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돌봄복지 등 6개 분야12월 주민배심원단 심의 거쳐 최종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민선 9기 4년간 산업경제와 돌봄복지 등 6개 분야 55개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3일 군청에서 장세일 영광군수와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점검
‘지용킴’ 김지용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맨즈 컬렉션부터 캠페인·콘텐츠까지 총괄…글로벌 브랜드 정체성 강화
루이비통과 르메르를 거쳐 자신의 브랜드 ‘지용킴(JiyongKim)’을 세계 무대에 알린 김지용 디자이너가 무신사 스탠다드의 디자인을 이끈다.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는 김 디자이너에게 남성복 상품과 비주얼 전반을 맡겨
마을자치연금ㆍ햇빛발전소로 지역상생과 에너지 전환 모델 제시농ㆍ어촌 9개 마을 211명에 연금 지급⋯지역 공동체 회복 기여햇빛발전소 연간 525MWh 전력 생산⋯온실가스 219t 감축 기대
국민연금공단이 마을자치연금과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한 지역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적가치 경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글래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주말을 맞아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을 잇따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경제와 인구 변화를 직접 점검했다.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살피는 한편,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과 재생에너지 수익을 활용한 재원 확보 방안도 제시했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
옥금저수지 990㎾ 수상태양광 현장점검익산 7곳 조건부 선정·규제완화 건의
대통령실과 관계부처가 전북 익산을 찾아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27일 이유진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여산면 옥금저수지 수상태양광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시청에서 정책간담
햇빛 92.1% 반사해 줄기 온도 상승 억제…일반 제품보다 보호막 유지 성능 개선 수확 후 낙엽기부터 한파 전 사용 권장…내년 전북·전남·경남 보급 확대
겨울을 앞둔 사과나무가 흰색 페인트로 ‘하얀 옷’을 입는다. 햇빛을 반사해 낮 동안 줄기가 과도하게 달궈지는 것을 줄이고, 밤낮 온도 차로 나무껍질이 갈라지거나 어는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과수 전
3년간 작업한 '연 줄기'부터 자연의 질감 포착한 신작까지대자연 풍경에서 작은 대상의 표면으로…'비움과 밀착' 주제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사진가 최지욱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거대한 자연 풍경을 기록해 온 작가가 이번에는 작은 대상의 표면에 집중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포착한 자연의 모습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신세계갤러
기후부, 전력망법 하위법령 등 개정안 입법·행정예고
정부가 송전망 주변마을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고 입지선정 과정의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 지방자치단체 지원금의 최대 3분의 2를 주변 지역에 배분하고 주민이 송전선 대안 경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2건, '송·변전설비
시범지역 10개 군 2분기 매출 6589억원…비교지역보다 증가율 18.9%p 높아 청년인구 10.2% 증가…생활업종 신규 창업 줄어 상권 확대는 과제
매달 주민 1인당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 농어촌 시범지역에서 올해 2분기 신용카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9% 늘었다. 청년 인구도 10% 이상 증가해 비교 지역의 인구 감소세와 대조를
거대한 인공 나무가 햇빛을 모아 밤을 밝히고, 정원으로 흘러든 물은 호수에서 걸러져 다시 식물을 키운다. 녹지와 기술, 관광을 한 공간에 담은 싱가포르의 도심 정원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의 다음 그림을 그렸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세계화장실협회(WTA) 총회 등 필리핀 일정을 마친 뒤 싱가포르로 이동해 도심생태공원 '가든
해상풍력 공유수면 사용료 별도 산정기준 요청안전관리인력 겸직·외국인 고용·창고 자재 규제 개선
대한상공회의소가 해상풍력 공유수면 사용료 산정기준과 안전관리인력 겸직 제한 등 지역기업의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지역기업들이 제기한 규제합리화 과제 75건을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9월
김남수 의원 발의,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지원재생에너지 수익공유·마을소득 기반 마련
장수군 주민이 태양광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장수군의회는 14일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남수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햇빛소득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태양광 등
인공태양 1조2000억·에너지산단 3519억 추진영산강 국가정원·공공기관 이전 대응
윤병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장이 민선 9기 에너지와 관광, 농생명을 3대 성장축으로 삼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민선 8기에서 확보한 대형 국책사업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영산강 관광과 농촌 소득 기반도 확대한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에너지 분야 핵심
농기평, 하동 말차 생산기술·제품 개발 지원…멕시코·브라질 등에 수출
두물·세물차까지 차광재배 확대…지난해 수출액, 2022년의 6.8배
하동산 말차가 티백용 찻잎을 고급 원료로 활용하는 재배기술과 현지 맞춤형 제품을 앞세워 중남미에서 누적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했다. 봄철 첫 수확 찻잎에 의존하던 원료 공급을 두 번째·세 번째 수확까지 넓혀 생산
도비 3369억원 부담… 15조원 정책금융 연계 목표김창현 의원, 투자·고용 성과관리 강화 촉구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성장전략으로 20조 원 규모의 메가펀드 조성과 전북성장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하면서 재원 확보와 투자 실효성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대규모 투자 계획이 실제 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부크크와 두 번째 협업…쥬시후레쉬·스피아민트·이브껌 등 4종 껌 종이에 시집 속 문장 담아…신제품 ‘믹스커피껌’도 선봬
롯데웰푸드가 껌 종이에 시집 속 문장을 담은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독서를 감각적인 문화로 즐기는 2030세대의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겨냥해 식품과 문학을 결합한 협업을 확대한다.
롯데웰푸드는 출판사 부크크(Boo
그룹 아이들(i-dle) 멤버 우기(YUQI)가 새 앨범 '二十七(27)'로 한층 넓어진 음악 색깔을 펼친다.
우기는 오늘(8일) 오후 1시 미니 2집 '二十七(27)'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했다. 우기가 솔로 가수로 돌아온 건 약 1년 1개월 만이다.
'二十七(27)'은 밝은 모습 뒤 고민을 안고 있는 자신의 나이를 해바라기에 빗대어 어디서든
전남·광주 106곳 최다…413곳은 사업요건 보완 조건부 선정인허가·최대 85% 금융지원…3차 공모 결과 12월 말 발표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얻는 ‘햇빛소득마을’ 436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1차 공모까지 합치면 전국 523개 마을이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는 발전사업 인허가와 최대 85% 금융지원, 사업부지 확보 등을 지원
SK텔레콤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AI로 우리말 사전을 분석해 새로운 글꼴을 제작했다.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지금은 낯설어진 우리말 100개가 담긴 책자도 만들었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우리말을 지켜 온 선조들의 기록을 AI로 되살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캠
미래산업 토대 넘어 ‘체감성장’ 본격화“투자·기업성장, 청년 일자리·소득으로 연결 도민주권·공공기관 이전·금융 중심지 속도
[편집자주] 도민주권정부’를 내건 민선 9기 이원택 전북도정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국가프로젝트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정부 ‘5극 3특’ 전략의 3대 성장엔진 등 미래산업의 토대를 마
대학교 정문 왼편, 비탈진 산등성이를 따라 원룸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낮은 담벼락을 끼고 이어진 그 길은 생각보다 가파르고 곤혹스러웠다. 비가 오는 날이면 젖은 흙이 질척여 발이 미끄러지기 일쑤였고, 바람이 매서운 날에는 균형을 잡기 위해 상체를 잔뜩 숙인 채 간신히 기어올랐다. 나는 그 길을 오르내리며 자주 숨을 골랐다. 단순히 폐부로
밤 10시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진다. 많은 시니어가 “나이 들면 원래 잠이 없어진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대한수면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OECD 평균보다 18%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면을 취한다고 답한 비율은 7%에 그쳤고,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