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민선 제9기’ 최동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약령‧경동 포함 9개 전통시장머물고 즐기고 누리는 도시로“세계인 찾는 명소 조성 계획”동북권 경제거점…출퇴근버스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신설도전국 첫 ‘외로움 돌봄과’ 추진
청량리‧제기‧회기를 하나의 경제 흐름으로 묶어 ‘글로벌 K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량리는 쇼핑과 먹거리, 제기동은 한방‧웰니스 관
3급 이상 인사가 예정됐던 24일 경기도청에서 인사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공무원노조는 정기인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성남시는 부시장 장기 공석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
오후 경기도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조직혁신과 책임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며 조직개편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미국 메릴랜드주 워싱턴 카운티 최고 의사결정기구와 친필서신을 주고받으며 태평양 건너 협력의 첫 단추를 뀄다.
워싱턴 카운티 측이 먼저 손을 내밀며 용인의 반도체 산업 성과와 경제성장을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 이 시장은 "생산적이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이 들여다보지 못한 부분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이 재차 연장됐다. 지난 2월 출범 이후 이번이 세 차례 기간 연장이다.
21일 오후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표결에 부치고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
조용범(55)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은 예산실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부처 내 예산통으로 거론된다.
조 차관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 사대부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입직했다.
2013년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장을 시작으로 예산실에서 행정예산과장, 국토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을 거쳐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북극항로 추진을 총괄할 신임 북극항로추진본부장에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이 승진 임명됐다.
해수부는 15일 실장급 승진 및 파견 인사를 단행하고 이수호 해사안전국장을 북극항로추진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본부장은 1970년생으로 대구대륜고와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0회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를 검토하기로 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해경 간부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은 계엄 당시 해경의 대응이 기존 매뉴얼에 따른 통상적 대비를 넘어섰는지를 두고 다툼의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김기영 전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이 6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9년 7월까지다.
신임 김기영 이사장은 대전 명석고와 고려대 지질학과를 졸업해 미국 인디애나대 행정대학원 정책분석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국무조정실 행정정책과장, 대통령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비서
[인터뷰] ‘재선 성공’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취임식‧기념식수 없이 민선 9기 구정 개시‘살고 싶은 도시‧살기 좋은 양천’ 완성해야“익숙함 버리고 관행과 이별하는 게 혁신”재건축 신속 추진…주택 8만9000호 공급대장 홍대선‧서부 트럭터미널 착공 ‘현실화’‘지하철 추진단’‧‘민원 소통실’ 신설 검토“구청장이 행정신뢰‧서비스 개선 챙긴다”
양천의 도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정무직 인선을 마무리하고 공직사회와 함께 시정 비전을 구체화할 ‘실무형 정무라인’을 구축했다.
전 당선인은 30일 “민선 9기 정무라인은 정무적 조율과 정책 협치, 대외 협력 기능을 강화해 공직사회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협업형 체계”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미국 미시간주에 전기차(EV) 배터리 시험소를 개소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아우르는 EV 배터리 시험인증 글로벌 3대 거점 체계를 구축했다.
KCL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에서 전기차 배터리 시험을 위한 'KCL 북미시험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길 KCL 원장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조사 과정에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규원 전 대구지검 부부장검사에게 벌금형 선고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1일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검사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공소사실 중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200만원형의
전북성장공사·새만금 미래산업 앞세워 지역 성장동력 재편청년정착·골목경제 회복으로 도민 삶이 달라지는 도정 추진
[편집자주]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의 새 도정을 이끌 도백으로 이원택 당선인이 선택받았다. 전북 김제 출신인 이 당선인은 시민운동과 지방행정, 청와대, 국회를 거치며 현장과 중앙을 두루 경험했다. 이 당선인은 ‘강한 전북, 체감성장’을 도정
김남준·전은수·김남국 나란히 국회 입성우상호 강원·손화정 영종 단체장 당선부산 북갑 하정우, 한동훈에 1.7%p 석패성남 김병욱 패배에 여권 “뼈아프다"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 출신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대거 당선됐다. 공식 후보로 나선 청와대 출신 7명 가운데 5명이 국회와 지방정부에 입성하면서, 대통령실과 여
물리학ㆍ수학 연구자 대상 10년간
포니정재단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초과학 연구 지원 확대에 나선다. 물리학·수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총 50억원 규모의 연구기금을 지원해 국내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포니정재단은 26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와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 발전기금 협약식을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대통령 직속 자문회의·위원회에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며 "비판과 조언은 정말 자유롭게 해달라"고 밝혔다. 다만 "국가기구의 일부인 만큼 하나의 조직 원리가 작동다는 점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부 출범 이후
민선 제7‧8기 8년 재임기간 ‘3대 성과’창동 차량기지 부지 ‘바이오 산업단지’대기업 본사 최초 유치…백사마을 착공“與野 정책 중심 공정히 경쟁해야…미완성 사업, 민선 9기서 결실 기대”
민선 제7·8기 사업들 가운데 전임자가 뿌려놓은 노력 위에 이룬 게 적지 않습니다. 쉴 틈 없이 매진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일 역시 후임자가 완성해 빛을 보기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이대훈 후보가 ‘계승과 완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선거 프레임을 선점하고 나섰다. 고(故) 장제원 의원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 전략이다.
이 후보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사상 발전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적 출발점을 ‘장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말하듯 쓰고, 쓰듯 말하기는 늘 어렵다. 강원국 작가는 그 어려운 걸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 대우 김우중 전 회장과 효성 조석래 회장의 스피치라이터로 일하며 글쟁이로 꽤 굵직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집필, 강연, 방송 활동을 하며 ‘말발’, ‘글발’ 세우는 사람으로 정평이 난 그가 새 책을 냈다.
매달 시니어의 제2인생과 직결된 새로운 직업을 소개해온 이 코너가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해 새해 각오와 어울릴 만한 주제를 준비했다. 바로 특정한 직업이 아닌 ‘창업’이다. 취미활동이나 공부를 통해 익숙해진 일 혹은 남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세우는 것. 창업은 시니어에게는 거창한 일로 여겨지지만, 벤처나 스타트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