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는 감사위원회포럼이 감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새로운 경영환경과 감사위원회의 역할’을 주제로 ‘2025년 제2회 정기포럼’을 조찬 세미나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회계 투명성 제고와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2
2020년 감사보고서에 기재한 핵심감사사항(Key Audit Matter, 이하 KAM)의 평균 개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금감원은 12월 결산 상장사 2212개사의 2020년 감사보고서를 대상으로 KAM 기재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감사인은 감사위원회 등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한 사항 중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한 항목을 KAM으
삼정KPMG는 한국공인회계사회 및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공동으로 ‘감사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책자는 2018년에 발간한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매뉴얼ㆍ체크리스트’ 내용을 업데이트 하고 보강한 것이다. 또한 감사위원(감사)의 역할 제고를 위한 운영 매뉴얼과 핵심감사사항을 담았으며, 주제별로 모범규준, 관련 법규, 안내지
코스피200 기업 중 내부회계관리규정에 내부신고제도를 포함하지 않은 기업이 34곳으로 나타나 신외부감사법에 따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삼정KPMG가 20일 발간한 ‘감사위원회 저널 13호’에 따르면 코스피200 중 199개사(2019년 1월 신규 설립된 우리금융지주 제외)를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규정 현황을 조사한 결과, 내부회계관리규정
국내 상장사 중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이 해마다 늘고 있다.
삼정KPMG에 따르면 국내 상장법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검토의견은 매년 증가 추세다. 2018년 2.9%로 2016년 1.5% 대비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2018년 동안 유가증권시장 대비 코스닥시장에서 비적정 의견을 받은 비중은 3
국내 주요 상장법인의 감사위원회 안건 1892건 중 ‘내부고발제도’와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안건으로 다룬 기업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가 22일 발표한 ‘감사위원회 저널’에서 코스피 200대 기업의 2016년 사업연도 감사위원회 안건을 분석한 결과, 국내 기업 감사위원회는 법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의무만 이행하는 수준으로 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4일 “회계 처리에 대한 기업 경영진의 인식이 아직은 높지 않은 수준이라 외부감사 독립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열린 최고경영자(CEO) 대상 간담회에서 “시장의 자정 작용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계개혁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감사인지정제
금융위원회 산하 회계개혁TF가 단순한 감사의견을 제출하는 대신 보다 능동적인 감사문화 확산을 위해 핵심감사제를 전면 도입키로 했다. 또한 '무늬만 감사'를 퇴출시키기 위해 감사인 자질을 검증하고 감사품질도 제고한다.
박정훈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23일 오전 서울 정부청사에서 '2017 회계개혁 TF 활동 중간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상장사들의 기업지배구조 공시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9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7 회계개혁 글로벌 투자기관 IR’ 행사에 참석해 “정부는 기관투자자들이 기업의 지배구조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장사들의 기업지배구조 공시제도를 강화할 계획”이
정부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 등과 함께 외부감사를 받는 기업의 표준감사시간을 제정하려는 것은 그동안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는 감사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2016년 4만3999시간 감사), 현대자동차(2만1828시간) 등 글로벌 대기업은 이미 회계 투명성을 신뢰받을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감사를 받고 있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은 21일 "기업의 외부 감사인 선임은 경영진이 아니라 이와 독립된 감사위원회로 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전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삼정KPMG 주최로 열린 제3회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세미나에서 회계투명성 강화와 관련 이 같이 밝혔다.
임 전 위원장은 "외부 감사인을 감독당국이 지정해주는 대상을 확대해야
회계업계와 상장회사 측이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회계투명성 종합대책에 담긴 선택지정제를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회계투명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종합대책’에 관한 공청회에서는 학계, 업계, 상장회사 등 관계자가 모여 토론을 벌였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날 “최근 발생한 일련의 회계스캔들은 우리의 회계가
금융위원회가 회계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사인 직권지정사유를 대폭 늘리고 선택지정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핵심감사제도 전체 상장사로 확대하고 내부고발자에 대한 포상금도 1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금융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회계 투명성ㆍ신뢰도 제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상장기업에서 분식회계가 발생하면 해당 회사의 내부감사
금융위원회가 17일 오전 ‘회계제도 개혁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는 상장협의회와 코스닥협회(기업), 한국공인회계사회(감사인), 금융위·금융감독원 등 회계·법률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전문가 그룹은 핵심감사제(KAM) 도입, 상장법인 감사인 등록제 등 해외 사례를 고려한 혁신적인 개혁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기업계에서는 회
대한건설협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정부가 수주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발표한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이 수주산업에 심각한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며 금융위원회와 한국회계기준원에 공동의견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공동의견서에서 수주산업 영업기밀 보호를 위해 ‘계약별 공시사항’을 ‘영업부문별
금융위원회는 28일 조선, 건설과 같은 수주산업의 의무공시 항목 확대, 수주산업 테마감사, 투입법 회계방식 손질 등의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을 내났다.
다음은 금융위원회가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내놓은 일문일답 자료다.
△최근 수주산업에 대한 빅배스, 회계절벽 등 회계의혹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수주산업의 회계의혹이 자주 제기되
금융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 감리에 대해 ‘실사 결과’와 ‘검찰 수사’만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8일 △회계 △공시 △감사 △감독 부문에 있어 회계 투명성 및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수주산업 회계투명성 제고방안'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용범 증선위 상임위원은 핵심감사제가 도입되면 대우조선해양에 소급적용되냐는 질문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대회(CAPA Seoul 2015)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임 위원장은 "2018년에 새로운 금융상품 회계기준인 IFRS9를 전면시행할 예정"이라며 "보험회계기준을 완전히 대체하는 IFRS4 2단계 개정작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2018년 도입 예정인 핵심
금융당국이 내년 테마감리로 수주산업을 꼽은 것은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의 올해 영업손실 규모가 최대 8조원에 육박하기 때문이다. 이들 회사의 영업손실이 천문학적인 수치에 이르자 분식회계 의혹과 같은 외부의 지적을 점검할 필요성이 커진 것이다.
조선, 플랜트처럼 수주 규모가 수천억원에서 많게는 수조원대에 이르는 산업은 ‘공사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