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10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미국에 론칭한 트룩시마의 점유율 확대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작년 11월 트룩시마가 미국시장에 론칭했다는 뉴스가 발표됐으나 호재가 주가에 반영돼 있고, 이미 인플렉트라를 미국시장에 출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1차연도 트룩시마의 매출을
새책 '컨테이너에 들어간 식물학자'의 저자 최성화는 식물학자다. 식물학자라고 하면 온실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낼 것 같지만, 이들은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고군분투에서 언제나 앞장서 왔다. 인구의 증가를 식량 생산량 증가가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던 맬서스의 이론을 깬 것은, 다른 경제학자의 경제학 이론이 아닌 식물학자들의 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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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18일(현지시간)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의 바이오시밀러 PQ(preq ual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 11월 WHO에서 진행하는 PQ 인증에 참여했으며 약 13개월만에 승인을 받았다.
WHO PQ 인증은
알테오젠이 지난 2일 10대 글로벌 제약회사와 체결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비독점적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에 따른 계약금 1300만 달러(약 152억원)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 수령 이후에 알테오젠은 제품의 임상, 허가 및 판매 이정표 달성에 따라 내년부터 추가로 사전 확정된 금액의 마일스톤을 받게되며 총 계약 규모는 약 1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일본 임상 2상 승인 = 메디포스트는 일본 후생노동성(MHLW)이 무릎골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경증~중증(K&L grade 2~4)의 무릎골관절염 환자 총 50명을 1대1 무작위 배정한 뒤 경골 근위부 절골술(HTO)을 단독 시술한 대조군과 카티스템 및 HT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에서 첫 바이오시밀러 임상에 돌입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중국보건당국(NMPA: 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으로부터 SB3(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3상 시험 계획서 IND(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에 대한 최종 승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임상 3상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중국보건당국(NMPA)으로부터 ‘SB3’(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임상 3상 시험 계획서(IND)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1분기 첫 환자 방문이 예정된 이번 임상 3상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서 진행하는 첫 번째 임상으로,
◇일동제약, 연매출 500억 규모 대형 코프로모션 계약 = 일동제약은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일반의약품(OTC) 및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GSK의 일반의약품 △테라플루(종합감기약)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등과 컨슈머헬스
동국제약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투즈뉴(HD201)’의 제조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투즈뉴의 원료를 제조하고, 동국제약은 진천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투즈뉴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관계사인 싱가포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알테오젠이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플랫폼을 글로벌 기술이전했다.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1300만달러(약150억원)을 포함해 최대 13억7300만달러(1조6190억원)까지 수령할 수 있는 계약이다.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기술을 10대 글로벌 제약회사와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지혜의 시대이자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이자 의심의 세기였으며 빛의 계절이자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면서 곧 절망의 겨울이었다.”
소설 ‘두 도시 이야기’는 대조되는 파리와 런던의 두 도시를 통해 프랑스 혁명기를 그린 소설이다. 이 소설의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SB8(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베바시주맙)의 미국 판매허가 심사가 시작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SB8의 판매허가 승인을 위한 서류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선 9월 FDA에 SB8의 판매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한
'암'이라는 병은 '불치병'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물론 초기일 경우 그 치료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암이 '관리 가능한 질병'인 것은 아니다.
이 책 '암 정복 연대기-암과 싸운 과학자들'에서는 암을 고치기 위해 노력한 70여 명의 과학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들 가운데 자기 연구가 암을 고치는 기적의 약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거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가 2020년 일제히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진입 문턱이 높은 미국에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얼마나 영향력을 넓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미국 시장에 진입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총 5개 제품이다. 국산 바이오시밀러 대표 주자인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장악을 향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고성장을 자신하는 셀트리온의 ‘램시마SC’를 필두로 다수의 국산 제품이 의약품 선진국 유럽과 미국에 차례로 출시되면서 영향력을 확대할 전망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제 램시마SC의 유럽 판매 허가 승인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
스위스계 빅파마 로슈의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허셉틴, 리툭산의 매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 개방에 따른 두 제품의 매출 하락세가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16일(현지시간) 로슈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허셉틴은 올해 3분기 15억3500만스위스프랑(1조8300억원) 매출을 올려 전년 같은기간 16억8300만프랑 대비 매출이 9% 감소한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무맙)의 특허가 만료되는 2023년부터 본격 성장할 것이다. 이 때를 잘 준비해 시장을 선점하는 바이오시밀러기업이 업계의 진정한 1등 기업이 된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19) 현장에서 바이오스펙테이터와 만나 미국 바이오
셀트리온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의 3년 장기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허쥬마는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오리지널의약품은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다. 허셉틴은 연간 글로벌 8조4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
유럽 최대 규모의 종양학회 'ESMO Congress 2019'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학회에는 2200개 이상의 초록이 발표되며 93개의 최신 초록이 발표된다.
주최측은 이번 학회에서 PARP 저해제의 다양한 임상 결과를 주목했다. 주요 기업들은
셀트리온이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의 3년 장기추적 조사를 통해 오리지널의약품과 동등한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허쥬마는 2018년 2월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호주 등 각국으로 허가를 확산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오는 29일(현지시간)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19)에서 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