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 ~ 적용

검색결과 총88건

최신순 정확도순
  • KT클라우드, 글로벌 데이터센터 연결하는 ‘송정GHC’ 개관
    KT클라우드, 글로벌 데이터센터 연결하는 ‘송정GHC’ 개관
    국제 해저광케이블과 지상 통신망 잇는 육양국 위치해미국ㆍ일본ㆍ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의 해저케이블 연결 KT클라우드는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에 ‘송정 글로벌허브센터(GHC)’를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송정GHC는 KT클라우드가 설립한 14번째 데이터센터다. 국제 해저광케이블을 지상 통신망과 연결하는 네트워크 시설인 육양국에 있다. KT...
    2024-05-24 10:33
  • 통신3사-KCTV제주방송, 해저 광케이블로 제주-우도 연결
    통신3사-KCTV제주방송, 해저 광케이블로 제주-우도 연결
    이에 SKT, KT, LGU+, KCTV제주방송 4사는 2020년 9월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해저 케이블 설치를 위한 해양조사와 안전진단, 해역이용협의,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지역 주민 소통 등을 진행, 2023년 12월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 이통 3사는 이번 광케이블 준공을 통해 우도에 제공하는 5G 및 LTE 서비스 용량을 확대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2023-12-07 09:49
  • “LS, 4분기 부진 요인 해소 전망…목표가 하향”
    “LS, 4분기 부진 요인 해소 전망…목표가 하향”
    15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는 LS MnM 연결인식에 따라 영업이익 1조 원 수준으로 레벨업한다”며 “내년 LS전선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 효과 본격화, LS I&D 광케이블 증설, LS MnM 전기차 소재 컴플렉스 구축 시작 등 성장성을 강화 중”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상장 자회사 주가변동, 실적전망 변경, 이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 변동성 확대를...
    2023-11-15 08:33
  • LS, 현재 주가 순자산가치 대비 63% 할인...목표주가 13만 원↓
    LS, 현재 주가 순자산가치 대비 63% 할인...목표주가 13만 원↓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는 LS MnM 연결인식에 따라 영업이익 1조 원 수준으로 레벨업 됐다”면서 “LS전선 고부가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 LS I&D 광케이블 증설, LS MnM 고순도 황산(PSA) 증설 및 전기차소재 컴플렉스 구축 등 성장성 강화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LS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2492억 원, 2408억 원으로...
    2023-10-23 08:00
  • SK에코플랜트, 포항서 국내 최초 '육양국 연계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 MOU…'1조5000억 원' 규모
    SK에코플랜트, 포항서 국내 최초 '육양국 연계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 MOU…'1조5000억 원' 규모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DCT텔레콤, KB자산운용은 경북 포항시에 있는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 내에 약 1조5000억 원을 투자해 총 120MW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집적단지) 및 이와 연계한 국제 해저 광케이블, 육양국을 조성하게 된다. 육양국은 국가 간 연결된 해저 광케이블을 지상 통신망과 연결해주는 중간기지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3-09-08 14:44
  • LS마린솔루션, 아태지역 해저케이블 유지보수 사업자 선정
    LS마린솔루션, 아태지역 해저케이블 유지보수 사업자 선정
    한편 LS마린솔루션은 LS전선과 ‘제주 3연계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의 포ㆍ매설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 비금도 사업까지 수주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약 91억 원을 투입해 포ㆍ매설 작업 설비를 현대화하고 선박의 추가 확보를 검토하는 등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2023-09-08 10:32
  • “LS, 성장성 및 주주가치 제고 강화 기대…목표가 15만원 상향”
    “LS, 성장성 및 주주가치 제고 강화 기대…목표가 15만원 상향”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는 LS MnM 연결인식에 따라 영업이익 1조 원 수준으로 레벨업 했다”며 “LS전선 고부가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 LS I&D 광케이블 증설, LS MnM 고순도 황산(PSA) 증설 및 전기차소재 컴플랙스 구축 등 성장성 강화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LS MnM 연결인식으로 LS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됐다”며 “설비증설...
    2023-08-16 08:13
  • LS전선, 세계에서 가장 가는 '초슬림 통신 케이블' 출시
    LS전선, 세계에서 가장 가는 '초슬림 통신 케이블' 출시
    “데이터 전송량을 늘리기 위한 선두업체간 ‘케이블 축소 경쟁’이 치열하다”며 “고부가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미국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최근 광케이블 원천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해저 광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KT서브마린 지분을 인수하는 등 통신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3-07-05 10:09
  • LS전선, KT서브마린과 광케이블 사업 확대…성장 기대감
    LS전선, KT서브마린과 광케이블 사업 확대…성장 기대감
    최근 KTS는 LIG넥스원과 약 166억 원 규모의 국방용 수중 센서 및 해저케이블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 등에 사용되는 해저 광케이블은 LS전선이 개발 및 생산하고 KTS가 설치를 맡는다. 해저 광케이블은 대륙 간 데이터 전송뿐만 아니라 해저 지진계 설치, 생태계 조사용 센서 연결 등 활용 분야가 광범위하다. 특히...
    2023-06-26 10:00
  • LS전선, 5G·6G용 멀티코어 광섬유 개발 추진
    LS전선, 5G·6G용 멀티코어 광섬유 개발 추진
    해저 광케이블 전문 시공업체인 KT서브마린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은 “멀티코어 광섬유는 유럽과 일본의 극소수 업체만 개발에 성공했을 정도로 기술 난도가 높다”며 “원천 기술 확보와 기술 표준화 참여를 통해 차세대 통신케이블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3 10:11
  • LS전선, KT서브마린과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
    LS전선, KT서브마린과 국방용 해저케이블 사업 참여
    LS전선이 해저케이블의 개발과 생산을, KTS가 설치를 담당한다. 국방용 해저케이블은 감지 센서에 대한 전력 공급과 신호 전달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LS전선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2018년 개발에 성공했다. 해저 광케이블은 심해에 매설되기 때문에 수압과 물 등 극한의 환경을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 LS전선 제품은 수십 km를 이음새 없이 제조할 수...
    2023-06-12 09:49
  • 대한전선, 지난해 매출 2조 원 돌파…“수주 물량 확대 덕분”
    대한전선, 지난해 매출 2조 원 돌파…“수주 물량 확대 덕분”
    기지 확보 및 설비 증설을 통해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 기조에 대응하고 공고한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임해 공장,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에 초고압 케이블 신규 생산 설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2023-02-22 17:35
  • “LS전선아시아, 3분기 최대 실적 전망…연간 영업익 18%↑”
    “LS전선아시아, 3분기 최대 실적 전망…연간 영업익 18%↑”
    김 연구원은 “베트남의 높은 경제 성장률과 신재생 육성 전략, 모회사와 협업을 통한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계획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베트남의 올해 GDP 성장률은 아시아 및 태평양 국가 중 최고치로서, 베트남 전력·통신 케이블 시장 1위인 LS전선아이사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의 경제 성장은 전력 소비량과 도시화율 증가...
    2022-10-21 08:01
  • 대한전선, 신용등급 ‘A-’로 상향…14년 만에 A 등급 재부여
    대한전선, 신용등급 ‘A-’로 상향…14년 만에 A 등급 재부여
    두 기관은 공개된 평가 보고서를 통해 “우수한 시장 지위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고부가가치 품목인 해저케이블, 광케이블 사업 확장 등을 통한 추가적인 제품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초고압전력부문의 기술력과 시장 지위, 나동선에서 초고압전력선까지 수직 계열화된 생산 구조를...
    2022-06-23 10:29
  • 대한전선,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현지 합작법인 설립
    대한전선,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현지 합작법인 설립
    현재 추진 중인 당진 해저케이블 공장과 쿠웨이트 광케이블 공장,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공장 건설이 마무리되면 전 세계적으로 8개의 생산 공장ㆍ법인을 소유하게 된다. 한편 나형균 사장은 이번 MOU 체결 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력 전시회인 ‘MEE(Middle East Electricity) 2022’에 참석해 주요 전력청 및 거래처 관계자와 미팅을 진행했다. 중동...
    2022-03-10 09:25
  •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전선 외 유관 분야에서도 신사업 추진할 것”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전선 외 유관 분야에서도 신사업 추진할 것”
    2021년부터 추진해 온 △해저케이블 임해공장 건설 △광케이블 시장 진입 △HVDC 개발 완료 등 케이블 사업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미국, 중동 지역의 글로벌 생산 기지 확장을 통해 현지화를 모색한다. 또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고 철저한 안전 및 품질 관리를 통해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담았다. 아울러 신사업 추진에 대한 로드맵도 발표했다. 산업용 케이블...
    2021-12-28 10:34
  • 미국·일본·호주, 태평양 섬나라 3개국 해저케이블 자금 지원...중국 견제
    미국·일본·호주, 태평양 섬나라 3개국 해저케이블 자금 지원...중국 견제
    화웨이가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했으나 미국과 일본, 호주가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올해 2월 입찰이 무효가 됐었다. 대량의 데이터가 오가는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에 중국 기업이 관여함으로써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과 일본, 호주가 지원에 나서기로 하면서 해당 케이블 사업의 입찰이 다시 시행될 예정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2021-12-12 17:51
  • LS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익 54억…전년비 7%↑
    LS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익 54억…전년비 7%↑
    LS전선아시아는 올해 초 싱가포르 시장에 6500만 달러 규모의 배전급 전력 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밝힌 데 이어, 베트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500만 달러 규모의 해저케이블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ㆍ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LV...
    2021-10-29 14:51
  • LS전선아시아, 2016년 상장 이후 분기 최대 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 2016년 상장 이후 분기 최대 실적 달성
    LS전선아시아는 올해 초 싱가포르 시장에 6500만 달러 규모의 배전급 전력 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밝힌 데에 이어 베트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500만 달러 규모의 해저케이블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LV...
    2021-07-12 10:08
  •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60억 원… 전분기 比 91% 증가
    LS전선아시아, 1분기 영업이익 60억 원… 전분기 比 91% 증가
    이어 베트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500만 달러 규모 해저케이블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수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LS-VINA, LSCV)과 미얀마 생산법인(LSGM)의 지주사다. LS-VINA는 HV(고압), MV(중압) 등 전력 케이블과 전선 소재(SCR)를, LSCV는 UTP, 광케이블 등...
    2021-04-09 09:21
12345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66,000
    • -0.19%
    • 이더리움
    • 5,048,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10,500
    • +0.74%
    • 리플
    • 694
    • +2.36%
    • 솔라나
    • 204,300
    • -0.58%
    • 에이다
    • 586
    • -0.17%
    • 이오스
    • 935
    • +0.21%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850
    • -0.64%
    • 체인링크
    • 20,950
    • -1.13%
    • 샌드박스
    • 544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