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이 5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러시아 진출 2년7개월 만의 기록으로 외국 자동차 업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현대차는 15일 러시아 현지생산법인 공장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50만대 생산 돌파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은 지난 2010년 9월 완공돼 이듬해 1월부터 본
정부가 세제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차의 규격을 확정했다. 하이브리드 장비를 갖춰더라도 에너지 효율개선 정도가 낮거나 단순히 공회정 자동제어장치(IGS)만 장착하는 등 '무늬만' 하이브리드차는 세제지원에서 제외됐다.
지식경제부는 29일 차량 구입시 다음달부터 최대 310만원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규격을 담은 '환경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