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고위험 어선 집중점검·공단 AI 관리 추진…하반기 검사직 12명 채용전공·실무경력 갖춘 전문인력 필요…현장 배치·근무여건 개선 함께 가야
정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고위험 어선 집중점검과 AI 기반 위험선박 선별, 검사직 채용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사고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검사 역량을 보강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정책 효과를 높
2021~2025년 선박·기타검사 46만2538건에 달해현장 검사원 178명서 158명으로 줄어…올해 8개월간 검사직 12명 이직20년 이상 어선 비중 49.8%로 높아져…강승규 의원 “해양안전 최전선 위협”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현장 검사원 1명이 연평균 568건의 검사물량을 감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령 20년 이상인 어선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행정안전부가 부산시와 함께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79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3514억원 규모의 계약
부산과 경북의 바다가 자율운항 선박과 AI, 수중로봇 등 미래 해양레저 기술의 대규모 실증 무대로 바뀐다.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구는 단일 지역과 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실증사업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지역의 산업 기반과
세계 해적사건 60% 감소에도 소말리아·아덴만은 3배 급증연합 해군 전력 분산 영향…피랍 5건 모두 해당 해역서 발생
정부가 중동 분쟁 여파로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의 해적 활동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선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 세계 해적사건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지만,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교통로에서는 오히려 해적 위협이 확대되면
전남 광주특별시가 섬·해양·산림자원을 활용해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기도록 사무공간과 지역체험을 결합한 워케이션 사업을 여수·나주·보성·해남·함평·완도·진도 등 7개 시·군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맞춤형 숙소와 오피스 공간, 지역 체험 프로그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아르헨티나로 향한다. 이 대통령은 칠레에서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과 자유무역협정(FTA), 투자·인프라 협력을 강화한 데 이어 아르헨티나에서도 경제·통상과 자원 분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일정을 끝으로 1박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을 포함한 공급망과 인프라, 치안, 방산·조선 등 전략 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한국과 칠레가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키로 했다. 광물 분야 정부 간 협의체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투자정보 교류와 기업 사절단 파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서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광물자원 파트너십과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이 처음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인 한·칠레 FTA를 디지털 무역과 AI, 청정기술 등 변화한 통상 환경에 맞게 현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칠레의 풍부한 리튬·구리 자원과 한국의 첨단산업 기반을 결합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남미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29일 스페인 EFE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최근 임회면 남동리에 위치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8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유아용(수심 0.5m)과 아동용(수심 0.8m) 각 1개씩 총 2개의 풀장이 마련돼
항만·물류부터 수산양식까지 7개 분야 AI 응용제품 개발147개 기업 몰려 7.35대 1 경쟁률…1~2년 내 시장 출시 목표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본격화된다. 항만·물류와 해양안전, 수산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응용제품 개발을 지원해 1~2년 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
부산~유럽 북극항로 운항 준비 막바지…2700TEU 선박·1300TEU 화물 확보고등어 특사·GIM 브랜드·해양수도권 육성까지 하반기 정책 집중
해양수산부가 올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AI 기반 해양산업 육성과 수산물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 해양수도권 조성과 K-수산식품 경쟁력 강화, 섬·연안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 등을 통
성평등가족부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전국 7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계선지능·보호종료·장애 청소년을 비롯해 다문화·저소득·한부모가족 청소년 등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1만5105명에서 1만6642명으로 10% 이상 늘었다
2019년 이후 누적 7만6000여 명 참여…8월까지 부산·통영·여수 등에서 진행여름철 해양사고 대비 체험형 교육 확대…어린이·가족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
여름철 물놀이와 해양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전국 5개 권역에서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생존수영과 구명뗏목 체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여객선