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유통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흥농수산물이 몽골 가정의 일상적인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이는 공영민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가 최근 울란바타르 미니델그루 대형마트 광장에서 '2026 고흥 농수산물 몽골 특별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하는 각오다.
'고흥의 맛, 몽골의 식탁에 오르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정부가 유기가공식품 인증업체의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여는 것은 물론 수출 절차와 시장 조사 등도 지원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유기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2023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
'해외 판촉 행사'는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유기가공식품은 베
정부가 배추농사 풍년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최대 10만톤의 배추를 폐기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김장철을 맞이해 배추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가을배추 재배 면적이 평년보다 4% 늘어나고 작황도 좋아 생산량이 평년보다 8만1000톤∼18만6000톤 늘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배추·고추 등 김장채소의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공급과잉에 대비해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는 태풍 피해가 적고 기상여건이 양호해 가을배추 생산량은 평년보다 6∼11%, 고추는 5%, 마늘 생산량은 27%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농림부는 김장채소 공급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심리를 조기
농림수산식품부는 봄배추 1000톤을 이달 하순부터 내달 상순까지 농수산물유통공사(aT)를 통해 수매해 저장한 뒤 8월중에 김치업체 판매, 수출 등의 방법으로 처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6월 상순 현재 배추 도매가격이 포기당 700원 수준으로 평년에 비해 39%정도 낮아 산지 가격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취해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