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중·고교 근무 원어민 보조교사 대상독도 지리적 특성, 자연환경 직접 확인
경북교육청은 14~16일 2박 3일간 도내 초·중·고교에 근무하는 원어민 보조교사 43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독도재단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독도 이해를 높이고 국제사회에 독
부산 영도에 흩어져 있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이 집적된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연구와 기술개발을 넘어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4일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4개 지역지사로 전환항만 보안·시설 자회사 5곳도 통합…해양 전시기관은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한다. 항만별로 따로 운영되던 보안·시설관리 자회사 5곳도 하나의 기관으로 묶는다.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 분야 전시·관람기관도 통합하는 등 해양수산부 산
산학협력 10년…중장기 글로벌 R&D 협력 본격화
삼성중공업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SHI-SNU 미래선박기술 글로벌협력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대학장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과
교육부, 동북아재단에 해임안 의결 위한 이사회 소집 요청국회도 '목적 외 예산 사용 반복' 지적…전반 감사 요구법원 직무정지 효력 중단에도 교육부 "해임 절차 별개"
교육부가 '업무상 횡령' 의혹이 불거진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해임을 추진한다. 국회도 앞서 재단이 사업 목적과 다르게 예산을 집행하는 등 목적 외 예산 사용을 반복했다고 지적한
삼성중공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연구센터를 출범했다. AI와 친환경 연료,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등을 중심으로 자율운항 선박과 스마트 조선소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13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SHI-KAIST 차세대 선박연구센터(Advanced Maritime Rese
독도·수요포럼 사업비 목적 외 사용 정황 수사의뢰직장 내 괴롭힘 의혹도 다뤄…재단 측 “사실 아냐”
교육부가 산하 공공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 박지향 이사장에 대해 직무정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국회에서 제기된 독도 관련 사업비와 ‘수요포럼’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의혹에 대한 교육부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는 재단 내부 직
부산시교육청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산업과 생태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8~29일 이틀간 지역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생태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자원과 관련 산업, 연구 현장을 직접
KR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시행을 앞두고 해운산업 탈탄소화 대응 전략과 친환경 해사인력 양성 방안을 담은 전문 매거진을 발간했다.
KR은 10일 친환경 전문 매거진 'KR 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Decarbonization Magazine)' 제1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IMO의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도입을 앞
“영도가 살아야 부산이 산다. 해양수도 부산의 엔진 역할을 영도가 다시 해야 한다.”
민선 9기 영도구정을 설계할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가 22일 회의에서 구정 슬로건과 핵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영도를 단순한 원도심이 아닌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 당선인과 박계각 준비위원
◇재정경제부
25일(월)
△MDBㆍUN과 함께하는 AI 개발협력, 한국형 AI 현장을 국제사회와 공유
26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통계(리서치) 조사에 「간편나라통계」 활용하세요!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의결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미래 데이터 인재 육성
△국가데이터처장, 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대기 성분 관측⋯오염원 적은 장소외래종, 미세 플라스틱 등 측정 위한 장비 설치⋯국내외 연구 거점 역할
“온실가스를 측정하는 것은 건강검진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배경 농도를 산출하기까지는 몇 단계의 필터링을 거쳐서 가장 간섭이 없는 상태를 만들어야 합니다”
29일 김수민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지구대기감시과 연구관은 제주 고산
항공작전·해양관측 결합해 기후재난·해양사고 동시 대응KC-330 운용 공군 5비 참여, 장비관리 체계도 해양에 이식 검토
공군의 항공작전 역량과 해양 연구기관의 AI 기술이 결합해 기후재난과 해양사고에 동시에 대응하는 ‘복합 감시·대응 체계’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 항공과 해양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 융합형 재난 대응 모델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는 점에
뉴라이트 인사 강연 게시글 숨김·연구비 목적 외 집행 논란교육부 현장조사⋯"국회 지적 사항 따른 조사 마무리 단계"
교육부 산하 기관 동북아역사재단이 직원 대상 강연에 이른바 ‘뉴라이트’ 성향 인사를 초청하고 관련 자료를 숨김 처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부가 현장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교육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역사학계가
부산시가 해군과 손잡고 해양·국방 분야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해군과 '해양 및 국방 분야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며 공식 개청식을 연 것은 단순한 중앙부처 주소 이전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해양 정책의 축을 수도권에서 동남권으로 옮기는 구조적 전환이며, 부산을 국가 해양 전략의 실질적 컨트롤타워로 끌어올리는 신호탄이다.
지난 23일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열린 개청식과 대통령 업무보고를 기점으로 정부는 '해수부 부산시대'를 공식
인하대학교는 전날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천해역 해양환경 공동조사·연구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해양환경 관리·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 조사·연구를 통해 인천해역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연안 퇴적물 지화학 특성, 해양수리모델 이동 연구를 함께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의 1년 성과 공유세계 조선·해운 전문가 참석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조선․해운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18일 HD한국조선해양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MIT 조선해양 컨소시엄’의 1년 차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워
삼성중공업은 27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4명, 상무 7명, 마스터(Master) 1명 등 총 12명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현조 신임 부사장은 2009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해 조선해양연구소, 선박해양연구센터장, 자율운항연구센터장을 거쳐 2023년 12월부터 선장설계팀장을 맡고 있다.
윤재균 부사장은 삼성중공업 기본설계팀, 영
20일 남짓한 여행. 사소한 계기였다. 스스로 계획한 여행도 아니었고, 남들 다 가는 흔한 장소도 아니었다. 운명의 사람을 만났다거나, 생사를 넘나드는 특별한 사건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하지만 한 달도 안 되는 이 기간의 여행이 한 남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그 장소가 바로 지구의 남쪽 끝, 인간의 발걸음을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 남극대륙이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