계약금 2500억 원 법적 공방1심, 2심 이어 대법원에서 아시아나 최종 승소 확정
아시아나항공이 매각 추진 과정에서 HDC현대산업개발로부터 받은 계약금 2500억 원의 소유권이 자사에 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민사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3일 아시아나항공·금호건설이 HDC현산·미래에셋증권을 상대로 제
건설업종에 대한 주가 변동성은 확대됐지만 4월 이후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현재 주가 하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고 이미 중장기 성장 모멘텀 구체 화가 시작된 현대건설이 최선호주”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실적 이후 주가 상승 본격화할 HDC현산, DL이앤씨 차선호주로 추천. 업종 전반 회
‘똘똘한 한 채’ 선호도가 높아지며 원도심 내 편리한 주거 인프라를 품고 있는 정비사업 단지의 인기가 높아졌다. 그러나 공사비 인상과 분담금 탓에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곳도 많아 우려를 사고 있다.
22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이 정비사업 단지로 나타났다. 총 66곳, 2만5383가
서울시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한 HDC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 결과를 다음 달 중 내놓는다. 2022년 사고 발생 후 3년여 만이다.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시공 차질 우려를 제기하며 서울시에 선처를 요청하고 있다.
19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시는 조만간 청문 절차를 거쳐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에 대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소명을 듣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오는 19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 행정처분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HDC현산은 지난 2022년 1월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책임을 두고 서울시의 행정처분 결정을 앞두고 있다. 입주예정자들은 "처벌보다 재시공을 제때 완료해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