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수온 폐사 여파로 국내 굴값 30.5% 상승통영·거제 등 산지 확대하고 가격 상승 전 사전 계약
롯데마트가 굴 가격 상승에 대응해 햇굴 판매 물량을 전년보다 1.5배 늘리고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일본에서 고수온에 따른 굴 폐사가 발생하면서 한국산 굴 수요가 증가하자 산지와 사전 계약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진행하는 '메가통
롯데마트가 겨울철 대표 해산물인 생굴 판매를 개시한다.
롯데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 지점에서 ‘생굴(100g)’을 199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판매는 경남 통영 굴수하식수협(굴수협) 위판장에서 진행되는 ‘2025년 생굴(햇굴) 초매식’ 일정에 맞춰 동시에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올 2월부터 생굴 양식어가와 사전 계
롯데마트, 16일부터 22일까지 '슈퍼 세이브 위크' 행사 진행롯데하이마트, 로봇청소기 구매 시 가격할인 및 5년 연장보증
유통업체들이 긴 명절 연휴를 뒤로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 ‘슈퍼 세이브 위크(SUPER SAVE WEEK)’에 나섰고 롯데하이마트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로봇청소기
일본 원전 오염수 누출에 따른 수산물 소비 위축에 제철을 맞은 ‘굴’ 양식 어가가 울상이다. 지난해 노로 바이러스 검출에 따른 가격 폭락과 올해 남해안 적조 폐사 등으로 양식 어가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
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9/28~10/4)간 굴(1kg/상)의 평균 도매가격은 5748원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34.6% 하락했다. 최근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