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KIST와 ‘에어로졸 국제워크숍’ 개최

입력 2026-10-20 16: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제2차 에어로졸 관측-기후모델 국제워크숍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20일 제2차 에어로졸 관측-기후모델 국제워크숍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제2차 에어로졸 관측-기후모델 국제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에어로졸 농도 저감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한·미·일 국제공동연구다.

한국(KIST·국립기상과학원)과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 일본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는 2025년부터 동아시아 지역의 에어로졸 복사강제력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1차 도쿄 워크숍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약 40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다.

워크숍에서는 각국의 관측 자료와 기후모델 결과를 직접 비교ㆍ검증한다. 한국은 위성ㆍ지상 관측 기반의 에어로졸 복사강제력 산출과 챔버 실험 결과를 발표한다. 미국은 수십 년 규모의 미래 지구시스템 고해상도 예측모델(E3SM-RRM) 실험 결과를, 일본은 지상 관측자료 분석 성과를 공유하며 공동연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이번 행사가 에어로졸이 동아시아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강남 역삼동 2곳서 동시다발 화재 발생…심정지 1명·경상 10명
  • 줄 서는 맛집에 ‘패스트트랙’ 도입?…10명 중 6명 ‘찬성’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3%대 하락 마감⋯외인·기관 2.5조 ‘팔자’
  • 수주 호황에도 노사 갈등 격화…조선 노조 잇단 고공농성
  • 고액 보증금에 월세 비중↑…목동 학군지는 전세 우위
  • 단독 BS한양,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탈퇴 의사⋯대우건설, 조달청에 전달
  • 하락 경고에도 “10억 이하 무주택자는 매수 검토”…고가 갈아타기는 관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37,000
    • -2.1%
    • 이더리움
    • 3,188,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1.74%
    • 리플
    • 1,734
    • -1.87%
    • 솔라나
    • 139,300
    • -1.97%
    • 에이다
    • 289
    • -2.69%
    • 트론
    • 444
    • -0.2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2%
    • 체인링크
    • 15,940
    • -2.57%
    • 샌드박스
    • 75.7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orpho $1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Metric 인기지수 300
    • 4 NeoSoul Infra 인기지수 28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0
    • Allora 유통량 89% D-22
    • Capricorn 유통량 53% D-3
    • Scroll 유통량 5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