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략산업 기업에 대출·투자 결합한 복합금융 추진정책금융기관 연계해 R&D 기술기업 자금 문턱 낮춰대기업 협력사·소부장 공급망 대상 금융지원 강화
KB국민은행이 기업금융의 판단 기준을 담보·과거 실적에서 기술력·미래 성장가치로 바꾸고 있다. 대출 중심의 기업금융을 투자와 대출을 결합한 복합금융으로 전환해 국가전략산업과 혁신기업으로 자금이 흐르는 구조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대형 리그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조 단위 펀드레이징(투자금 모집) 가능성을 열었다. 현재 8600억원 규모 성장투자조합을 운용 중인 데 이어 정책자금을 앵커(최대 출자자)까지 확보하면서 국내 대표 성장투자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
[편집자주] 7조원 규모의 경제 성장 마중물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에 81개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이 줄을 섰다. 운용자산(AUM) 5000억원 미만 벤처캐피털(VC)부터 수조원 자금을 굴리는 사모펀드운용사(PE), 모험자본 공급자로 나선 증권사까지 투자 기관들이 대거 운용 전쟁에 참전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경쟁 구도를 살펴보고 경쟁사별 운용 능력과 경쟁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K-콘텐츠 등 미래 유망 산업을 분류하여 기업 리스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첨단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27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DB는 범부처 협의체인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의 혁신성장 공동기준 품목과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기업 정보를 연계해 만들었다. 혁신성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 이어 동물용의약품·펫산업까지 대상 확대우대금리·보증한도 확대·IR·해외판로 개척 연계…7월 중 최종 선정
정부가 농식품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골라 정책금융과 투자유치를 묶어 지원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모집에 나선다. 올해는 기존 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반려동물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자금
신산업 진출을 원하는 중견기업을 위한 우대금리 대출프로그램 등 11조 원 이상의 은행권 금융지원프로그램이 다음 달 1일부터 개시된다.
3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총 65조 원 규모의 신성장 진출 중견기업 전용 저금리 대출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9대 테마(첨단제조·자동
올해 방위산업에 총 3조1000억 원 규모 정책자금이 공급된다.
23일 방위사업청은 전날 금융위원회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정해진 방산 금융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1조4000억 원은 방산 수출전략 산업화를 위한 수출 관련 설비 투자와 인력 고용, 방산 연구·개발 등에 쓰인다. 나머지 1조7000억 원은 방산기업 기타 자금 수요에 투입된다.
재원은 산업은
우리은행은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및 미래유망산업 지원 정책에 발맞춰 민간 금융사 최초로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혁신성장정보망(IGS)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IGS는 정책금융기관의 혁신성장 공동기준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정보를 집중한 신용정보원의 DB(Data Base)를 뜻한다. 최신기술, 사업트랜드 및 정부의 정책을 적시성 있게 반
정부가 올해 5대 중점전략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목표액을 91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목표액보다 10조 원 늘린 규모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2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지난해 협의회 출범을 통해 정책금융과 산업정책의 연계를 위한 틀을 성공적으로 수립한 만큼 앞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에 60% 이상 투자하는 소부장 투자전용펀드를 추가 조성한다. 또 경제·산업 구조 변화 속도에 발맞춰 현재 300개 품목으로 구성된 혁신성장 공동기준을 개편한다.
정부는 4일 한국산업은행에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정책금융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혁신성장정책금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1
산업은행은 3일 디지털 뉴딜 관련 물류펀드 3500억 원을 조성하기 위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물류펀드는 스마트 물류센터 개발에 투자하는 물류 인프라 펀드 3000억 원과 첨단 물류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물류 혁신기업 펀드 500억 원으로 구성됐다. 물류산업 육성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5년간 20조 원이 투자되는 '정책형 뉴딜펀드' 투자 대상에 로봇, 스마트팜, 차세대 반도체, 온라인게임, 바이오, 친환경발전 등 40개 분야 197개 품목이 선정됐다. 또 뉴딜 인프라펀드는 한국판 뉴딜 관련 분야와 각종 사회기반시설에 투자된다.
정부는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7차
4분기 회복 모멘텀 살린다…재정·투자·소비·수출 등 집중하반기 대표 할인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 11월 1~15일 2주간 개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혁신성장 공동기준을 토대로 40개 분야, 197개 품목을 사례로 제시했다"며 "투자 대상(기업·프로젝트 등)의 전·후방산업에도 투자 가능토록 해 뉴딜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투자를
기술보증기금은 인천광역시ㆍ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ㆍ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협약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 지역 내 소재·부품 업종 영위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협약기관은 맞춤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소재·부품 산업 육성과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기술보증기금은 기업은행과 중장년 기술창업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맺어졌다.
양 기관은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834억 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대표자가 만 40세 이상이며, 기보 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