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또' 단지에 현금 부자 몰려지방은 가격·입지 따라 '희비'
최근 분양 시장에서 '지역'은 더 이상 절대적인 흥행 보증수표가 아니다. 수십억 원대 강남 아파트라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면 인파가 몰리는 반면 인기 주거지라도 가격 메리트가 없으면 외면받는다. 철저하게 실익을 따지는 수요자들이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한국부동산
한신공영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회원구에 위치한 회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신공영에 따르면 지난 4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회원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총 6039억 원 규모의 도급공사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회원2구역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본격 추진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행정통합을 시작으로 지역 경쟁력이 높아져 경제가 살아나고 인구 유입이 늘면 집값이 오르고 미분양도 해소될 수 있어서다.
18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향후 출범할 통합특별시(가칭)에 각각 연간 최대 5조 원씩,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웅상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5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웅상지역 15개 핵심 사업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했으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중·장기
서울시가 연말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장승배기역세권 주택공급 확대부터 도심 관광·한옥 규제 완화,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까지 복수의 지구단위계획을 한꺼번에 확정하며 도심 공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24일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장승배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법·행정기관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 인근 단지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교통·교육·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와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춰 정주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장 단지인 ‘두산위브더제니스(2009년 12월 입주)’의 전용면적 137㎡은 지난 9월 18억500
경기 광주농협 송정지점이 행정타운 내 새 보금자리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광주농협은 27일 경기 광주시 송정동 658-6번지 행정타운 내에서 송정지점 이전 개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장,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 관내 조합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송정지점은 1974년 옛 송정동 도시재생어울림센
서울시가 동작구 상도지구 내 공공부지를 활용한 노인주택 공급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22일 열린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변경) 및 특별계획구역 지정(안)’을 조건부로 수정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과 서부선(예정)이 교차하는 환승역세권으로, 동작구 복합행정타운 내 보건소와 구민회관 이
서울 동작구가 추석을 맞아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신청사를 ‘열린 테마파크’로 특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신청사를 놀거리(PLAY), 먹거리(EAT), 즐길 거리(JOY)로 꾸며 구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이며, 추석 당일은 휴장한다.
‘놀거리’는 신청사 중정에 설치된 높이 15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P4 라인의 공사가 재개된 데 이어 P5 라인의 착공 준비도 본격화되면서 관련 인력과 협력사의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도보 거리(약 10분)에 위치한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단지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공동 주최한 '동부양산 시민과의 대화'가 5일 양산시 웅상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산청군 호우 피해로 한차례 연기된 뒤 마련된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함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현장에는 분야별 전문가, 지역 오피니언 리더, 도·시의원, 언론인, 관계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까다로워지면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지역 내 강남’으로 분류되는 곳에 분양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8일 대구 수성구에서 청약을 진행한 ‘범어 2차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결과 4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233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75.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분양
서울 동작구가 개청 45년 만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하며 ‘관청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국내 최초 관상복합청사를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부서별 순차 이전을 완료하고, 장승배기 신청사에서 새로운 동작구의 역사를 써 내려 갈 계획이다.
장승배기역 인근(장승배기로 70)에 위치한 동작
서울 용산구청이 주차장 화재감시와 예방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솔루션 ‘라온센티넬(Laon Sentinel)’을 도입했다.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용산구청 주차장 내 미세한 불꽃부터 연기까지 조기에 탐지하고 담당자와 건물에 알람은 물론 소화시스템과 연동해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대응 가능한 ‘AI 화재감시 솔루션’ 구축을 완료하고 테스트 기간을 거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전국적으로 다수의 아파트가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건설사들이 미뤘던 분양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단지별 청약 양극화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단지의 쏠림은 계속될 전망이다.
4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분양예정 물량은 49개 단지, 총 3만9240가구(일반분양 2만5
전북 군산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군산’이 27일부터 선착순 지정 계약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효성그룹 진흥기업이 시공하며 전북 군산시 경장동에 지하 3층~지상 39층, 2개 동, 전용면적 59~191㎡ 아파트 27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26실 등 총 301가구 규모로 조성
두산건설은 20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에서 입주민을 위한 '스웽앤쉐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웽앤쉐어는 골프와 기부를 함께 한다는 의미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입주민과 처음으로 함께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 5명(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이 참석해
두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체육발전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천안시 산하기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20일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에서 진행됐으며 박상돈 천안시장,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4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We've 채리티존을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9일 “감염예방·관리 강화와 항생제 내성 관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장 중요한 공중보건 이슈 중 하나”라며 “민간 전문가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국가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청장은 이날 질병청이 충북 청주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중앙후생관에서 ‘감염예방·관리(IPC, Infection Pr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는 것. 다산신도시의 주택과 상권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 살펴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건 아닌 듯하다.
주택 임대차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기를 맞이함에 따라 월세 혜택을 누리면서 합리적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는 상당기간을 거주한 후 매입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집값 변동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주택가격이 상승세일 경우에는 분양받을 때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