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이 제기된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재계와 사정기관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이날부터 내년 초까지 일정으로 경총을 상대로 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경총은 올해 1월 기준 4300여개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다.
국세청은 최근 김영배 전 경총 상임
최근 국내 취업시장 침체로 인해 해외취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 10개사 중 7개사 정도가 현재 무역 및 해외영업 관련 업무를 할 글로벌 인재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국내 기업 139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 채용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3일
사립학교법, 교원인사규정에서 정한 겸직금지 의무를 위반한 이유로 해임된 황상민(56) 전 연세대 교수의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황 전 교수가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청심사청구 기각 결정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황 전
고용노동부가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대한 감독을 실시한 결과 9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하고 일부 시정 조치와 함께 김영배 전 경총 부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고용부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 경총 지도·점검에서 비영리법인 운영 등과 관련한 사안 5건, 정부용역사업과 관련한 사안 4건 등 총 9건의 지적사항을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창립 30주년 기념 마지막 특별 이벤트로 미주 노선 '럭키(LUCKY) US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23일까지 미주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미국 국제선 왕복 항공권 2명, 국내선 왕복 항공권 8매, 아시아나클럽 5000마일리지 추가 적립 80명, 기내 면세품 5만 원 바
푸르덴셜생명은 가입 당시 연금 전환 특약을 통해 은퇴자금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무배당 달러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유일의 확정 금리형 달러 표시 종신보험이다. 달러를 활용해 3.2%의 높은 적용이율(보험료 산출 시)로 보장이 제공되고 필요 시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노후소득으로 선지급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
KB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KB다이렉트해외유학생장기체류보험'은 해외 유학 생활 중에 발생되는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24시간 세계 어디서든 연결되는 '해외 도우미 서비스'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지 의료 및 한국어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B다이렉트치아보험
영국 대학들이 세계 각지에 ‘가맹 캠퍼스’를 짓고 있다. 인구가 감소하고 정부가 가정에 지원하던 학비를 줄이면서 해외의 고등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현재 영국 대학들은 해외에 총 39개 캠퍼스를 두고 약 2만6000여 명의 학생을 유치했다. 2000년대 이후 세계, 특히 아시아 경제가 호조를 띠면서 고등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석유한방울나지않는대한민국을 ‘무자원산유국’으로 만들고,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으며, 세계 최초 CDMA 상용화로 ICT 강국의 기반을 닦은, ‘늘 10년을 내다본 기업인’ 고(故) 최종현 회장. 오는 26일로 그의 타계 20주기를 맞는다.
최종현 회장은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원
국내에 도입된지 햇수로 3년차를 맞는 공유오피스 시장이 변곡점을 맞고 있다. 단순한 사무공간의 공유에 그치지 않고 패션, 건축, 예술 등 특정한 업종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난 6월 문을 연 공유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는 온라인 패션 셀렉트숍 무신사에서 론칭한 공유오피스로, 패션업계 종사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
재단법인 보건장학회가 19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50회 학술연구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충북대학교 강예슬씨를 비롯한 의학부문 12명, 약학부문 6명, 보건의료 부문 8명, 보건연구 부문 4명 등 총 30명에게 각각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응모된 150여 명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이달 13일 ‘에너지 프렌즈 국민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눈높이에서 에너지 정보 제공하고 소통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기자단을 운영됐으며 한국은 물론 세계 7개국 12명의 해외 유학생 및 대학생, 직장인 등 40명으로 기자단을 구성했다.
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거주 국가 및 지역의 에너지
한국인 100명 중 5명은 평생 한 번은 우울증에 걸린다고 한다. 우울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될 확률이 높지만 묵히고 덮어두면 더욱 곪아버리는 현대인의 ‘마음의 감기’다.
휴마트컴퍼니는 심리상담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간 비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스타트업이다. 휴마트컴퍼니가 운영하는 ‘트로스트’는 누구나 모바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문자로
최근 해외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해외유학보험’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해외유학보험은 오프라인보다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말 도움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외 어디에서든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학생보험은 해외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나 질병를
개그맨 김준호가 연극배우 김은영 씨와의 이혼 소식에 일부 부정적인 여론이 쏟아지자 자제를 요청했다.
김준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은 어느 누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닌 두 사람이 충분히 고심하고 대화 끝에 내린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이야기들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
백화점들이 국내 디저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 모시기에 한창이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시장을 테스트보드로 활용하고, 백화점 입장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을 유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백화점의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 유치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라뒤레, 라메종뒤 쇼콜라, 킷캣, 몽슈
김연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총지배인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최초의 여성 임원이다. 25년간 호텔리어로 살아오면서 그 흔한 이직 한 번 없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오픈할 당시 객실부 프런트 데스크로 입사해 최고 경영자까지 오른 그를 주변에선 성공 신화라 부른다. 글로벌 호텔 체인 지배인 중 한국인 여성은 찾기 힘들다. 여전히 남성
해외 유학 한국인 숫자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15일 외교부가 발표한 ‘2017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으로 해외에 머무는 우리나라 유학생은 모두 26만28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전보다 1만6550명(6.0%), 4년 전보다는 3만6473명(12.3%) 줄어든 수치다. 외교부는 각국 재외공관의 보고를 취합해
은행권에 ‘메기효과’를 불러일으킨 카카오뱅크가 3일 출범 100일을 맞아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뱅크는 3일 서울 용산구 카카오뱅크 서울오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범 후 100일간 운영 성과와 향후 상품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가입자수 400만 돌파, 신용대출 급증 = 카카오뱅크는 대고객 서비스 68일째인 지난 10월
스타트업 창업이 늘어나면서 명문대나 해외유학파, 대기업 출신의 화려한 이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업계에 속속 등장한 가운데 자신만의 독특한 이색 배경을 가진 대표들이 눈길을 끈다.
야놀자의 이수진 대표는 모텔청소부에서 시작해 상장을 앞둔 연매출 1000억원대의 기업 대표로 거듭난 '흙수저' 출신의 입지전적 인물이다. 고졸에 모텔 청소부, 프런트 업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