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규 전 처장, 국회 위증 혐의로 함께 기소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9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
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결렬로 오늘(13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와 사측은 전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10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통상임금 문제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사측은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는 대신 임금체계 개편과 총 10%대 임금 인상을 제안했으나,
‘감사 보고서 결재 절차 무시’ 판단‘고발 계기’ 표적 감사 의혹 불인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등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이른바 '주심위원 패싱' 의혹을 받는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전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해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다만 수사의 출발점이 됐던 '표적 감사' 의혹은 무혐의로 판단됐다.
공수처
감사보고서 결재 절차 무시 판단"전산 DB 접속해 결재 기능 삭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적 감사' 의혹 사건으로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전 감사원 사무총장)에 대한 공소제기를 요구했다.
공수처는 6일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 등 전·현직 감사원 고위 간부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용전자기록등손상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별위원회가 “정치 검찰이 조작 기소한 이재명 대통령 사건 지금 당장 공소 취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특위는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즉각적인 공소 취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정상의 그림자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우리 대통령은 내란 우
특검, 쌍룡훈련 초청·휴대전화 비밀번호·이종호 증언 지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3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 전 사단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
가수 김호중(34)의 성탄절 특사가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가석방 심사위원회는 이날 가석방 대상 수용자들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검토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용자들과 함께 가석방 대상에 올랐던 김호중에 대해 최종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앞서 지난 5일 김호중이 ‘성탄절 특별사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
한학자 "공소사실, 윤영호 일방적 진술로 구성"특검 "헌금이 불법 자금으로 흘러…죄질 불량"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총재와 비서실장 정모 씨의 첫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 적부심 기각
국가정보원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기각되며 구속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16일 오후 진행된 심사 이후 17일 새벽 “구속 사유가 여전히 인정된다”며 조 전 원장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조 전 원장은 계엄 선포 당시 국정원 보고를 받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등 주요 피의자 5명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특검팀은 20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등 주요 피의자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는 감사원이 최근 출범시킨 ‘감사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TF)’를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뜨겁게 이어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의원들은 윤석열 정부 시절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통계 조작 감사’ 등을 ‘정치적 표적 감사’로 규정하며 TF 운영을 옹호했지만, 국민의힘은 “전임 정부 감사
국민의힘이 양평군청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민중기 특검의 폭력적 강압 수사 결과”라며 ‘특검을 특검하는 특검법’ 추진을 공식화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오늘 고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민중기 폭력수사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며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무고한 시
국민의힘은 경기도 양평군 공무원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야당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는 11일 성명을 통해 "특검의 모든 수사 기록과 조사 녹취록을 전면 공개해야 한다"며 "회유와 강요, 협박을 누가 지시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MS)에 고위 임원 해고를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MS가 글로벌 업무 담당 사장인 리사 모나코를 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가 MS에서 맡은 직책으로 인해 매우 민감한 정
고의사고·허위진술 등 사례 적발…보험사기 적발액 1500억 원 넘어
금융감독원이 자동차보험을 악용한 사고조작·허위청구 권유 사례를 공개하며 소비자 경각심을 촉구했다. 음주 사고 은폐, 고의사고 유발, 허위입원 후 택시영업, 영업용 이륜차를 가정용으로 보험에 허위 가입하는 행위 모두 명백한 보험사기라는 설명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고의 충돌
VPN 통한 디지털 이민 원천 차단일부 이용자들 ‘요금 부담’ 우려‘프리미엄 라이트’ 대안 될까 관심
유튜브가 새로운 유료 서비스 약관을 공지해 VPN(가상 사설망)을 이용한 디지털 이민을 막는다.
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가 '유튜브 유료 서비스 약관' 변경을 통해 26일부터 명확성과 투명성을 개선한다. 주목할 점은 구독한 가입자의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 여부가 오는 16일 법원에서 결정된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권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7일 권 의원을 불러 13시간 넘
등뼈 골절 등 부상고의 사고는 아닌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뉴햄프셔주 93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줄리아니 전 시장의 경호 책임자인 마이클 라구사는 온라인 성명을 통해 “사고는 전날 오후 발생했으며 줄리아니가 타고 있던 렌터카가
SNS서 해임 통보 서한 공개리사 쿡 이사는 법적 공방 나설 듯“통화정책 개입 움직임 강화”중앙은행 독립성 최대 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사기 혐의를 받는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전격적으로 해임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한층 더 궁지에 몰리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쿡 이사의 개인적인 의혹을 겨냥한
김건희 여사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5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2분까지 1시간10분 가량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 전 대표가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 전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